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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1창 4; 2-5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시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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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2-5 아벨과 그의제물을 받으시는 동행_1

 

 2016. 8. 14. .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과 동행, 1오경, 3관점, 5은혜,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가인이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서 죄를 짓고 유리하며 방랑하는자가 되었던 것에 반해서 그의 동생 아벨은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아벨에대해서는 우리가 읽은 창세기의 말씀 뿐만 아니라 히브리서에서 아벨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함께 읽어보면 아벨이 어떠한 자였는가가 좀더명확해질 것입니다. 히브리서 11 4절입니다.

“[]11:4    믿음으로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창세기의 말씀에서는 가인과 아벨이 각각 하나님께 자신의제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다는 것만 나오지만 히브리서에서는 아벨이 왜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제사를 드릴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믿음때문이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아벨은 제물을 준비해서 하나님께 나아왔고그럴 때 그 자신과 그의 제물이 받아들여지는 놀라운 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 하나가 이렇게큰 차이가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제사를 드리게 된 정황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서 살다가하나님께 자신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4:2      그가 또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는데 그들은각각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가인의 이름의 뜻은 얻음, 소유라는 것이었고 아벨은 호흡, 숨쉬다라는 의미였습니다. 각각자신의 재능과 선호와 능력에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동일한 직업을 가지고 살았던 것입니다.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세월이 지났다고 했을 때 그 의미는 그들이 각각 직업을가지고 난 다음에 세월이 지났음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직업을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께제사를 드리게 되었고 그렇게 제사를 드릴 때 그들은 자신의 직업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제물을 삼아서 하나님께 드리기로 준비했습니다. 먼저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기 때문에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은 것은 그것이 그의 직업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또한 이와 같이 아벨도 제물을 준비했습니다. 4절을 읽어봅니다.

“[]4:4      아벨은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이 농사하는 자로서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드렸고 아벨이 양치는 자로서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드렸을 때에 이 둘 사이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 둘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믿음에 차이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을 준비하여 하나님께제물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그가 가져온 제물만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만 받으신 것이아닙니다. 그와 그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가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왔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가인은 믿음이 없이 땅의 소산을 가지고 하나님께나아와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와 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만 받지 않으신 것도 아니고 그의 제물만 받지 않으신 것도 아닙니다. 그와그의 제물을 다 받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믿음이 없이 주님께 나아왔기 때문입니다.

가인에게 믿음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가 땅의 소산으로제물을 준비했다고 했을 때 무엇이 문제였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에게 믿음이 없었다는 것을생각해 보면 그가 자신의 제사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왜 그렇게 화를 냈는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준비하기만 했지 그 속에 정성이 없었던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로서 땅의 소산으로제물을 준비할 때 그가 얼마나 엉성하고 불성실하게 준비했을 지 눈앞에 선합니다. 그는 사람이 보기에도별로 그 제물을 받고 싶지 않을 정도였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그의 문제점을 지적하시고 그를 거부하실때에 그가 분노하는 것도 너무나 당연합니다. 믿음이 없으니 어떻게 감히 하나님이 나의 제사를 거부하시는가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분노하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아벨에게 믿음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그가 얼마나 정성으로 제물을 준비했을 지 눈에 선합니다.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이라는 것이 사실 얼마나 준비하기 어렵습니까? 얼마나 신경을 써야합니까? 하지만 아벨은 그것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자신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정성껏 제사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그와 그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그럴 때 그는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와 그의 제물을 받으셨다고 했을때 그것이 전부였지만 그것이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떡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그것으로 인해 진심으로기뻐했습니다. 그럴 때 그는 그 이름 그대로 영혼의 호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벨에 대해서 의로운 자라고 증거하셨습니다. 그증거는 하나님 자신이 친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 증거로서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그 받으심 속에서 아벨은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벨은죽은 지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믿음으로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제사를 드린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제물이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또한 직업도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믿음입니다. 그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우리가 아벨을 생각할 때에는 제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제물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좀더 심하게는 직업이중요하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잘 보면 이 모든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하는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이 그런 믿음이 없었겠습니까? 하지만 가인이 믿음으로 하나님이계심을 믿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존재여부를 생각하게 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것일 뿐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닌 것입니다.

아벨이 보여준 믿음은 하나님께서 직업을 갖게 해주셨음을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직업과 자신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외로운 삶을 살면서 하나님과 친구놀이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가장 중요하고귀중한 것을 드리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바로 아벨이 보여준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정성을다해서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에 그는 비로소 하나님께 의로운 자라는증거를 얻었습니다. 아벨에게 있어서 의로운 자라는 것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거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의로운 자라는 뜻은 얼마나 선한 일을 한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의로움을 덧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던 가인의 모습과는 달리 아벨은 하나님과온전히 동행했습니다. 그래서 의로운 자라는 증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은그를 받으셨고 그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그의 직업을 받으셨고 그의 삶 전체를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은단지 제사만이 아닙니다. 그의 믿음과 삶과 생각과 행동이 모두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만 드렸다고 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금을 많이냈다고 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예배드리는 한 시간만 열심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드리기위해서 각자의 직업속에서 각자의 삶속에서 어떻게 나아오느냐가 바로 그가 하나님께 동행하는 과정입니다. 주일을은혜로 맞이하기 위해서 한주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혹은 그렇지 못하기도 합니다. 죄를 짓는다면 하나님께 나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고하나님을 믿으며 잘 준비한다면 비로소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자를받아주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캘리포니아주는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살지 않아서 발전이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누구든지 캘리포니아 땅으로 가서 살면 소유지를주겠다고 공포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서부로 몰려들었는데 그중 어떤 사람들은 땅을 많이 차지하려는욕심을 너무 부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일주일에 하루도 쉬지않고계속해서 일을 하다가 녹초가 되어서 숨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반면에 열심히 노력하면서 대지주가되고 부자가 된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열심히 일하지만 주일에는 주일을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 크리스천이었다고 합니다. 하루 쉬는 것이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귀하게 여길 때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러한자들에게 복을 주셔서 더 큰 성공을 이루게 하셨던 것입니다.

누군가와 동행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사람이 여러분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 여러분은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겠습니까? 여러분이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약속시간에 나갔는데 늦게 오는 사람을 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데 말하면서 조는 사람을 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군가에게서 선물을 받았는데 그 선물이 정성이 하나도 없는 것이라면(가격표가붙어 있다든지, 포장도 되어 있지 않다든지) 하면 그 사람을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하나님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을 받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는 그 사람을 의롭다고하시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말했다고 해서 화를 낸다면 그 역시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벨의 믿음을 이야기 한 히브리서 11장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1:6    믿음이 없이는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 말은 단지 예배드릴 때만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다음 예배드릴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믿음을 가질 때진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할 것입니다. 많은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헌금을 해야 한다는것이 아니라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나아와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하는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자들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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