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성탄감사 뮤지컬을 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08.12.29
'크리스마스 기차'라는 제목의 뮤지컬을 유초등부 아이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연합해서 하였습니다. 몇 주동안 선생님들이 수고를 많이 하셨고 연습하느라 늘 교회에 왔다갔다 했던 친구들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성탄절 당일에 자녀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부모님들이 많이 오셨고 성황리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공연 전에는 불안불안했는데 우리 어린 친구들이 막상 시간이 되…
-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8.08.29
이전에 쓰던 전도지를 다 소비하게 되어서 다시 전도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그간 준비된 여러가지 프로그램의 홍보와 하나님을 믿는 원리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전도지를 통해서 2008년 새로운 전도의 열매가 맺혀지기를 소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여름에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목회칼럼]
2008.08.22
*여름에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매해 여름마다 우리는 수련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만납니다. 가장 덥고 지치기 쉬우며 휴가와 피서로 해이해지기 쉬운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말하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이며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을 잘 감당하기 위한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름동안의 훈련…
-
가을을 기다리며 새로운 현수막을 마련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8.08.22
가을에 더 많은 영적추수와 전도를 위해서 새로운 현수막을 준비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더 많은 하나님의 영혼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여름수련회의 목표
[목회칼럼]
2008.08.17
*여름수련회의 목표*
이번에 우리 교회는 전교인 수련회를 가지않고 청년부만 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날짜 또한 공휴일인 8월 15일 광복절을 끼고 2박3일간 갔다오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지난 해 수련회와는 조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전교인이 참여하는 것이 아닌 청년부만 참여하는 것이며 따로 날짜를 정하지 않고 공휴일을 경유해서 가는 것이 그…
-
여름성경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8.07.28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야외캠프로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농가주택을 제공해 주신 분이 있어서 손쉽게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비가 많이 왔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무사히 갔다 왔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캠프의 여러 모습은 사진동영상 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
새로운 출발
[목회칼럼]
2008.07.19
*새로운 출발*
몇 개월을 이끌어 왔던 합병논의는 끝이 나고 이번 일은 없었던 것으로 되었습니다.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행복한 상상에 빠져 있었지만 실제로 현실을 들여다 보니 여러 가지 넘기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합병이란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라고 걱정들을 많이 하셨고 역시 그런 말씀들은 결코 아무 근거없는 일은…
-
합병논의가 남겨준 것들
[목회칼럼]
2008.07.19
*합병논의가 남겨준 것들*
우리는 지난 4월말부터 다른 교회와의 합병을 논의해왔습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인지 아니면 사탄의 유혹인지를 알아내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절차상의 문제로 저쪽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말하자면 합병과정은 일시중단된 셈…
-
앞으로 반년을 하나님께 맡김
[목회칼럼]
2008.07.05
앞으로 반년을 하나님께 맡김
오늘 맥추절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6개월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우리는 다시금 앞으로 펼쳐질 6개월을 생각해봅니다. 과연 앞으로 다가올 6개월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요?
교회적으로 우리는 합병이라는 커다란 일을 앞두면서 그에 수반되는 이사와 및 적응이라는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
지난 반년을 하나님께 감사함
[목회칼럼]
2008.07.05
지난 반년을 하나님께 감사함
돌이켜 보면 지난 6개월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교회적으로 보면 담임목사님은 눈수술을 했고 교회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왔으며 영어학교와 상담학교를 운영하였고 스타렉스 승합차를 구입하였으며 야외예배를 갔다왔고 자리를 비웠던 사람들이 돌아왔으며 교회합병을 논의했었…
-
때와 기한은 너희의 알바 아니요
[목회칼럼]
2008.06.16
때와 기한은 너희의 알바 아니요 우리는 늘 때와 기한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기대하는 일이 언제 일어나는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모든 신경을 쏟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한과 때에 집중하다보면 정작 해야할 일과 하고 있는 일에 소홀해지게 됩니다. 정신없이 앞을 바라보며 가면서 자신에게서 흘리는 무엇인가를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때와 …
-
이영화 성도가 돌아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8.06.02
1년간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이영화 성도가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4학년 2학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다시 이전의 삶에 적응을 잘 해서 앞으로의 진로를 더 잘 준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늘 나아가는 영화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집을 세우는 재료
[목회칼럼]
2008.05.24
집을 세우는 재료
우리가 잘 아는 동화 중에는 돼지형제 삼형제가 각자의 재료를 가지고 집을 세운다는 것이 있습니다. 큰 형, 둘째 형은 짚으로 나무로 집을 세웠지만 늑대가 와서 다 불어서 무너뜨려 버렸고 마지막 막내는 벽돌로 집을 세웠기 때문에 늑대가 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의미심장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짓는 재료…
-
차량에 부착한 교회로고입니다.
[교회이야기]
2008.04.22
교회승합차에 붙인 교회로고입니다. 기존의 교회로고와 현재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담았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교회가 더욱 발전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교회로고를 달고 거리를 다니는 모습을 생각해 보면서 감개무량하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하나님의 은혜로 승합차를 구입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8.04.14
오랫동안 승합차 한대 있기를 기도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이 승합차를 통해서 교회사역이 더욱 확대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이 차를 여러면에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총신대 신학과 학생들입니다.
[교회이야기]
2008.03.24
3월초 총신대 기숙사 전도에서 만났던 학생들 네명이 교회에 왔습니다. 지금 지방에서 올라와서 교회를 정하고 있는데 이곳 저곳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우리 교회에도 한번 와봤습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자신에게 알맞는 교회에 가게 되길 바라며 그 교회가 바로 우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
가정에 방문함
[목회칼럼]
2008.02.23
가정에 방문함
윤 홍 식 목사 2008년 대심방을 하면서 각 가정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을 방문하면서 가정방문의 시초였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둘씩 짝지워 각 동리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각 집에 들어가 평안하기를 구하고 그 평안이 그 집에 합당하면 거기에 축복이 머물러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다시 평안이 …
-
교회 정면에 붙이는 새로운 플랭카드입니다.
[교회이야기]
2008.02.13
2008년도 중점적으로 시작하는 교회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가 더욱 성장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신년과 구정
[목회칼럼]
2008.02.02
신년과 구정
윤 홍 식 목사
신년의 시작이 바로 엊그제 일인데 우리는 음력 신년을 다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두 번의 신년은 늘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신년은 신년같지 않고 구정은 역시 신년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되어버린 애매한 시기 속에서 우리는 마치 해뜨기를 간절히 기대했지만 구름 속에서 어느새 떠버린 해를 보는 듯한 아쉬움을 느…
-
망막수술을 받으면서
[목회칼럼]
2008.01.12
오랫동안 고민하며 기도하던 망막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마음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 수술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로 인한 유익은 무엇일까를 생각했습니다. 개척후 1년만에 스트레스로 생긴 중심성 망막염이 결국 4년째에는 망막전막증으로 발전하면서 발병후 7년만에 안구를 세군데 절개해야만 이루어지는 큰 수술을 받게 된 상황은 아무래도 쉽게 받아들여…
-
교회개척 8주년을 맞이하면서
[목회칼럼]
2008.01.05
교회개척 8주년을 맞이하면서 윤 홍 식 목사 2000년 1월 첫 주 예배를 저희 세 식구가 집에서부터 드리면서 '신형교회'를 시작한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7년째를 지나고 있었는데 별로 자랑할 모습이 아니어서 소리소문없이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번 놀란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목사님이 젊어서 놀라…
-
유초등부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12.19
뒷벌공원에서 전도된 '최민아'와 최지혜 선생님이 인도한 '남궁예진'이가 교회에 나왔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안에서 귀한 믿음을 키워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하나님을 만남
[목회칼럼]
2007.12.01
하나님을 만남
윤홍식 목사
우리는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처음에는 보이는 대로 그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의 옷차림, 외모, 용모, 그리고 태도 등을 보면서 그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에 대해서 미리 소개를 받았거나 혹은 만났을 때 소개를 듣는다면 좀더 쉽게 그에 대해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
얻은 것과 잃은 것
[목회칼럼]
2007.12.01
얻은 것과 잃은 것
추수감사예배를 드리면서 한 해를 돌아볼 때 우리가 얻은 것을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장소를 얻었고 바뀌어진 환경이 생겼으며 이루어진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잃어버린 것들을 발견합니다. 어느 것이 더 큰가를 따져보려고 하면 마음이 편…
-
11월 넷째주에 새생명 전도축제를 합니다.
[교회이야기]
2007.11.17
작년에 이어 올해에 두 번째로 새생명 전도축제를 합니다. 이번에는 10월의 연이은 교회인테리어공사의 피로함로 인해 쉴까 했는데 아무래도 잘 꾸며놓은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되겠다 싶어서 다시 힘을 내어서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교회를 알게 되는 귀한 경험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
새로워진 교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교회이야기]
2007.11.05
본당과 화장실, 그리고 교육관과 사무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오래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해오던 것이라 더욱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신형교회 성도님들이 이 공간을 잘 채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곳이 우리의 사역목표에 따라 전도, 양육, 교육, 상담의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사진을 보시기 위해서는 위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이 게시물…
-
본당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10.15
수고하신 최준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직접 전기공사와 마감일을 맡아주셨습니다. 전혀 새로워진 모습에 성도님들도 마치 다른 교회(?)에 온 듯한 즐거운 착각에 빠졌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하나님의 일들이 놀랍게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대청소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이어지…
-
1층 교육관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10.01
하나님의 은혜로 1층을 계약하고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고 가능성을 개발해서 더욱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이어지는 교육관 인테리어 공사와 이참에 새롭게 꾸미려고 하는 본당과 화장실 공사에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이전에 사용했던 1층의 모습입니다. 2006년도에 잠깐 사용하…
-
영화씨 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9.07
반가운 편지가 왔습니다. 안그래도 궁금해 하던 차에 마침 소식이 도착했네요.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아마 영화씨도 이 편지가 올라온 것도 보겠지요. ^^; 영화씨를 위해서 더욱 기도해 주세요. 특히 아토피 피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마음의 담대함을 달라구요. 하나님이 승리케 하실 줄 믿습니다. ^^/
-----------…
-
중고등부의 이영주 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8.27
오래 전에 세례를 받았어야 했는데 이런 저런 바쁜 사정으로 미루어지다가 오늘에서야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가족을 전도하는 일에 열심인 영주가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영주의 세례를 기념해서 문미숙집사님이 케익을 사주셔서 함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였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8월 둘째주 주일모습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8.12
7월달에 나오셨던 강막내 성도님이 다시 나오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처음에 나오실 때에는 두려움과 경계심도 많이 있으신 것 같았는데 한층 더 편한 모습으로 마음에 신앙을 따르기로 굳게 결심하신 모습으로 나오셨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님의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심을 다시한번 격려해 드렸고 지속적으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같이 기도하며 돕…
-
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8.02
청년부와 장년부, 그리고 아이들이 동석한 가운데 전교인 수련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는 산과 바다 온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 수 있는 많은 공동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느라 애쓰시고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신 모든 신형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정의 순간순간을 담아 사진과…
-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7.24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여름성경학교가 잘 마쳤습니다. 비록 기대했던 참여도는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잘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사진감상을 통해서 그 시간을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천로역정 프로그램은 동영상란에 있습니다.
보기 : 여기를 누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
-
목사님의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7.14
2005년도에 했던 번역서적인데 이제서야 책이 나왔습니다. 교회에는 2권을 비치용으로 준비해놓으려고 합니다. 진로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탁월한 책입니다. 많이들 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신형교회 식구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자유게시판]
2007.07.02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신형 교회 식구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유찬이 돌잔치는 잘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돈과 연필을 집었다구요?^^
전화 드렸는데 안 받으셔서 홈피에 글 남겨요..
저는 워싱턴에 있구요, 여기는 한국보다 13시간 정도가 느려서 어제가 주일이었답니다.
한인 교회에 갔는데 예배도 자유 스럽고 피크닉도 갔어요.…
-
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6.25
주일 점심식사 후에 생일을 맞으신 이혜숙 집사님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험난한 삶을 살아오셨지만 앞으로는 평탄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께서 힘이 되어주시고 능력이 되어주셔서 남은 일들을 승리하시고 은혜로 충만해지는 올 한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또한 홍주연 성도님이 지난 주에 방언을 받으시고 방언턱(?)을 내셨습니다…
-
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6.25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은혜중에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습니다. 몬타나 주립대학으로 가는데 그동안 수고했던 시간들이 고맙고 아쉬워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모이기 힘든 청년부가 힘을 합쳐 함께 모일 수 있었고 작은 깜짝파티도 만들었습니다. 함께 나누며 먹으며 눈물을 흘리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고 1년뒤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1…
-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6.13
싱가포르에서의 2년 교육과정을 다 마치시고 7월에 있을 CCC 선교대회를 앞두고 귀국하셨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고 앞으로 더 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준비중이십니다. 후원문제도 기도제목이시니 더욱 많이 기도해 주세요.
전도지 접고 있을 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시자마자 전도지 접는 일을 시켜서 죄송하네요. ^^
[이 …
-
[re]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나서...
[자유게시판]
2007.05.21
오빠^^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깨달은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해요.. 감동^^ 감동^^
나두 오빠처럼 두려움을 극복하고 주님께 나의 진로를 맡기고 평안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 간증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동안 성경적 상담과 기도제목의 나눔을 통해 그리고 많은 신형교회 청년부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해주셔서 경험한 주님의 은혜를 짧게나마…
-
[re]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나서...
[자유게시판]
2007.05.19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이 감사하다^^
도전이 되고, 나도 더욱 그 분의 계획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싶어지는걸~
-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나서...
[자유게시판]
2007.05.18
간증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동안 성경적 상담과 기도제목의 나눔을 통해 그리고 많은 신형교회 청년부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해주셔서 경험한 주님의 은혜를 짧게나마 함께 나눌려고 해요~~^^
막상 나눌려고 하니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데.. ^^; 먼저 저의 연약했던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항상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
청년부 최은혜 씨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5.08
5월 생일을 며칠 지난 후이긴 하지만 함께 생일축하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2007년도 생일을 교회에서 맞게 하신 것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늘 힘들었고 고비도 많았지만 함께 붙들고 위로하였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넉넉하게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성도들과 더불어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라…
-
유초등부에 유재현 친구가 새로 나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4.23
요즈음 계속 진행되고 있는 토요전도의 결실이 하나 둘 씩 맺히고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자주 만났던 친구인데 여러 번의 만남을 통해 가족의 허락을 받고 교회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친구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하나님의 은혜로 장년부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4.03
임직식을 통해 저희 교회는 윤두용 장로님과 강천희 권사님을 세웠습니다. 지난 7년동안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임직을 계기로 교회가 더욱 굳건해지고 은혜의 터전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hchurch.or.kr/_pictu…
-
3월 31일 토요일에 장년부 임직식을 거행합니다.
[교회이야기]
2007.03.22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온 임직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윤두용 장로님이 시무장로로서 취임하게 되었고 강천희 집사님이 명예권사로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두 분 다 오랫동안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신 분이신데 이번에 임직식을 치르게 되어서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들 오셔서 임직식을 축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
-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3.05
토요일 오후 6시쯤 집에 도착했습니다. 청년부원들과 함께 가지 않고 저희 부부만 간 이유는 좀더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저녁을 먹고 TV시청(무한도전^^;) 도 잠깐 한 뒤에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둘다 진로문제에 고민이 있었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
-
청년부 이영화 씨 심방을 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2.24
늘 기숙사(전라북도 장학숙)에 바래다 줄 때마다 그 안은 어떻게 되있을까 궁금해 여겼는데 이번 심방때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었습니다. 음력 설날 기숙사가 텅 빈 상태가 되었을 때 사감님의 허락을 받아 영화씨의 방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그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지요. 지금은 혼자 살고 있는 방이었지만 그곳에서 미래를 꿈꾸어 가고 있다는 생각…
-
남전도회 윤태선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7.02.24
김포로 이사를 간 뒤에 교회를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해서 이번 대심방 기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가까운 교회를 나가고 계셨고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지금은 부인께서 미국에 아이와 함께 가계시기 때문에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혼자 살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의논한 뒤에 현재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가 …
-
김미래씨의 생일축하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2.12
한동안 진로때문에 고민 많았던 청년부 김미래씨의 생일축하파티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전성기는 언제쯤 오느냐고 고민하던 미래씨. 앞으로는 더욱 왕성한 전성기를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들어 진로문제에 대한 상담이 부쩍 더 늘어난 느낌입니다. 청년들이 많다보니 새학기를 준비하며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 고민들이 많습니다. 부디 모두들 자신의 진로를 …
-
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박형진 성도님의 출장
[교회이야기]
2007.01.30
주일오전예배 후에 여전도회 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삶동안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계획을 이루고 싶다는 소감은 함께 축하하는 우리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매번 해마다 교회에서 생일을 축하하면서 우리들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형진 성도님께서 2월 한달동안 태국에 출장을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