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_1

  

 

  

2019. 1. 13. . 주일오전.

  

 

  

*개요:  신앙의 소원을 삶에 이룸, 56충만, 6서신서, 2분석

  

[벧후]1: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벧후]1: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벧후]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벧후]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든 신앙인으로서 신성한 성품을 나타내 보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신성한 성품으로 인해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어떤 영향력이나 좋은 이미지도 의미가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그것이 우리 자신에게 중요하고 필요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건강한 습관으로 인해서 건강을 유지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그것이 자기 자신에게 유익합니다. 그와 같이 신성한 성품에 참여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좋은 영향력이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해서 자기 자신이 정욕으로 인해 썩어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소망으로 인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도 생각해 보십시오. 노아는 자기가 탈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 방주를 만들고 자신과 가족과 많은 생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어떤 다른 일을 해서가 아니고 물에 빠지지 않는 구조물을 만들었을 때 그 구조물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세속에 빠지지 않는 성품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가 동일합니다. 신앙생활의 환경이 좋거나 나쁘거나 삶의 수준이 높거나 낮거나 동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분명한 신앙의 원리가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신성한 성품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어떤 것이 하나님께서 참여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신성한 성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바로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신성한 성품에 대해서 5절부터 7절까지 나와 있습니다.

  

“[벧후]1: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벧후]1: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벧후]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여기에 나오는 믿음에 더하여 지는 ,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의 일곱 가지 모습이 바로 신성한 성품입니다. 우리는 이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성품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가장 인생에서 기본적인 모습이면서 어쩌면 세상 사람들에게도 이미 있는 덕목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세상 사람들의 덕목과 비교해서 구별되며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가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이 제각각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성품이 있고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교육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누가 보기에도 이 일곱 가지 성품이 아주 특별한 그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바로 이러한 성품들이 믿음에 더하여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믿음에 덕을 더하는 것이지 단순히 덕 그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일곱 가지 성품이 서로 연결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믿음에 덕이 공급되고 그 덕에 지식이 공급됩니다. 그 지식에 절제가, 인내가, 경건이, 우애가, 사랑이 공급됩니다. 이것은 한 개인이 스스로 의도적으로 만들어내거나 혹은 날 때부터 가지고 살아가는 덕목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신앙의 소원을 삶에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을 가지고 있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이루시는 놀라운 변화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성품이 신성한 성품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이루어지는 특별한 변화입니다.

  

 

  

조각상으로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걸작인 피에타상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24세에 이 대리석을 깎아만든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 하나로 그는 일약 대스타가 되었지만 사람들이 조각상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면서도 정작 그 조각상을 만든 자신에 대해서는 많이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을 보면서 밤에 몰래 이 상에 진열된 성당으로 가서 자신의 이름을 조각했다고 합니다. 성모 마리아의 옷을 가로지르는 레이스 옷깃에 자세히 보면피렌체의 미칼렌젤로 부오나로티가 만들었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작업을 마치고 돌아올 때 밤 하늘을 보니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보면서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세상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드신 하나님은 자신의 작품 어디에도 서명을 넣지 않았는데 나는 옹졸하게 사람들의 반응에 발끈해서 조각상에 서명을 남겼구나그 이후로 그는 한번도 자신의 작품에 서명을 남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밤하늘만 아름답게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또한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가십니다. 그 손길이 바로 우리가 신성한 성품에 참여할 때 나타납니다. 이러한 놀라운 작품을 우리 자신의 마음과 삶 속에 만들고자 하실 때 우리는 그분의 손길에 순종하면서 주님이 만들고자 하는 놀라운 성품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성품에는 하나님의 서명이 들어가지 않지만 누가 이러한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었는가를 묻는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이루셨음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야 합니다.

  

 

  

이제 하나 하나의 덕목이 믿음에 추가되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먼저 믿음에 덕을 공급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덕은 영어로 virtue이고 헬라어로는 ρέτη 라고 합니다. 믿음은 신성한 성품의 시작입니다. 그 시작 이후에 성도에게는 덕이 필요합니다. 덕은 인격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도리와 이치를 따지는 도덕적인 덕목이 있어야 합니다.

  

찰흙으로 공예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철사로 뼈대를 만든 다음에 찰흙을 붙여서 모양을 만듭니다. 뼈대만으로는 모양을 만들 수 없고 찰흙만으로도 모양을 만들 수 없습니다. 뼈대가 있고 그 위에 찰흙이 있을 때에 적절한 찰흙 공예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믿음만 있고 덕이 없다면 앙상할 것입니다. 또한 덕이 있지만 믿음이 없다면 무의미할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에 덕을 공급할 때 비로소 아름다운 성품이 나타납니다. 혼자만의 믿음 생활은 그 덕을 세워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함께 있다고 해서 믿음이 저절로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믿음이 있고 그 위에 덕이 쌓여질 때에 비로소 적절한 신앙생활의 모습이 생겨납니다.

  

그 다음에는 이 덕에 지식을 공급해야 합니다.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믿음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알아갈 때에 믿음과 덕이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결국은 얼마나 신성한 성품으로 채워지느냐를 결정합니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 믿음과 덕은 쇠하여지게 됩니다. 그것이 변질되지 않도록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 갈 때에 모든 부패와 변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에 절제를 공급합니다. 절제는 영어로 temperance, 헬라어로 γκράτεια self-control 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그 아는 지식이 삶 속에 의미있게 나타나려면 자기 삶에 대해서 절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절제를 통해서 단순히 알기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나타나서 생활 속에서 의미가 있게 해야 합니다.

  

법을 잘 알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사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위법적인 것을 피해서 적법한 과정과 절차를 지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을 잘 알고 있어도 법을 지키려고 하지 않는다면 법은 안다는 것은 오히려 더 많은 위법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법의 한계를 이용하여 악을 저지르려고 한다면 법을 모르는 사람보다 더 악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지식에는 절제가 공급되어서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절제에는 인내가 공급되어야 합니다. 모든 절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단순한 노력이 아닙니다. 의지도 아닙니다. 인내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유혹을 인내할 수 있을 때에 온전한 절제가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인내를 하면서 경건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 인내가 세속적인 인내라면 하나님의 모습과는 상관이 없지만 그 인내가 경건한 인내라면 하나님께로 더욱 나아가는 모습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으로부터 돌을 떡으로 만들라고 시험받았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라는 시험을 받으셨을 때에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그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또한 모든 세상 영광에 대해서 시험받으셨을 때에 예수님은 주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고 하였을 때 사탄의 시험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절제나 인내도 경건과 연결되어야 비로소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경건이 사람들을 미워하고 배척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경건에 우애를 공급해야 하고 그 우애에 사랑을 더하여야 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위대한 두 계명을 완성하는 온전한 성품을 나타내게 됩니다.

  

결국은 이 일곱 가지 덕목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전부 추구되어야 하는 모습입니다. 한 개인이 태어나면서부터 혹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한 두개의 덕목을 추구할 수는 있어도 믿음 위에 일곱 가지의 덕목을 끊임없이 공급하게 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하나님과의 교통과 교제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덕목들을 하나님 안에서 이루고자 할 때 신성한 성품이 우리 속에 형성되어 집니다.

  

발레를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유연하며 우아하고 역동적인 모든 동장을 날마다 연습할 때 결국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그들 자신이 얼마나 균형잡힌 모습을 갖게 되겠습니까? 그와 같이 우리도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고자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나아갈 때 결국에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닮은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그렇게 사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뒤를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과 교회생활과 삶의 모든 모습들 속에서 그러한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부지런하며 열매있는 모습이 됩니다. 주님 앞에서 바로 우리 자신이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우리 신앙생활의 모습이 아니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것이 우리의 목표나 이루고자 하는 뜻이 아니라면 우리의 모습은 한없이 악해질 수 있습니다. 8,9절을 보십시오.

  

“[벧후]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이런 것이 우리에게 있으면 흡족하고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하고 열매 많은 자가 됩니다. 하지만 이런 것에 목표를 두지 않으면 그 모습은 맹인과 같습니다. 멀리 보지 못하고 자신의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어 버리는 자가 되어버립니다.

  

여기서 멀리 보지 못한다는 것은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이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멀리 내다 보면 이렇게 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멀리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당장만 생각하느라 자신이 행하는 일이 앞으로 어떠한 부끄러움이 될 지를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은 과거의 삶을 청산해야 하는데 여전히 그 죄에 얽매여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여 주신 예전의 죄를 여전히 반복하며 살아갈 때에 그는 계속해서 죄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다 돌아옵니다. 그는 부끄럽고 창피하며 얼굴을 들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없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모든 것은 자신에게 신성한 성품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생각할 때 생겨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고 기뻐하시는 신성한 성품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도 신앙의 소원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당연하고 서로 격려가 되고 소망이 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하나님 앞에서 분명해지고 성도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귀한 열매를 많이 맺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33 55동행
62요일 2; 7-13 새로운 계명을 실천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3 2 8424
1832 자녀발전
40마 13; 31-33 겨자씨 한 알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5045
1831 11왕상
11왕상 8; 22-30 성전을 향할 때 하나님이 들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5834
1830 11왕상
11왕상 8; 1-11 성전에 언약궤를 옮겨놓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2 5806
1829 [8상담]
59약 4; 1-8 끊임없이 채우고자 하는 유익의 욕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4665
1828 56충만
62요일 2; 1-6 동행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6 2 8331
1827 직장발전
40마 13; 24-30 가라지를 이겨내는 하나님 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5891
1826 [8상담]
10삼하13; 12-20 수치심은 타인을 의식할 때 생겨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0 1 4588
1825 55동행
62요일 1; 6-10 빛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9 3 8848
1824 40마
40마 13; 10-18 천국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3 1 4935
1823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1 4807
1822 55동행
62요일 1; 1-5 하나님 안에 있는 너희와 우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3 7551
1821 40마
40마 13; 3-9 좋은 밭이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8 1 5324
1820 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7206
1819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2 7576
1818 자녀발전
40마 12; 46-50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0 5804
1817 음식절제
11왕상 6; 27-38 성전의 내부장식을 만듦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1 5858
1816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6805
1815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2 8764
1814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4831
1813 11왕상
11왕상 6; 1-13 성전을 건축할 때 함께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1 6840
1812 82연합
44행 11; 12-18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0 7290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3 8724
1810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5469
1809 82연합
44행 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0 6817
1808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1 7852
1807 42눅
42눅 2; 25-27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1 4828
1806 절기
43눅 2; 41-52 아버지 집에 있는 자녀2_2b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2 2212
1805 절기
42눅 18; 37-43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7 2 2152
1804 55동행
60벧전 1; 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6 3 7377
1803 42눅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4604
1802 42눅
42눅 1; 31-37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5766
1801 절기
40마 2; 9-13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주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880
1800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213
1799 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 7212
1798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4758
1797 자녀발전
11왕상 3; 11-15 솔로몬이 간구하지 않은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0 5139
1796 절기
42눅 1; 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5 1 1990
1795 56충만
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828
1794 자기관리
40마 11; 1-6 세례 요한의 고민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4753
1793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6189
1792 84교육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8 1 6919
1791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7036
1790 직장발전
40마 10; 5-15 제자들을 마을로 내어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0 5316
1789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5813
1788 84교육
43요 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6735
1787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6989
1786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860
1785 11왕상
11왕상 2; 20-25 남은 자들에 대한 처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785
1784 [8상담]
1창 3; 8-13 다른 대상을 의식하는 마음인 두려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0 4880
1783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530
1782 신체건강
40마 9; 9-13 변화되어야 하는 마태에게 필요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8 0 4906
1781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스스로 무너지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2 4555
1780 11왕상
11왕상 2; 1-5 다윗이 마지막으로 주는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0 5163
1779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825
1778 40마
40마 8; 28-34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3 5378
1777 11왕상
11왕상 1; 38-41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때의 즐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1 5460
1776 [8상담]
1창 4; 3-9 화를 내며 폭발하는 분노의 감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1 4678
1775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775
1774 40마
40마 8; 5-13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의 결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1 5225
1773 11왕상
11왕상 1; 23-31 맹세를 지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514
1772 [8상담]
10삼하13; 15-19 싫어하고 멀어지려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459
1771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8023
1770 5금요
40마 7; 7-12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421
1769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846
1768 82연합
4민 14; 1-10 이스라엘은 왜 따라가지 않았는가2_2f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6982
1767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244
1766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4642
1765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5715
1764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6251
1763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8032
1762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4287
1761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4815
1760 82연합
51골 2; 12-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7039
1759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672
1758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845
1757 자녀발전
40마 5; 38-48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6149
1756 [8상담]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4408
1755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8032
1754 음식절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4 0 5352
1753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5127
1752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637
1751 40마
40마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5968
1750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4611
1749 [9전도]
40마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4780
1748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434
1747 쾌활함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5592
1746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4799
1745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4656
1744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766
1743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5140
1742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4635
1741 [8상담]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0 5240
1740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366
1739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4846
1738 82연합
23사 26; 1-19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0 6979
1737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531
1736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5152
1735 성능력
8룻 1; 1-13 나오미의 슬픔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4545
1734 82연합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0 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