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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43요 4; 16-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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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4; 16-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


 

 2012.11.11.주. 주일오전.  주제설교-충만

 

*개요   {5복음서} <3분석> [5은혜]-[6결심]

 

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충만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충만케 하시고자 함을 깨달을 때 그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신뢰할 때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믿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문을 열지 않는 한 하나님의 충만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교회에는 와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채우심을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마음을 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일을 실제로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교회 승합차를 몰고 가다가 기름을 넣어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 주유소에 들렀습니다. 기름을 넣으려고 주유구 버튼을 눌렀는데 버튼이 안눌러지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다시 버튼을 눌러도 이상하게도 주유구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기름을 채워넣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주유구를 열수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채워넣고자 하지만 마음 문을 열지 못한다면 혹은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면 결국 아무 것도 넣지 못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면 비어있는 상태로 그냥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자녀로서 제대로 살 수가 없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의 주유구를 활짝 여시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신령한 것으로 채우고자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충만하게 하고자 하심을 받아들일 때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령한 것을 채우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신령한 것은 우리의 마음에도 정말 필요하고 잘 맞는 온전한 것입니다. 자동차에도 차의 종류에 맞는 기름을 넣어야 합니다. 휘발유를 넣어야 하는 차에는 휘발유를 넣어야 하고 경유를 넣어야 하는 차에는 경유를 넣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휘발유를 넣어야 하는데 경유를 넣거나 경유를 넣어야 하는데 휘발유를 넣으면 엔진이 망가집니다. 우리 마음도 우리 마음을 만드신 하나님의 것을 넣어야 망가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세상의 것을 넣으면 망가지고 맙니다.

 

그래서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가장 신령한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은 애써 마음문을 열었는데 그속에 악한 것을 넣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를 채워주십니다. 그것이 결국 무엇이었는지는 나중에 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그 은혜를 우리 마음 속에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우리 속에 들어올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 상태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얼마나 놀랍습니까? 주님이 채우는 것을 받으면 다른 것을 찾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목말라서 또 다른 그 무엇인가를 찾는 삶을 살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물은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 솟아나는 기쁨이 영원토록 이어집니다. 그 영원한 샘물로 인해서 그는 영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놀라운 것을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주님은 그것을 채워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이제 여러분들만 원하면 됩니다. 그것을 원하신다면 됐습니다.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2.    그것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삶을 가지고 나아와야 한다.

 

이 놀라운 것으로 채움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삶을 가지고 나아와야 합니다. 그냥 그릇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두손을 벌려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쁜 옷과 멋있는 옷을 입고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 놀라운 것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삶을 가지고 나아와야 합니다. 현재 있는 그 삶을 그대로 가지고 나아와야 합니다. 아무런 꾸밈없이 아무런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주님께로 나아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은혜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그래서 그 여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이 여자에게는 자신만 그 마르지 않는 생명샘물을 받게 되기를 원하였지만, 갑자기 남편을 불러 오라는 것은 적잖이 당황스러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현재 상황과 처지와 형편이 때로는 사적이고 개인적이며 은밀한 것도 있을 텐데 그런 숨기고 싶은 부분을 여지없이 드러내시려는 예수님의 말씀은 무척이나 부담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냥 남편이 없다고 해버렸습니다. 그러면 될 줄 알았지만 예수님은 원래 왜 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십니다. 정말 숨기고 싶었던 그 개인적인 상황을 예수님은 여지없이 드러내셨습니다.

“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어쩌면 그런 개인적인 부분은 수치스러운 부분이고 이미 그일에 대해서 거짓말까지 했던 터이지만 예수님은 그를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부분에 대해서 그를 지지해주기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삶을 가지고 나아오도록 붙들어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진심으로 주님이 누구신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면을 쓰고 나아오는 한 진실된 도움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사실 모든 삶을 다 알고 계십니다. 다만 그 삶을 주님께 숨기지 않기만을 바라십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주님이 누구신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여인도 그랬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19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훨씬 더 나아졌지 않습니까? 물장사꾼에서 선지자로 상승했습니다. 그 계기는 자신의 삶을 열었을 때였습니다. 자신을 알고 있는 예수님을 보면서 선지자임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정일뿐입니다. 아직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3.    그 삶에 채워져야 하는 것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였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대목을 보면 우리는 아까 보았던 하나님이 진정으로 채우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를 깨닫게 됩니다. 주님이 정말 우리를 채우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대상입니다. 우리는 자꾸만 상황이나 조건이 우리를 새롭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은 우리가 어떤 무엇을 얻게 되면 놀라운 생명을 얻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 생명이 하도 커서 속에서부터 솟아나오는 샘물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으면 정말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예수님 자신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21절입니다.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여자는 이제 선지자로 생각하는 예수님께 그 생명생물은 장소나 환경에 의해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샘물을 얻고는 싶지만 자꾸만 특정 장소, 특정 환경이 이루어져야만 그런 생명샘물이 솟아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 마음 속 깊은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도 예수님을 물장수가 아니라 선지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꾸만 환경의 변화를 고집하게 되면 될 수록 더욱 그 환경으로 인해 괴로움 당하게 되지만 그런 생각의 악순환 조차도 말하지 않는다면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인은 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러한 마음속 깊은 의문에 대한 질문을 했던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실된 대답은 바로 방금 우리가 읽은 내용에 있습니다. 그 내용은 우리가 그렇게 찾던 생명샘물의 본체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생명샘물, 마시는 자마다 속에서 솟아나 영생하게 되는 샘물의 구체적인 본질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버지’입니다.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장소의 공급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대상의 공급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대상이 하나님 아버지일 때 우리는 무한한 공급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우시는 것은 결국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통해서 우리는 속에서부터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샘물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로 채우심을 얻고 그분과 교제하는 자들이 되자.

 

날마다 날마다 예배를 드리면서 아버지께 예배한다는 것, 아버지로 채워진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늘 보이지 않는 아버지로 채워지기 보다는 장소나 환경으로 채워지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이 더 시각적이고 청각적이고 감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전혀 시각적이지도 않고 청각적이지도 않고 감각적이지도 않은 오직 생각과 생각 속에서 깨달아야만 하는 아버지의 말씀은 우리 속에 비로소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눈과 들리지 않아도 듣게 되는 귀와 만질 수 없어도 만질 수 있는 감각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 신앙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향했고 거룩과 성결을 향해 살아갔으며 희생과 봉사의 삶을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그 신앙에 대한 위협과 비난 속에서 담대히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며 그 영원으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결국 주님이 우리 속에 거하심으로 얻게 된 것은 우리가 주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부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속에 들어오셔서 우리보다 더 큰 존재로 드러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고, 듣지 못하는 것을 듣게 되고,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이 우리로 하여금 영원을 위해서 살아가게 하였습니다. 이 샘물은 실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샘물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을 우리에게 채워주심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날마다의 예배속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 속에 채워져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문을 열고 아버지를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사실 연료로 말하자면 주유구에 넣는 연료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엔진에 넣는 연료였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의 문을 열고 마음의 문을 열때에 비로소 들어와 우리의 모든 생각속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을 여러분의 삶속에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분의 생명샘물로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날마다 목마른 삶이 아니라 날마다 기쁨으로 충만해지는 삶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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