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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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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_1

  

 

  

2023. 6. 18. 3. 주일오전예배.

  

 

  

*개요: 마가복음에서 사람을 세움, #55동행

  

                                             

  

[]2: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2: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2: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우리는 마가복음 2장을 통해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군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있습니다. 중풍병자가 믿음으로 그에게 나아가서 죄 사하심을 얻었습니다. 그 죄 사하심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 그러한 권세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각자의 죄 사함을 위해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용서 속에서 사는 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축복이나 상급 속에서 살아가는 자는 그 다음입니다. 용서 속에서 구원받는 자임을 모르게 되면 받은 은혜를 자신의 공로로 여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우리는 은혜를 받은 자들이지 보수를 받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 은혜를 받은 자에게 하나님은 더하여서 축복도 주시고 상급도 주십니다. 그러니 용서의 은혜, 죄사하심의 은혜를 먼저 생각해야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나 상급이 귀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집에 들어갈 때 문을 지나서 복도를 거쳐 방으로 가는 것이지 문이 없이 곧장 방으로 들어가려고 한다면 그건 사실 불법이고 거짓이며 죄악일 뿐입니다. 정상적인 온전한 은혜는 용서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다음에 축복도 있고 상급도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과정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예수님께서 죄사함을 주실 뿐만 아니라 일어나 걸어가게 하시고 집으로도 가게 하심을 본다면 예수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 권세가 있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따라가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그 모든 것이 믿음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진정한 믿음이 있으니까 그 다음도 가능한 것입니다.

  

그럴 때 말씀 속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예수님께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의 본질이고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이 바로 진정한 구원임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드는 의문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이 정말 좋게 느껴지는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더욱 바라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더욱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자 지혜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여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중풍병과 같은 모든 문제에 다 적용이 될 수 있을까요?

  

진정으로 우리 자신에게 좋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네 상을 들고 일어나 집으로 가라는 말 뿐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사실 좀 와 닿기 어려운 말이 아닐까요?

  

 

  

오늘 말씀은 바로 그러한 의문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 우리가 왜 예수님께 나아가야 하는가를 말씀 속에서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음 구절에서 시작됩니다.

  

“[]2: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2: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예수님께 나왔던 중풍병자는 분명히 들것에 실려서 지붕을 뚫고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걸어서 나갔습니다. 누워 들어왔던 사람이 걸어서 나간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놀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말이었습니다. 오직 예수님과 함께 있기 때문에 볼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에만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로 나아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상황만 변하고 환경만 변한다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뿐입니다. 어쩌면 이전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할 것입니다. 본질이 중요하고 외면은 그 다음입니다. 아무리 외면으로 꾸미고 치장해도 본질이 바뀌지 않으면 외면은 언제든지 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본질상 그리스도의 권세를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만이 영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예수님은 그런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찾으십니다. 다시 바닷가에 가셨고 사람들은 또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또 그들에게 가르치십니다. 나아 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찾고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배부를 떡을 위해서 예수님을 찾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그 권세와 나라를 따라가야 합니다. 단지 떡만 보면서 예수님께 나아온다면 더 가야 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께 나아와야 합니다. 그럴 때 사람의 심성의 본질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본질적인 변화 속에서 진정한 구원이 열립니다.

  

 

  

성지순례에서 고린도 유적을 본 다음에 방문한 곳이 고린도 운하였습니다. 고린도 운하는 1881년부터 1893년까지 6.3 km의 길이로 프랑스 기술자들에 의해서 건설되었습니다. 이 운하로 인해서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돌아가는 것보다 700km 정도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그 이전부터 부단히 운하의 가능성을 추구하던 곳이었습니다. 고대 고린도인들이 운하를 시도했었지만 실패하고 서기 40년에는 이집트인들이 시도했다가 역시 포기했습니다. 67년에는 로마의 네로 황제가 다시 시도했었지만 그가 죽으면서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1881년에 다이너마이트의 개발과 함께 다시 시도되어서 마침내 12년 만인 1893년에 완공되었던 것입니다.

  

그 길을 내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불가능한 것으로 보였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마침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본질이 변화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면에 치중하지 않고 본질의 변화를 추구할 때에 마침내 그 본질이 변화됩니다. 외면만 생각한다면 변화될 수 없겠지만 본질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면 계속해서 주님을 따라가면서 그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바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외면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본질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주님을 따라가야만 합니다. 그러면 주님은 반드시 그 본질의 변화를 이루십니다.

  

이렇게 주님을 따라가야만 하는 것은 단지 본질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또 다른 이유로 그래야만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죄의 올무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4,15절을 보십시오.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2: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주님을 따라 나왔던 알패오 레위는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자신의 세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가 바로 마태였습니다. 레위는 마태의 히브리식 이름이었습니다. 그때 그가 주님을 따랐기 때문에 그는 더 이상 그 시대에서 손가락질 받던 세리가 아니라 존경받고 사랑받는 예수님의 제자인 마태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예수님을 따르면서 더 이상 죄인이 아니었고 죄 사함을 받아 의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우리 속에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죄를 온전히 사함 받기 위해서 예수님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변화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가 됩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서 우리 각자에게 부여해 주신 소명을 따라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찾고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자들은 죄 사함을 받은 뒤 예수님의 거룩한 일들에 동참하고자 노력하는 자들입니다. 그럴 때 그들이 가는 천국이 바로 귀하고 거룩한 곳입니다. 물론 천국의 존재는 가봐야 알 것입니다. 그러나 입구로 가는 길이 어떤지는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의미를 기억하고 그러한 삶을 사모하고 추구해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은 적절한 것으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럴 때 주시는 것은 우리에게 합당한 것입니다. 죄 사함을 받고 나서 얻는 것은 항상 좋은 것입니다. 그것이 좋으리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이해하고 주님을 더욱 따라서 그로 인해 오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시는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6통찰적해석

  

1. 예수님께 나아가야 하는 삶이 중요한 이유가 존재한다.

  

2. 그것을 알지 못하면 예수님께 나아오게 하는 모든 문제가 괴로움이 된다.

  

3. 예수님께로 나아갈 때 비로소 모든 죄로부터 멀어질 수가 있다.  

  

4. 예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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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8 (일) 13:58 10개월전
*소감
1. 예수님의 능력과 기적을 따라가면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그분의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 예수님께서는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계시다. 그 권세를 믿고 언젠가는 그 권세의 주권자 되시는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4. 예수님 그 자체를 바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5. 예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체에 집중해야 참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예수님을 따라가는 본질(용서와 구원)을 잊지 않도록 항상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기복신앙으로 빠지지 않도록.
7. 외면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본질에 초점을 맞추고 주님을 따라가는 성도들이 되어야겠다.
8. 예수님의 일에 동참하여 삶의 의미를 알고 의지하여 은혜를 누리며 살아야겠다.
9.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에 더욱 집중하고 그럼으로 인하여 주시는 깊은 은혜를 계속 간구하면서 살아가야겠다.
10. 제가 원하는 것을 채워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이 아닌 나를 이끌어 주시기 위한 예수님께 감사하고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11. 예수님을 더 바라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욕구와 안위만 생각하지 않게 기도를 드려야겠다.
12. 하나님은 정말 특별해요. 하나님만 믿을 거에요(아란이)
13. 예수님을 더 가까이 따라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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