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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2눅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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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 16-20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다_1

 

 2012.12.30.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5복음서} <3분석> [1영역]-[5은혜]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1.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 속에서 살아간다.

 

사람들은 대개 과거의 기억 속에서 살아갑니다. 현재의 느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미래의 소망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것은 특별한 경우에 해당되고 일반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때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자신과 연결시키는 열쇠는 바로 기억입니다. 기억이 우리들로 하여금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물고기의 기억이 3초라고 합니다. 3초 후엔 그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만약 인간의 기억이 이러한 한계가 있다면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인간은 물고기와는 달리 오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일들을 다 기억하고 있고 그 기억 속에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동일시 됩니다.

 

신앙에도 이러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제 받았던 은혜와 지난 달 받았던 은혜와 작년에 받았던 은혜가 있습니다. 역시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과거의 기억 속에서 살아갑니다. 현재의 느낌 속에서나 미래의 소망 속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상 과거의 기억이 바탕이 되어서 현재에 까지도 나아오고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해서도 바라보게 됩니다. 그 과거에 받았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받는 은혜가 차곡 차곡 쌓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2.    목자들은 자기의 신앙경험을 회상하면서 깨달았다.

 

목자들의 경우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기억력이 3초인 물고기와 달랐습니다. 방금 전 은혜를 받았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빨리 가서 아기를 찾아가서 보았습니다. 자신들에게 오신 구원의 표적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천사의 말을 통해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16절입니다.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그들은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천사가 자신들에게 말한 것을 고하였습니다. 그것은 이 아기가 우리를 위한 구주이시며 이 아기가 표적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말한다는 것은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기억해 내지 못하면 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기억한다는 것, 기억해 낸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해서 강한 확신과 의지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그러한 확신과 의지는 다시 말해서 믿음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목자들은 천사의 찬양과 증거를 정말로 믿었기 때문에 이러한 고백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또한 마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목자들이 하는 말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마리아는 마음속에서 이 모든 말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말들이 망각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녀의 생각이란 확신이었고 그 확신 속에서 주님의 하시는 모든 일들을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마리아에게 이러한 천사들의 증언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그러한 천사의 고지가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확신과 믿음 속에서 생겨났습니다. 그러한 표현이 바로 마리아가 기억하는 것이었던 일입니다.

 

 

3.    하나님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영광을 받으신다.

기억이란 과거를 붙드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연속성은 기억 속에 있습니다. 기억되지 않은 사건이란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게 되어버립니다. 기억속에서만 과거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과거가 기억 속에서 계속 회상되어진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 과거와 함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결국에는 그 과거와 동행하는 것이며 그 과거가 살아있게 되는 것일 때,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되어질 일을 알려주셨습니다. 주님은 현재나 미래에만  사시는 분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모두 존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먼저 미래에 대해서 알려주신 것을 기억을 하고 있으면 결국 그것은 시간이 흘러 과거가 되고 나중에 그일이 정말 이루어지게 되면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다 이루신 분이 되시기 때문에 그것을 증거하면 그것이 영광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기억 속에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20절을 보십시오.

“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목자가 보았던 내용들이 놀라웠고 그 내용들이 다 이루어진 것이 놀라웠고 그 내용들이 미리 알려진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하나님은 그들의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으로부터는 영광을 받지 않으십니다. 귀신들로부터도 영광을 받지 않으십니다. 악인으로부터도 영광을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받고 싶은 영광은 오직 그를 믿는 자들, 따르는 자들, 구원하신 자들로부터 받는 영광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이 정말로 하신 일들이기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은혜의 기억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자.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혜를 망각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기억이 모여서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들이 됩니다. 과거를 생각하면서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지만 과거를 생각하면서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자들이 자신들에게 방금 전에 있었던 과거를 생각하면서 기뻐했던 이유는 그들이 그 과거의 기억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고 그 기억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작년 이맘때 여러분은 어떤 은혜를 받았습니까? 그 때 받았던 은혜가 무엇이며 그 은혜를 지금의 상태와 비교해 볼 때에 어떤 감사가 있습니까? 또한 올초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 한해가 시작될 때에 주셨던 은혜가 무엇이며 그것이 지금의 상태와 비교해 볼 때 어떤 찬양이 있습니까? 또한 최근의 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최근에 주셨던 은혜가 무엇이며 그것이 지금 생각해 볼 때 어떤 기쁨이 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예전에도 은혜를 주셨고 지금도 은혜를 주시며 앞으로도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잊어버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그 기억 속에서 주님과 계속 동행할 것입니다. 그러면 계속 주님께로 나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평안함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한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망각으로 가는 길이 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감사했던 일을 쌓아 나가는 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억이 쌓이고 쌓여 분명한 삶의 확신이 되도록 주님안에서 새롭게 한해를 맞이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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