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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주 검색어
[검색어]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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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원교회의 특징
[교회소개]
2024.12.10
*소원교회의 특징
성경의 원리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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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추수감사절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23.12.04
11월 셋째 주에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힘들고 고된 한 해였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니 감사하게 1년을 보냈습니다. 아슬아슬하고 위태위태한 한 달 한 달을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시간들을 누렸습니다. 12월 잠시 쉬고 내년도 쉽지는 않겠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이 주실 열매가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지만 더욱 뜻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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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설교주제입니다.
[교회이야기]
2021.01.23
2021년 표어인 "더 큰 믿음의 소원을 갖는 성도가 되자"에 맞춰서 전반기에는 시가서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도들의 인내와 소망과 믿음을 통해서 진정한 더 큰 믿음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 속에서 들으심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어지는 선지서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믿음의 소원을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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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학기 새로운 배너를 마련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20.07.10
2학기 신앙의 표어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는 신앙의 소원을 가집시다'입니다. 이에 따라서 2학기에는 구약에서 나타나는 아들의 소원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상황은 어렵지만 늘 하나님 바라보며 승리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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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로운 플랭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9.01.05
2019년 새로운 교회표어가 적용된 플랭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교회포어는 '신앙의 소원을 삶에 이루는 교회'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표어는 '신앙과 삶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서신서를 통해 복음을 더욱 이해하게 되면서 이 둘을 일치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신앙의 소원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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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9.01.01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면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누가복음18장에 나타난 여리고 맹인의 신앙을 묵상하면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중에 기도제목과 신년감사헌금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나는 갈길 모르나 오직 주님만 아신다는 고백으로 더욱 나아가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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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교재 v1g
[교재목록]
2017.11.28
‘소원교회’에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앞으로 6주간에 걸쳐 교회소개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동일한 믿음의 가족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성명: __________________직분: __________________전화번호: ______________
새가족 안내서 v1g*목차1주. 신앙생활 소개2주. 상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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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상담사례집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를 출간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17.08.21
성경적 상담의 사례집을 출간하기 위해서 오랜 기간동안 준비하여서 이번에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정체성이자 비전인 성경적 상담이 이 책을 통해서 잘 전파되어서 하나님의 뜻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함께 도우며 수고한 우리 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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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활주로
[목회칼럼]
2016.04.17
신앙생활의 의미를 활주로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각 성도들은 활주로에서 날아오르는 법을 연습합니다. 각자 활주로에 서서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양력을 받아 날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날 수 있게 하는 양력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갖게 되면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날아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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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성경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7.30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총회교육주제에 따른 '주일성수'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윤지선 집사님, 이영화 성도님이 보조교사로 도와주시고 윤태신 집사님이 학부모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애쓰신 홍말순 권사님, 박고운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창의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해주시는 권사님 덕분에 이번에도 아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나타내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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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필연, 그리고 운명
[목회칼럼]
2015.07.19
처음엔 우연히 교회에 가게 된 줄 알았다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어서 아는 사람이 교회에 있어서 부모님이 교회에 다녀서시작된 교회생활은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예수님에 대해서 배우고 성령님에 대해서 배우면서그분의 은혜와 사랑,무한한 희생과 용서, 끊임없는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대해서마음이 열리고 기쁨을 얻게 되었다. 그런다음에 신앙은 필연인줄 알았다. 내가 노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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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교회
[목회칼럼]
2015.07.05
목사도 없고 교역자도 없지만 성도들은 모여있다. 교사도 없고 사도도 없지만평신도는 그득하다. 장로도 없고 집사도 없지만신자들은 풍성하다. 누군가 세워지고 누군가 책임을 맡으며누군가 가르치고 누군가 지도하며누군가 감당하고 누군가 돕는 일을보기 싫어해서모두가 어린아이인 유령교회가 탄생하였다. 알아서 설교를 들으며알아서 성경을 읽으며알아서 교제를 나누며알아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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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
[목회칼럼]
2014.09.10
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영화중에는 극적인 반전이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반전은 흥미와 재미를 더해줍니다. 어떤 영화 중에는 딱 한 번의 반전을 위해서 모든 내용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 반전의 내용을 이미 알아버린다면 영화 자체가 지루해져 버리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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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목회칼럼]
2014.09.10
(2001년 전도일기)
2001. 3. 7. 수요일 오전 8시 10분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교회를 이사한 이후에 앞으로 매일 전도하기로 마음먹은 지, 나흘만의 일이다. 전도하기로 결심하고, 작정하고, 다짐하고, 확인한 이후에도 웬지 선뜻 거리로 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전도의 열매가 너무 없어 낙심하여 노방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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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원교회 소개
[교회소개]
2014.06.24
소개합니다
소원교회는 처음2000년 1월에 사당5동에서 ‘신앙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라는 표어를 가지고'신형교회'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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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곱 교회들
[목회칼럼]
2013.09.25
계시록에 보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나타납니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가 바로 그 일곱
교회입니다. 이 일곱 교회는 하나님이 촛대로서 다니시는 곳이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일곱 교회의 사자들을 친히 붙들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교회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신랄하게 책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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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함께 봉사하고 수고하던 김범준 간사님이 전도사 사역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2.02.04
1년동안 여러가지 면에서 수고를 참 많이 한 김범준 간사님이 총신 신대원 합격 후 본격적으로 전도사 사역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교회에서 더 귀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기를 기대하며 신형교회 출신임이 자랑스럽게 나타나도록 귀한 열매 맺히는 전도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송별회를 가지면서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온다고 했으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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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도문-믿음,소망,사랑
[목회칼럼]
2011.12.03
결혼 기도문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이 시간에 A 성도님과 B 성도님이 주님의 뜻 안에서 결혼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결혼을 위해서 양가의 부모님과 및 친지 어르신들과 하객들과 함께 결혼예배를 드리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셔서 이렇게 결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세심하게 우리 삶에 간섭하시고 인도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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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도문- 공통점, 필요,공급
[목회칼럼]
2011.12.03
결혼 기도문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결혼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그들을 부부로 세우셨던 것처럼 오늘 A 님과 B 님을 부모님과 친지일가와 많은 하객들 앞에서 부부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하와에게로 이끄시고 하와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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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휴식
[목회칼럼]
2011.06.12
주일은 한 주의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한 주의 마침처럼 느껴진다.
주일을 통해 한 주가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한 주가 끝난 것처럼 느껴진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루를 쉬셨을 때
그 쉬심은 모든 창조의 시작이 아니라
모든 창조의 마침으로 나타났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사실은 모든 일이 시작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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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선 집사님이 교육관 의자를 헌물하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11.03.05
처음에는 에어컨을 헌물하실까 했는데 그 이야기를 꺼내기도 전에 교회에 에어컨을 준다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게 그 다음 순위로 필요한 것을 담당하겠다고 하셔서 의자를 헌물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파라솔 의자를 10여년 이리저리 이사하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귀한 헌신을 통해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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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새로운 현수막입니다.
[교회이야기]
2010.09.02
많은 분들이 '신형교회'의 의미를 오해하셔서 새롭게 현수막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신앙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로서 하나님의 나라에 보탬이 되고 영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또한 신앙이 삶에 나타나고 삶에서 신앙이 나타나는 온전한 성도를 세워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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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야기
[목회칼럼]
2010.09.01
옛날에 하나님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자신을 닮은
그리고 아들을 닮은
인간이라는 피조물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인간이 자신을 닮아
그리고 아들을 닮아
또 다른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을
잘 다스려주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처럼
그리고 아들처럼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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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맞추기
[목회칼럼]
2010.08.31
커다란 퍼즐을 하나 샀다.
이번엔 제법 시간이 걸리겠지.
지금까지의 퍼즐은 너무나 손쉬웠어.
그렇게 간단한 것들은 나에게 너무나 가벼워
이번엔 제대로 실력을 나타낼 수 있겠지.
커다란 판에 하나씩 퍼즐을 꺼내어
각각의 위치에 맞추어본다.
지금 현재 맞지 않는 것들을 다시 집어넣어버리고
또다시 내가 제일 처음 집어든 것들에 맞는 것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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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09.11.02
이상혁 선생님이 도와주어서 화상통화 프로그램인 스카이프로 주일오전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전화위복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의 설교말씀은 멀리서 함께 예배드리는 저에게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금은 담임목사도 공석이고 모든 체제가 불안정된 상황에 있지만 이런 시간이 저에게나 교회에나 큰 훈련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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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9.09.13
지난 6개월은 한인 교회를 주로 돌아다니다가 남은 6개월은 미국교회를 다녀보기로 결심하고 가까이에 있는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다니면서 다시금 느끼는 것은 한인교회와의 커다란 격차였습니다. 한인교회에서는 아무리 큰 교회도 사역 자체에만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계속해서 교회의 규모를 늘리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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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후면 돌아갑니다.
[교회이야기]
2009.06.18
일단 3개월을 기한으로 하고 미국에 온 후 날짜가 다 되어서 돌아갑니다. 지금 사모가 임신중이어서 돌아갔다가 다시 한번 더 나와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돌아가서의 시간들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는 지난 10년간을 돌아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쌓아두었던 설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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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련회의 목표
[목회칼럼]
2008.08.17
*여름수련회의 목표*
이번에 우리 교회는 전교인 수련회를 가지않고 청년부만 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날짜 또한 공휴일인 8월 15일 광복절을 끼고 2박3일간 갔다오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지난 해 수련회와는 조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전교인이 참여하는 것이 아닌 청년부만 참여하는 것이며 따로 날짜를 정하지 않고 공휴일을 경유해서 가는 것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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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수술을 받으면서
[목회칼럼]
2008.01.12
오랫동안 고민하며 기도하던 망막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마음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 수술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로 인한 유익은 무엇일까를 생각했습니다. 개척후 1년만에 스트레스로 생긴 중심성 망막염이 결국 4년째에는 망막전막증으로 발전하면서 발병후 7년만에 안구를 세군데 절개해야만 이루어지는 큰 수술을 받게 된 상황은 아무래도 쉽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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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의 소망
[목회칼럼]
2007.12.01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커다란 소망입니다. 그 소망을 아는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소망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든 편안함 속에서도 좌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당장은 좌절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중에는 좌절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좌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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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부서예배를 드렸습니다.
[갤러리]
2006.12.03
문정동 최준길 집사님 사무실에서 남전도회 부서예배로 모여서 함께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원래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성경공부가 끝난 뒤에는 최근에 인테리어공사를 마치셨다는 샌드위치가게로 가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직접 시공하셨는데 적은 비용으로 좋은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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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부서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12.03
문정동 최준길 집사님 사무실에서 남전도회 부서예배로 모여서 함께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원래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성경공부가 끝난 뒤에는 최근에 인테리어공사를 마치셨다는 샌드위치가게로 가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직접 시공하셨는데 적은 비용으로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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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주일풍경
[교회이야기]
2006.06.04
이번주 주일예배에는 새로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문미숙 성도님이 작년에 우리가 돌린 전도지를 간직하고 계시다가 오늘 교회에 오셨습니다. 전도지를 보고서 오셨다는 것이 감사하였고 일년전 전도지를 통해 오셨다는 것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뿌린 씨앗이 이렇게 나타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오전예배를 마치고 가셨다가 다시 오후예배에도 오셨습니다. 집이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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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은혜롭게 잘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4.16
어제 토요일에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서 부활절 계란을 만들었습니다. 김은영, 김관용, 양진호, 윤태신, 사모와 제가 함께 달라붙어서 2-30개 계란을 만들고 포장했습니다. 그정도의 계란을 만들기에는 조금 많은 인원이었지만 교회에 부활절 행사준비를 위해서 함께 모인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들 시험기간이라 부담이 있었지만 기꺼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함께 모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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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황해노회 봄노회에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04.07
이전부터 알고 있던 손진우 목사님의 부탁으로 그 목사님의 아버님 되시는 손두환 목사님을 모시고 노회장소인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 갔다 왔습니다. 손두환목사님은 90년도에 총신대학교에서 은퇴하신 교수목사님이신데 최근에는 사모님까지 먼저 하나님 나라로 보내셔서 적적하던 차에 동료 목사님들을 뵈려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안성수양관은 두 번째 가보는 곳이었지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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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팀이 발족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19
본격적인 전도사역을 위해 토요전도팀이 발족되었습니다. 모인 인원은 7명. 윤두용,김순자, 허기선, 황용호, 윤태신, 김문희, 김은영 이렇게 모두 7명 (태신씨는 오겠다고는 했지만 몸이 아파서 참석못했습니다.) 이 전도사역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제가 개발한 상담전도법에 대한 훈련을 30여분 정도 받고 난 뒤 출발해서 모두 6명의 전도대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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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전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19
구)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게시판 프로그램으로 교회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제 이 란에는 소소한 교회의 동정과 기타 감상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블로그에 담긴 교회이야기를 이곳에 옮겨놓습니다. 개척초기의 일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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