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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2009.8.2.주일. 주일오후예배 / 0상담학

지금까지 우리는 ‘어려운 상황’과 ‘나쁜 결과’에 이어지는 ‘나쁜 열매’와 ‘나쁜 뿌리’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본질적으로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에 그 문제를 해결해주고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모를 때 그 문제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또한 그 문제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모를 때 그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겠습니까? 마음의 상태를 알아야 그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문제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문제의 근원이 되는 마음의 상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보려고 하는 것은 그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어떻게 변화될 수 있을까요?

일단 중요한 것은 악한 마음에 뿌리에는 스스로 변화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외부로부터 새로운 도움이 와야 합니다. 마치 우리가 독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때 그 바이러스를 이길 수가 없고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으로부터 능력을 이끌어 내려고 한다면 결국은 실패할 것입니다. 하지만 외부로부터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면 다양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사나 먹는 약이나 기타 등등의 치료를 통해서 우리는 악한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특히 악한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한 마음이 아닙니다. 손상된 마음에서 회복된 마음으로 가야한다는 것이 아니고 악한 마음에서 선한 마음으로 가야합니다. 인간에게 있는 악한 죄성이 고백되어지고 그것을 선하게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랄 때에 회복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일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악한 마음의 뿌리가 선한 뿌리로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은혜가 아니라면 단지 악한 마음의 뿌리가 완화되는 정도이고 혹은 이쪽의 악한 부분이 저쪽으로 옮겨가는 것 뿐입니다. 이런 욕구가 저런 욕구로 바뀔 뿐이고 결국에 시간이 흐른다음에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제 악한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코 변하지 않았을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가 다가오니까 그 은혜에 연결되니까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것도 이미 살펴보았습니다. 욕구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드러내시면서 하나님의 은혜는 악한 마음에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두드립니다. 그럴 때 마음문이 열리고 그 은혜를 받아들입니다. 그런 다음에 일어나는 일은 은혜가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성경말씀 속에서 요나의 마음 속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요나는 이미 이전에 마음에 들어오는 은혜를 2장에서 경험하였습니다. 그것을 또 다시 4장에서 경험하게 되겠지만 요나서는 그 이전에 먼저 끝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의 회심과 은혜 받는 과정은 2장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4장이후의 요나의 회심은 2장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은 회심은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2장에서 요나의 중심적인 회심의 고백은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 나와있습니다. 이부분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그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만드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요나가 이렇게 마음이 변화되었으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7절 말씀에서 요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그의 영혼은 피곤해 했습니다. 그것은 좋게 표현된 것 뿐이고 사실은 매우 괴로웠습니다. 그 영혼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풍랑으로 몰으셨고 물고기 뱃속으로 집어넣으셨습니다. 이 후에는 박넝쿨을 뺐으셨고 말씀 가운데 나타나셔서 그의 악한 욕심과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지 않는 불충함에 대해서 지적하셨습니다. 그러니 그의 마음은 편하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편하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풍랑이 이는 바다 한복판에 있는 배밑창에 잠들려고 누웠지만 사람들이 그를 깨워버렸습니다. 박넝쿨 밑에서 초막을 짓고 한가롭게 살고 싶었는데 하나님이 뜨거운 태양과 동풍으로 박넝쿨을 말라죽이시고 그의 생활을 힘들게 하셨습니다. 바로 그 때 그는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려고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잊어버리려고 한 것이 아니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고 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요나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요나처럼 고통중에서 하나님을 생각한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탕자입니다. 탕자는 아버지가 준 재산을 가지고 다 탕진하면서 음란과 쾌락과 유흥을 즐기다가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나중에는 돼지먹이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너무 배가 고파서 돼지가 먹는 주염열매를 먹다가 아버지를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의 집에 있는 종들의 부유함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살던 그 때를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그로 하여금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하겠다고 만들었습니다. 아버지를 생각하고 그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하겠다는 것, 그것이 그의 마음의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요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다는 것은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분의 능력을 생각하면서 그 손아귀로부터 빠져나갈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스스로 죽지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처음에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가 그를 삼켜서 죽지 않게 한 것입니다. 이른 특별한 은혜를 받으면서 그는 도망갈 수 없으니 차라리 돌아가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주님의 용서를 생각했습니다. 다시 돌아가면 벌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언제든지 용서해 주시고 새로운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니느웨사람들도 용서해 주시는 것처럼 선지자였으나 선지자 같지 않았던 자신도 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했습니다.
이렇게 돌아가려고 하니까 그는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돌아가는 것은 너무나 쉬웠습니다.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그 기도는 순식간에 주님께 이르렀습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성전에 도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까지 주님을 등지고 있었을 뿐이지 주님은 항상 그의 뒤에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쫓겼을 뿐이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난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붙잡히고 나니 돌아가는 것은 너무나 쉬웠습니다. 그의 기도는 항상 주님께 닿아 있었고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그가 돌아오는 것을 너무나 간절히 바라셨던 것입니다.

탕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어디 있었을까요? 아버지는 그 시각에도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그 시각에서 마을 입구에 나와 있었습니다. 탕자가 돌아오는 모습은 멀리서 조그맣게 보였지만 아버지는 대번에 그를 알아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오기까지 기다리시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달려나가서 아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들이 돌아오기를 너무나 너무나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의 악한 마음의 뿌리가 사라지고 그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주시고 돌아가셨는데, 우리를 위해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처소를 예비해 놓으셨는데 그런 우리들이 회개하지 않고 죄악중에 살면서 망하게 되지 않기를 주님은 원하시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주님이 배양하고 만들고 태어나게 하고 좌우를 분별하게 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키웠던 우리들을 아끼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제 이 사랑이 우리의 마음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더러운 욕구를 씻어버립니다. 그 욕구 속에서 우리는 유익을 원했고 편안을 원했고 쾌락을 원했습니다. 더 큰 자극과 더 재미있는 것과 더 좋은 것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 뱃속에서, 박넝쿨이 죽어버린 초막 밑에서, 때로는 병원의 병실 안에서, 누추한 감옥 속에서, 어느 허름하고 누추한 가옥 속에서 이제는 돌아가야 하겠다를 결심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도망다니지 말고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더라도 아들이라도 부름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곳에서 마음편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서 기도를 드립니다. 뜨거운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뜨거운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은 그런 기도를 들으십니다. 애통하는 기도, 통회하는 기도, 자복하는 기도를 들으십니다. 헛된 망상 속에서 이것 저것을 요구하는 기도는 물리치시지만 ‘우리가 변하겠습니다’ 라고 ‘우리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이 즉시 받으십니다. 그 기도가 상달되었을 때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이제 그가 말하는 것은 과거의 모습입니다. 그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던 자는 누구입니까?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린 자는 누구입니까? 그는 자기 자신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과거의 자신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지금의 모습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모습은 주께 제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모습은 자신의 서원을 주님께 갚습니다.
만약 주님께 회개를 했다 하더라도 그 기도가 성전에 상달되었다 하더라도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다시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할 것입니다. 또 다시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릴 것입니다. 이전에 울고 불고 눈물에 콧물에 범벅이 되었다 하더라도 감사하지 않고 제사를 드리지 않고 서원을 갚지 않으면 다시 원상태가 될 뿐입니다. 아무리 이것을 반복한다 하더라도 삶이 변화하지 않으면 마음도 변화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가 진심으로 서원을 주께 갚을 때, 선지자로서, 주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겠다는 서원을 주께 갚을 때 그는 비로소 변화된 사람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혹은 아들로서, 딸로서, 직분자로서, 목회자로서, 직장인으로서 그 서원을 주께 갚을 때 비로소 우리는 변화된 사람입니다. 주님 품에 안긴 사람입니다. 주의 은혜로 충만해진 사람입니다. 다시는 악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요나의 마지막 고백이 이 놀라운 변화의 원리를 보여줍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삶의 구원, 영혼의 구원, 생활의 구원은 인간의 노력으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진정한 변화는 참된 마음의 변화는 오직 하나님으로만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요나를 변화시키시는 데 무엇을 사용하셨습니까? 배를 사용하셨고 선장을 사용하셨고 풍랑을 사용하셨고 물고기를 사용하셨습니다. 니느웨에서의 변화를 위해서는 뜨거운 동풍과 박넝쿨을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현재 무엇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 모든 것이 주님의 변화의 도구인 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우리에게 주신 가정이, 우리에게 주신 교회가, 우리에게 주신 학교와 직장과 사회가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리고 그영역에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일들이, 자연만물들이, 심지어는 악한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변화의 도구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참된 변화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뚫고 오시는 그분의 은혜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때로 도망가다 도망가다 매와 채찍과 인생의 어려움으로 비로소 항복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너무 멀리 가지 말고 적절히 돌아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결코 포기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변화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이러한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면서 주님의 변화의 도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변화되기만 하면 새로운 은혜를 주시고 모든 문제를 풀어주실 것입니다. 마치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가 나오는 것처럼 우리를 모든 문제에서 빠져 나오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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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5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600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4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09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3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69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6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7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49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1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5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3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9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3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2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6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7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29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4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4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6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3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4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5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39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4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3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199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6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7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0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3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0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7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7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0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8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2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