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_1

 

 2012.10.28.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1역사서} <3분석> [1영역]-[5은혜]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발행할쌔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의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비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웠고

6    그 생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 자손들이 다 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1.    우리의 삶은 여러가지 변화와 새로운 상황을 맞이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변화를 경험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 것, 우리의 삶의 변화입니다. 나이가 들어 이전과는 같지 않은 몸과 마음을 갖게 되는 것, 역시 삶의 변화입니다. 시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장소나 상태의 변화가 있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가는 것,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삶속에 있는 새로움들입니다. 그런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변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모든 변화 속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태어났고 살아가다가 결국에는 죽을 것이기 때문에 다만 그러한 변화 속에서 의미를 갖기를 원합니다.

 

지난 주 저는 목회자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갔던 터라 전혀 새롭지는 않았지만 동일한 행사의 반복속에서 변화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목회자들의 변화입니다. 이전에는 왕성했던 분들이 하나 둘씩 은퇴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은퇴를 하지 않는다면 새롭게 등장하는 사람들도 없겠지요. 아름답게 퇴장을 해야 하는데 퇴장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한 사람의 퇴장은 또 한 사람의 등장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소의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있던 곳에서 항상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다 때가 되면 움직여야만 합니다. 수련회가 마친 뒤에 저희 딸은 안가겠다고 버텼습니다. 집에 돌아가기 싫다는 것입니다. 계속 콘도에 남아서 놀고 싶다고 징징거렸습니다. 물론 우리도 그러고 싶었지만 돌아와서 해야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우는 아이를 달래서 일정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언제까지나 있던 곳에 머무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역시 정든 가나안을 떠나 애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들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어서 모든 편의를 봐주기로 했고 무엇보다도 가나안에는 가뭄이 심해서 도저히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모든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가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선택에는 아무런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은 새로운 장소에 대한 두려움과 이전 장소에 대한 연민이 있었습니다. 변화를 거부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쉽사리 수용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신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삶에 대해서 의미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왜 이러한 변화가 생기게 되었는지, 이러한 변화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하나님은 야곱에게 의미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십니다. 그 삶의 의미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가고 있고 어떠한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어떠한 결과를 이루게 될 것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모든 인간이 태어나서 살다가 죽습니다. 문제는 그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모든 인간이 같은 것 같지만 그러나 의미가 다릅니다.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아프게 하는 삶을 살다가 갔고, 다른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롭게 하며 새롭게 하며 도움을 주는 삶을 살다가 갔습니다. 이 두 사람은 정말 동일한 삶을 산 것일까요? 그 두 사람의 삶의 가치는 똑같은 것일까요?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하십니다. 죽음은 동일할 수 있어도 삶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야곱에게 알려주신 그의 삶의 의미를 보십시오. 3절입니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야곱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자신을 ‘네 아비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너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너를 너의 아버지때문에 보아왔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야곱에게 하나님은 지금 처음 나타나신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하나님을 알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 네 아비의 하나님이라고 하시는 이유는 그 다음 말씀때문입니다.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이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는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까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의 아버지의 하나님으로 지금까지 너를 도왔기 때문에 애굽으로 내려가서도 역시 너를 도울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더욱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음 말씀때문입니다.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주님은 바로 이 목적 때문에 그들을 애굽으로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왜 애굽에 요셉이라는 지혜로운 자를 총리로 세우셨을까요? 왜 애굽에서는 전 지역에 펼쳐진 일곱해 흉년을 이길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되어 있었을까요? 왜 애굽의 고센지역이라는 곳이 목축하기에 좋고 안전한 곳이었을까요? 뭔가 뜻이 있지 않을까요? 뭔가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 있지 않을까요?

이 모든 것이 사실 야곱의 자손을 이스라엘 자손을 큰 민족으로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하신 계획 가운데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야곱은 바로 그러한 계획의 성취를 위해서 주님을 따라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더더욱 두려워하지 말아야 했던 것입니다.

 

 

3.    야곱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애굽으로 내려갔다.

 

야곱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단지 아들 요셉의 초청을 받고 내려간 것과는 다릅니다. 어쩌면 그의 심중의 계획은 헤어진 아들을 만나고 일곱해 흉년을 피한 뒤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올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아버지 아브라함이 기근으로 인해 잠시 애굽에 피해 있다가 가나안으로 돌아왔던 것처럼 그도 역시 그렇게 돌아올 생각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나요?  4절을 보십시오.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 내려가시겠다고 했고, 나중에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셉이 네 눈을 감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뜻은 그 자손들이 언젠가는 가나안으로 돌아오겠지만 야곱은 그곳에 죽을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자신의 계획과는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뜻은 자신의 뜻보다 더 좋은 것이었습니다. 잠시 기근을 피한뒤 다시 돌아온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여전히 가나안에는 대적들과 위험이 있는 곳이었고 숫적으로는 야곱의 자손들은 미미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다른 민족들을 대항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고 더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하셨으며 그로 인해 언젠가 다시 돌아와 가나안을 얻게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그 자신이 애굽에서 죽는 것은 아무런 어려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애굽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애굽으로의 가는 길은 이전 하나님을 만나서 의미를 알게 되기 전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전에는 단지 살기 위해서 가는 길이었다면 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향해서 나아가는 길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나니까 삶의 의미와 목적과 목표가 전혀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야곱을 새롭게 만드셨습니다. 그런 의미로 7절 말씀을 보십시오.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그들은 당당했고 두려움이 없었으며 기쁨이 있었고 소망이 넘쳤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애굽으로 가는 길은 그렇게 전혀 다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자.

 

우리도 삶속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겪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의 의미를 알게 되면 그 변화로 인해 마음이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려워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 변화가 얼마나 큰 축복이며 얼마나 큰 열매인지를 알게 된다면 그로 인해서 슬퍼할 필요도 낙심할 필요도 절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야곱은 바로 이러한 기쁨과 담대함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만난 하나님은 그저 유령처럼 서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하시며 생각하게 하시며 깨닫게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 놀라우신 하나님을 바로 예배중에서 만났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우리도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만납시다. 우리의 예배중에 우리의 설교중에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그분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해석해 주십니다. 새로운 의미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 의미를 바라보십시오. 이전 삶에 두고 온 그 무엇인가를 아까워하면서 다가올 삶에서 만나게 될 놀라운 축복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뒤를 돌아보면서 쟁기를 잡는 자는 결코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앞을 바라보면서 여러분들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십시오. 그럴 때 야곱에게,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은혜가 바로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가 합병을 하게 되는 이때에 이러한 말씀을 더욱 마음 속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불편해 하거나 힘들어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여기 있음을 기억하고 더욱 담대하게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결코 주눅들어 하거나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보십시오. 그럴 때 이 교회와 저 교회가 합하여 우리 교회가 되고 더 큰 주님의 은혜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 속에서 주님과 함께 뼈를 묻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8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1503
697 55동행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1653
696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1557
695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2061
694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1794
693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2 1823
692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3 1918
691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1799
690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1797
689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1518
688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1912
687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1873
686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3 2022
685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1770
684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1 2053
683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1721
682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1 1886
681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1878
680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2 2053
679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1960
678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1836
677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1958
676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0 2615
675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0 2608
674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0 2457
673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1 2915
672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1 2791
671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0 2912
670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1 2906
669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048
668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3255
667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3340
666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0 4448
665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6400
664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0 8626
663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1 4111
662 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3333
661 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5 0 3420
660 43쾌락
22아 2; 8-13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0 4147
659 61사랑
22아 2; 1-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824
658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2 8299
657 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0 8684
656 45인정
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1 9736
655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0 9134
654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1 10645
653 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1 10424
652 54용서
43요 20; 19-23 다시 살아나셔서 죄사함을 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3 0 9321
651 43쾌락
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1 7331
650 41유익
20잠 2; 1-8 지속적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0 5078
649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1 4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