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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8갈 4: 8-12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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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 8-12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_1

 

 2016. 10.23. .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것들, 6서신서, 55동행,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4:12             형제들아 내가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가 누군가를 안다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 누군가를 정말 잘 알고 그에 대해서 자세히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과 내가 관계가 있는가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진짜 관계가 있는 것은 상호작용이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누군가를 안다면 그 사람도 나를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팬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친구나 가족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팬이 된 것이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또한 하나님의 친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우리를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갖는 관계가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팬이 되라고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군중이나 대중으로 부르신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구원은 그룹이나 단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과자신의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와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관계는 하나님이우리를 알고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친밀함이 형성됩니다.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사도바울은너희가하나님을 안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하나님이 너희를 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친밀하게 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종 노릇을 하려느냐고반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깔려 있습니다. 하나는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서 행위구원을 생각하려는 갈라디아 지역의 교인들에게 자성을 촉구하는 말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 근거로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그들을 알고 계신다는 친밀한 관계를 다시금 일깨우고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연결되는 친밀한 관계를 통해 은혜구원에서 행위구원으로 변질되는 어리석음을막고자 하였습니다.

 

사실 갈라디아 교인들이 이렇게 변질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애초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그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들이었습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능력으로 결코 하나님을 찾을수 없는 본질상 타락하고 죄성으로 가득찬 악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고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8절 말씀을 봅니다.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과거의 죄인의 모습이었을 때의 상태를 성경은하나님을 알지 못하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는 것이 바로 죄인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종노릇하고 악에 종노릇하였고 사탄에게 종노릇하였습니다. 그때에는 다들 그렇게 살았다고 말하겠지만 그의미는 다들 그렇게 악했다는 것뿐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살았다고 해서 그것이 죄가 안되는 것은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살았나요? 왜 그렇게죄악에 종노릇하여 죄인으로 살았나요?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을 알게 되기전과 하나님을 알게 된 이후가 다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하나님께 종 노릇하기 때문에 하나님을따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하나님의 참되심과 같이참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같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는 결국 같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안좋은 사람이라면그 사람도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안좋은 사람들과 어울릴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은 함께 어울리는 것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그리고 나쁜 사람과 어울리다 보면 결국은 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이 있습니다. 맹자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처음에는 묘지근처에 살았는데 맹자가 장사지내는 흉내를 내면서 놀았습니다. 그래서 시장으로 이사를 했는데 그곳에서는 물건을 사고 파는 흉내를 내면서 놀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서당 가까이로 이사를 했는데 그곳에서는 글을 읽고 예의범절을 갖추어 행동하는 것을 흉내내기에그곳으로 거처를 정했다는 뜻입니다. 누구와 함께 있고 누구를 따라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악하게 되기도하고 선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전에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다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면 우리는더욱 하나님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을 알면서도 다시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한다면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거나 혹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사실은 없었던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이전에 얼마나 우리가 죄인이었는가를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한 우리들을 하나님께서는 놀라우신 은혜로 구원하셨습니다. 그구원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셨고 그 은혜를 우리를부르셨기에 그 다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배우며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는데 우리가 예전의 삶을 반복하며 산다면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시겠습니까? 그것은 마치 맹자어머니가 그렇게 애를 써서 서당 근처로 이사를 했는데 그곳에서 이전의 장례하는 모습을 따라하고장사하는 모습을 흉내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전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데그 근거와 이유는 오직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굳게 붙들고 나아갈 때 우리는 새로운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특별히 갈라디아 지역의 교인들이 구체적으로 예전의 모습에얽매여 있던 모습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문제를 분명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의 문제는 과거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 종노릇하던 때처럼 그렇게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면서 살았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행위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10,11절을보십시오.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그들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갈라디아 지역의교인들이 이러한 율법적 규칙에 얽매이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알고 계시고 그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임을 잊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들의 율법적인 기준과 행위의 규칙들에 안주하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과의 관계로 나아가고자 했습니다. 그러면지금까지 사도 바울이 애를 써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그 관계로 인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의 의미를 가르쳤던 것이 다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결국 내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나를 아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내가 무엇을 했는가만중요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한 것만 생각했을 때에는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없지만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할 때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진실함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순종하며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22장에서베드로는 대제사장의 뜰에서 예수님의 재판이 어떻게 되는가 알아보려고 사람들 틈에 앉았습니다. 그 때에한 여종이 그에게 그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때부터 베드로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잘못을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다시 네가 예수와 같은 당이다라고 했을 때 베드로는다시 부인했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한 시간쯤 후에 또 한 사람이 네가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함께 있었다고 했을 때 베드로는 세번째로 네 말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장면을 함께 봅니다.

“[]22:60           베드로가 이르되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22:61             주께서 돌이켜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22:62             밖에 나가서심히 통곡하니라

계속해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있던 베드로가 스스로 자신이잘못되었음을 깨달은 때는 주님께서 베드로를 보셨던 때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주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통곡했는데 그것은 주님과의 관계가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그 전에는 전혀 그런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주님과의 관계가 생각이 났을 때 그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죄를 뉘우치며 회개를 할 수있었습니다. 이것은 다시 주님께로 돌아올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는 주님과의 관계를 깨닫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21:15           그들이 조반 먹은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지금도 우리는 주님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십니다. 그것을 깨달을때 우리는 우리의 잘못도 깨닫게 되고 우리의 할일도 깨닫게 되고 우리의 나아갈 방향도 알게 됩니다. 주님을생각하는 것이 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주님을바로 우리의 신앙생활속에서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바로 그것을 위해서 존재했습니다. 그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4: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바울이 성도들과 같이 되었다는 것은 그들에게 나아갔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나아갔던 모든 모습들이 바로 그들과 같이 된것을 의미하고 바울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통해 그들이 자신과 같이 되기를 구하였습니다. 좋은관계속에서 진실한 관계가 하나님 안에서 형성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렇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우리의 목적은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제가우리 성도들에게 더욱 나아가기를 바라고 또한 성도님들이 저를 통해 더욱 하나님과의 관계가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그럴때 우리는 평생 잊혀지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알고계심을 말씀하십니다. 그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을 따라갑시다. 또한함께 따라갑시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방법도 결국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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