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제 교육 만화 생활 특별

[5금요]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Loading the player...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2017. 6. 2.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전서 연구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알지 못하느니라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교회와 교회에 속한 성도의 본질적인 의미를 깨달을 때에 참된 교회가 되고 참된 성도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교회가 무엇이고 성도가 어떤 자들인가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하려는 일보다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려는 일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것에 집중하고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알게 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 속에서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십니다.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에 관심을 가질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비밀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그것을 알게 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관심사이고 우리의 방향성이 하나님의 깊은 것일 우리는 비로소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러한 하나님의 깊은 것을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그것을 알아 간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있습니다.

 

자신이 학문을 많이 공부했고 인생을 오래 살았다고 해서 하나님의 깊은 것에 대해서 말할 있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세상을 알고 아무리 인생경험이 많이 있다고 해서 처음 믿는 신앙생활에 대해서 스스로 터득해서 말할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전에 아무리 공부를 많이 못하고 혹은 인생경험이 적다 하더라도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단순한 지혜는 놀랍게도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세계에서 스스로 발견해낸 심오한 지혜가 아닙니다. 우리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알게된 오묘한 법칙도 아닙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준 내용입니다. 하지만 본질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성령님으로부터 우리에게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신감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들은 대로 분명하게 말할 있습니다.‘교회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곳이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이다이렇게 우리는 들은대로 배운대로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세상 사람들이나 세상적인 가치관과 세속에 물든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하나님의 깊은 것은 별로 재미있지도 않고 마음에 들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그리스도를 닮는다 한들, 아무리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 한들 세상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를 닮는 곳이라고 칩시다.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세상에서 특별히 유익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성도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합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하더라도 세상에서 사는 삶에 무슨 변화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부담되고 거치적거리기만 하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은 세상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깊은 것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14절을 보십시오.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그는 그것들을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어리석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리석게 보인다는 것은 가치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가치를 모른다는 것은 영적으로 무지하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분별되는 의미와 중요성을 없게 되고 그래서 그것을 거부해 버립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생각하는 육적인 일이란 시대에서 얻게 되는 부귀, 명예, 편안함 등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것이 부귀, 명예, 편안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은 세상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한 영에 속한 사람이 생각하는 영적인 일이란 하나님과 관계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관계된 것입니다. 나라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비할 없는 영원한 나라입니다. 인간은 고작 100년을 살아가지만 하나님은 영원을 다스리십니다. 100년을 영원과 바꾼다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것입니다. 영원이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면 다만 백년만이라도 생각해 보십시오. 백년 동안의 가치와 중요성을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의 유익과 편안을 버린다면 그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는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를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닮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바로 그것을 위해서 모여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여러분의 목표가 되고 우리의 목표가 우리는 달라집니다. 이것이 진정한 우리나라의 교회의 목표가 되고 우리나라에 있는 성도들의 목표가 우리나라는 달라집니다. 세상편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게 됩니다. 변화의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신령한 자는 하나님 편에 있는 자입니다. 사람은 세상을 판단합니다. 세상에 속한 모든 어리석은 것과 무익한 것을 판단합니다. 하지만 세상으로부터 판단을 받지는 않습니다. 세상이 뭐라고 한들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미 그는 세상에 속해서 세상의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알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신령한 자입니다. 그런 신령한 자가 바로 주님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있습니다. 누가 주님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주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진정한 뜻과 마음을 깨달아서 주님의 뜻을 세상에 속한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에게 알려주겠습니까? 교육을 많이 받은 자도 아니요 선행을 많이 행한 자도 아니요 하나님 편에 속해서 성령으로 가르침을 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을 따라가며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문적인 곳이 되고 성도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문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곳이고 성도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을 하고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바르게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곳이라는 말은 얼마나 중요한 말입니까?  성도는 그리스도를 닮은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얼마나 가치있는 말입니까?

우리가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성도의 본질에 대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서 마음속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는 모습이 무엇일까를 간절히 사모하면서 그것을 가르칠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자가 있습니다. 최소한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을 통해서 이루기를 원하시는 것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자만이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칠 있습니다. 마음때문에 우리는 다시 교회에 들어온 사람 사람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바로 그럴 경험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 사람 때문에 얼마나 안타까우시고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를 깨닫게 됩니다. 그걸 느끼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본질과 성도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만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만 가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과 성도에 대한 거룩한 부르심을 보잘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지만 그리스도를 닮고자 하는 목표와 열의는 교회생활을 이미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 놓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를 닮은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그러한 우리들이 모여서 만드는 교회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교회가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교회와 우리 성도님들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388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899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770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470
2633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3121
2632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494
2631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939
2630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471
2629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647
2628 2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482
2627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8548
2626 2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502
2625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4170
2624 2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513
2623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3478
2622 2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607
2621 2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545
2620 82연합
66계21; 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9 1 3167
2619 71충성
66계20; 11-15 처음과 끝의 일치를 이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563
2618 51계획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627
2617 64인내
66계21; 4-8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1 4296
2616 51계획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664
2615 절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436
2614 82연합
43요21; 20-25 우리가 경험했던 성탄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1 5716
2613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609
2612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449
2611 82연합
42눅22; 7-13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가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1 7680
2610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861
2609 82연합
42눅 4; 16-22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1 7782
2608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821
2607 51계획
42눅 2; 46-50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1 7323
2606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342
2605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438
2604 74경건
42눅 2; 36-40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1 11681
2603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397
2602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391
2601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730
2600 62희락
54딤전 4; 3-6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10437
2599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943
2598 56충만
11왕상18; 41-46 작은 구름을 기다리는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1 5379
2597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450
2596 55동행
50빌 4; 6-9 선택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9891
25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832
2594 64인내
46고전10; 10-13 피할 길을 내셔서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697
2593 자유함
42눅 8; 31-36 자유함을 얻게 되는 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0 4916
2592 56충만
45롬 8; 25-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9 2 11623
2591 자제력
1창 29; 16-20 자제력은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0 3468
2590 51계획
10삼하 2; 1-5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12 1 11848
2589 의지력
7삿 15; 18-20 여호와께 부르짖는 삼손의 의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3616
2588 34두렴
2출14; 22-25 나아가는 이스라엘과 쫓아오는 애굽인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05 0 10295
2587 자기관리
55딤후 2; 20-22 자기관리의 목표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0 3416
2586 66양선
42눅22; 28-32 하늘의 일은 다스리는 일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8 1 5600
2585 백년해로
1창 23; 1-4 백년해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0 3335
2584 66양선
42눅19; 11-17 하나님의 일에서 하늘의 일로 나아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21 2 10509
2583 쾌활함
21전 8; 14-15 쾌활함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삶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0 3954
2582 66양선
43요21;15-17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4 2 10598
2581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4441
2580 66양선
42눅10; 38-42 하나님의 일과 내 일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1 11170
2579 성능력
22아 4; 12-16 성능력을 통한 사랑의 표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0 3661
2578 66양선
43요 5; 17-21 일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31 3 13816
2577 용감성
9삼상 17; 43-47 용감성의 근원과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0 4057
2576 63화평
42눅 6; 1-5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4 2 10507
2575 부부화목
60벧전 3; 1-7 부부화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0 3850
2574 63화평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7 1 5531
2573 협동심
10삼하 10; 7-12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협동심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0 4565
2572 63화평
1창18; 1-5 휴식 중에 복을 받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0 1 11043
2571 담대함
5신 31; 6-8 담대함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0 4159
2570 63화평
1창 2; 1-3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안식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3 2 12089
2569 인내심
59약 1; 2-4 인내심을 통해서 부족함이 없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0 4184
2568 62희락
52살전 5; 14-18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7 2 13052
2567 두뇌향상
19시19; 7-11 두뇌향상을 위한 성경적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0 3717
2566 62희락
50빌 4; 4-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2 12295
2565 자녀발전
7삿 13; 8-12 자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0 3878
2564 62희락
44행27; 33-37 감사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되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3 1 11759
2563 연애
1창 29; 16-20 성경적인 연애생활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0 4130
2562 62희락
44행16; 19-26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서 감사를 드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2 13724
2561 신앙성숙
54딤전 4; 13-16 신앙성숙을 지속적으로 이루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0 4025
2560 74경건
66계21; 1-4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나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9 2 12576
2559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3994
2558 74경건
45롬14; 17-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곳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1 15037
2557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4315
2556 74경건
43요18; 33-37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2 12955
2555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4140
2554 74경건
40마20; 20-23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2 12344
2553 성정체성
1창 2; 20-25 성정체성의 근원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0 4113
2552 74경건
54딤전 2; 1-4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1 2 15199
2551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4627
2550 84교육
46고전 7; 1-5 가정의 화목 속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1 7327
2549 가정화목
45롬 12; 14-18 가정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0 5571
2548 84교육
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5323
2547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40
2546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4320
2545 시험실족
40마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77
2544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8197
254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2841
2542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841
2541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2949
2540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3 15381
2539 변증론
44행 18; 24-28 변증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0 2823
2538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3 1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