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금요] 49엡 5; 1-4 하나님을 본받는 자로 사랑을 행함_5Loading the player...
49엡 5; 1-4 하나님을 본받는 자로 사랑을 행함_5
2026. 5. 8. 금. 금요기도회.
찬양: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개요: 예수님을 닮은 성도의 신앙생활, #74경건 [엡]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엡]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엡]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에베소서 5장에서 우리는 빛의 자녀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정 속에 있는 구원받은 자들에게 빛의 자녀로서의 모습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아주 합당한 것이 되고 다른 면에서는 아주 불합리한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만약 하나님의 구원이 개인의 선행과 공적에 있다고 말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빛의 자녀로서의 모습이 아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와 경륜을 무시하는 말이 됩니다. 오직 구원이 각자의 공적과 선행에 근거한다고 하면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과 대속하심은 무의미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빛의 자녀들의 모습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계획하심에 있음을 고려한다면 신실한 빛의 자녀들은 그 부르심을 따르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그럴 때 그들의 모습은 빛과 같이 빛나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빛의 자녀의 모습을 가르치는 것은 무한 감사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모습은 빛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행실의 근원에는 예수님의 가치와 목표가 나타나게 됩니다. 에베소서 5장의 말씀에서 그것을 보게 됩니다. “[엡]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엡]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주신 예정과 섭리와 경륜은 전부 사랑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러한 사랑을 받아서 자녀가 된 성도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신적 속성을 본받을 수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에게 계시된 사랑의 속성을 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늘로부터 온 것을 붙들고 의지할 때 구원이 완성됩니다. 땅에서부터 시작된 개인의 공로나 선행을 붙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들은 전부 다시 땅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본받고자 할 때 그 사랑을 세부적으로 따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은 바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우리 죄를 대속해서 희생의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사랑의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이러한 예수님을 따라 살고자 할 때 우리의 모든 환경과 상황에서 사랑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3,4절은 성도가 접할 수 있는 모든 세속적인 환경을 보여줍니다. “[엡]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엡]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음행이 있고 온갖 더러운 것이 있고 탐욕이 있는 곳은 바로 우리의 세상입니다. 그런 것을 보고 들으면서 유혹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않으면서 멀리할 때 그것은 성도의 마땅한 바가 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 누추함의 말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있습니다. 상스럽고 저질이며 수준 낮은 말이 바로 누추함의 말입니다. 또한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은 힘든 상황과 형편에서 나오는 말들입니다. 그럴 때 그것을 극복해서 오히려 감사한 말을 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랍고 좋은 뜻을 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온전한 사랑의 모습은 “[요]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요]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그 고통스러운 십자가 위에서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자를 아들로 받게 하셨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했기에 보여주셨던 놀라운 사랑하심의 모습과 행동이었습니다. 또한 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를 맡겼습니다. ‘보라 네 어머니라’고 할 때 그 제자를 얼마나 신뢰하고 사랑하며 아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라는 부담을 안겨준 것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인 어머니를 섬기게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 속에 평생동안 거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 사랑을 잘 이해하고 따르며 본받으려고 할 때 예수님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 속에 우리를 통해 풍성히 나타납니다. 우리 자신이 그 사랑의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계서는 지금도 에베소서5장에 나타난 대로 우리가 사랑의 자녀들이 되게 하십니다. 그 사랑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가서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로 더욱 성장하고 완성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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