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40마26; 26-30 감사를 통해 죄 사함을 이루게 됨_1![]()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0마26; 26-30 감사를 통해 죄 사함을 이루게 됨_1
2025. 11. 23. 주. 주일오전.
찬양: 27. 빛나고 높은 보좌와, [66장] 다 감사드리세, 232. 유월절 때가 이르러, [227장]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개요: 감사로 받는 성찬의 의미, #53희생, [마]26: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26:30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감사 속에서 성찬을 맞이한다는 것에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모든 감사할 것 중에서 가장 큰 감사는 바로 구원에 대한 감사인데 성찬은 바로 그 구원을 감사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성찬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자 감사한 일입니다. 성찬이 없었다면 죄사함도 없었고 구원도 없었습니다. 성찬이 있기 때문에 죄사함도 있고 구원도 있게 되었습니다. 구원이 있으니 천국도 있고 영생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의 시작인 성찬은 특별한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
오늘 말씀은 이러한 성찬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6장에 나오는 이 장면에서부터 성찬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찬을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행하면서 우리는 구원을 감사하게 된 것입니다. 그 최초의 시작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보십시오. 26절입니다. “[마]26: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그들이 유월절 만찬을 할 때 예수님께서는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유월절 만찬은 원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종살이를 하다가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열 가지 재앙이 임했을 때를 기념하는 절기행사였습니다. 그때 열 번째 재앙이 죽음의 사자가 애굽의 모든 장자를 치는 재앙이었는데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넘어가도록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것이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은 집안에서 무교병 떡을 먹게 하였습니다. 떡을 먹으며 피를 바를 때 사망의 심판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유월절 절기를 기념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래 떡과 포도주를 먹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 유월절의 만찬 중에 성찬의 의미를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유월절에 먹던 떡과 포도주가 사실은 예수님의 몸이자 피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셨던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그걸 왜 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신약이 시작되었을 때 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유월절의 모든 예식은 전부 예수님의 구원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성찬을 통해서 자세히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는다는 의미는 새로운 힘의 근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전에 구약에서는 희생 제물로 드려진 고기를 먹는 것이었지만 이제 예수님의 몸을 의미하는 떡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온전한 희생제물이 되셨고 그분이 구세주가 되심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성찬에 참여할 때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 모든 구원의 근거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떡을 먹는 자는 사망의 심판을 받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행동만 한다고 해서 이런 행동이 효과를 갖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있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할 때 그것이 비로소 효과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니엘은 우상제물을 먹지 않고 채소만 먹겠다고 했을 때 그가 간절히 바랬던 것은 채식주의자로서의 건강이 아니었습니다. 바벨론의 신하였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이 있음을 굳게 붙드는 마음이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러한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우리가 구원받는 자들임을 깨닫게 만듭니다. 그래서 믿음이 있는 자가 성찬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 성찬에 참여하면서 예수님의 몸이 자신의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렇게 예수님의 몸을 마음 속에 넣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는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억지로 먹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허락해주신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성찬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유명한 운동선수가 사인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운동선수를 좋아하고 흠모하고 존경하기 때문에 그 선수의 흔적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때로는 그 선수의 신발이나 유니폼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냄새 나고 쓰던 것을 받는다고 해서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건 오직 그 사람을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몸을 주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감사요 감격이요 영광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음 구절에 보면 그 예수님의 성찬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었는지가 잘 나타납니다.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은 잔을 가지시사 감사 기도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셨던 것입니다. 그 감사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감사는 자신의 피 곧 언약의 피를 사람들을 위해서 흘릴 수 있고 또한 그 피를 줄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우리에게 죄사함과 구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통해 죄사함을 얻도록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감사가 존재할 수 없고 예수님의 감사가 없다면 우리의 죄사함과 구원이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죄사함을 받을 수 있었고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주님께서 잔을 주실 때 감사함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주님의 피 곧 언약의 피였기 때문입니다. 이 언약의 피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 수술을 위해서 수혈을 받는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수혈을 할 때 환자와 맞는 피가 필요합니다. 그게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수혈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환자를 더 위험하게 할 뿐입니다. 그를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의 피가 필요하고 그 피를 받을 때 살아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오직 하나의 피는 예수님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아니라면 우리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고 구원의 약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 만이 하나님과 구원의 약속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피의 의미인 포도주를 다 마시라고 했을 때 그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그 포도주를 통해 예수님의 성찬에 참여할 때 그것이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 고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성찬에 참여한 이 행동이 우리의 구원의 증표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찬에 참여하는 것을 나중에 하나님 나라에 가서도 다시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마]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을 기다리고 간절히 바라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먹는 시간은 구원함을 받은 그분의 백성들과 함께 그들의 구원받음을 기뻐하면서 먹는 시간을 의미했습니다.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성찬을 행하게 될 그 날을 기다리면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성찬에 참여합니다. 우리가 하는 바로 이와 같은 방식은 아니겠지만 더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방식이겠지만 그 시간을 고대하는 시간이 바로 성찬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많은 시간들이 있겠지만 특히 가장 바래야 하고 바라는 시간이 바로 예수님과 함께 먹는 시간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떡과 포도주를 먹는 상상을 해보십시오. 그 순간 우리는 아버지의 나라에 있는 것이고 예수님의 나라에 존재하는 것이며 말로만 듣던 천국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적이고 정신적인 깨달음이 현재 우리의 육체적인 모든 어려움을 이겨냅니다. 육체로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라 신앙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고 정신으로 살아가는 자가 됩니다. 그럴 때 선을 따르고 의를 이루며 영광을 바라보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최초로 이루어진 성찬을 마치고 제자들은 하나님을 찬미하며 감람산으로 나아갔습니다. 30절을 보십시오. “[마]26:30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그 감람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곳이고 기도와 묵상을 위해서 자주 가던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찬미하며 예수님과 마음이 연합했을 때 다음의 일들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제자들 중에서 이와 같이 찬미하면서 감람 산으로 나아가지 않는 사람은 가룟 유다 밖에는 없었습니다. 우리도 성찬을 통해 주의 감사를 깨닫고 더욱 감사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새 주님과 함께 천국에 거하게 되는 구원받은 성도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변화와 믿음의 발전이 오늘 성찬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Matthew 40:26; 26-30: Forgiveness of Sins through Gratitude_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