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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1창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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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5-8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방법_1

  

 

  

2024. 8. 18. . 주일오전예배.

  

 

  

*개요: #63화평 

  

[]18: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18: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18: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18: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이달에 우리는 휴식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8월에 휴가를 가는 경우가 많기도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쉬는 시간이 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참된 휴식을 생각할 수 있다면 쉬는 시간의 의미를 잘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휴식은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쉬는 시간이 정말 평안하게 쉬는 시간이 되고 화평의 시간으로 변화되어질 것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받았을 때 정말 잘 쉬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잘 못 쉬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쉬라고 했더니 쉬지 않고 더 피곤을 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원리는 쉬는 시간이 끝났을 때 다시 일할 수 있느냐입니다. 쉬는 시간을 갖다가 다시는 일하지 못한다면 쉬는 시간이란 오히려 해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며 그 안식을 따라가는 휴식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일에 다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한다는 것은 우리의 휴식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만의 안식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안식을 따라가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함께 동참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했고 그로 인해서 어떤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는가 살펴 보십시오. 5절입니다.  

  

“[]18: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기를 바랬을 때 지나가는 나그네를 영접할 수 있었고 그 영접함을 통해서 나그네들이 마음을 상쾌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음을 상쾌하게 되는 자들은 나그네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일을 실천할 때 그의 마음도 상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고 그로 인해서 복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고자 노력해야 그 안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실천하였을 때 비로소 그 실천으로 인한 결실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 함께 하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때 하나님의 뜻의 이루어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모습 자체가 바로 복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할 때 복을 받는 것이 바로 그런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반드시 손님이나 나그네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가 지나가기 전에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장막 문에 앉아 있었을까요? 그 자신이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 안에서 상쾌했던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초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안에서 그 뜻을 이룬 것에 대해 상쾌한 마음을 갖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럴 때 자신의 기준을 이루어야 제대로 쉰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쉰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게 벗어납니다. 이미 하나님의 안식 속에서 상쾌함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휴식을 가장 기쁘게 받아들이는 시간은 그 시간이 시작될 때입니다. 휴가가 시작될 때, 안식이 시작될 때, 쉬는 시간이 시작 되는 그 순간이 가장 기쁘게 여겨집니다. 그때에 상쾌함을 갖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은 그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항상 현재 존재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없는 것을 더욱 추구하는 것이 휴식이 아닙니다. 있는 것을 만끽하는 것이 휴식입니다. 이미 있는 그 휴식을 상쾌하게 여기는 마음 그 자체가 충만한 휴식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질 때 그 휴식에 다른 사람도 초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쉬면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받은 것을 깨닫는 것이 쉬는 것이지 무엇인가를 더 얻어야 하는 것이 쉬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휴식은 이미 있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이 시간이든지 능력이든 노력이든 재능이든 기술이든 무엇이든 있는 것을 나타낼 때 비로소 쉴 수 있습니다. 그런 원리로 자신의 휴식을 돌아보십시오. 자신 혼자이든 가족이든 동료든 아는 사람이든 그 누구에 대해서든지 항상 마음이 넘칠 때 진정한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진정한 휴식을 자신이 누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누리기 위해서 했던 일들은 하나님의 안식의 본질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18: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18: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은 사라에게 가서 떡을 만들게 했습니다. 송아지를 잡아서 하인에게 주어서 그가 요리하게 했습니다. 휴식이 아무 것도 안 하고 자신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안식이 무노동이나 동작정지의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그 시간은 오히려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노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그런 행동들은 일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휴식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 모든 실천과 애씀은 하나님의 안식 속에 들어가 있는 일들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떡과 요리된 고기를 먹을 때 그 안식은 얼마나 풍성한 일이 되었겠습니까? 8절을 보십시오.

  

“[]18: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아브라함은 우유와 고기와 떡을 나그네들 앞에 차려 놓고 선선한 나무 아래에 그들을 인도하고 그들이 시원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쉴 수 있도록 봉사하였습니다. 그일은 아브라함의 안식에 나그네들이 참여하는 것이었고 나그네들이 하나님 안에서의 풍성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친절을 베푸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쩌면 자신들에게 찾아온 나그네들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더욱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서 안식으로 인도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특수한 상황을 뛰어 넘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이란 하나님의 베푸시고 허락하시는 것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브라함은 나무 아래라는 단지 시원한 장소만 제공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제공하면서 나그네들의 마음이 상쾌하여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안식에 동참하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섬김과 베품 속에 나타나 있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행할 수 있는 휴식의 방법과 가치를 생각해 봅니다. 휴식은 무조건 손님을 접대하고 봉사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 본질은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모든 은혜를 기억하면서 감사하려고 할 때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은혜를 누리면서 축하하며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미 휴식은 시작되었고 마음의 풍성함은 넘치고 있으니 이웃은 단지 그것을 함께 누릴 뿐입니다. 이런 마음 가짐으로 우리가 휴식한다고 해 보십시오. 각 사람이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할 때 벌써 정서상으로 다릅니다. 자신의 안식은 모든 피곤함과 괴로움과 두려움과 절망을 의식하면서 그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가려고 하는 스트레스의 표현이 되지만 하나님의 안식은 이미 주신 은혜를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화평함으로 인해서 나타내는 잔치의 마음이 됩니다. 그런 마음 속에 섬기는 자들이 있고 그것이 자기 자신에게도 복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쁨에 참여하는 자들이 그 사람을 칭찬하고 그 사람을 높이며 그 사람에게 복을 빌어줍니다. 그의 휴식으로 인해서 모두가 휴식하고 마음의 상쾌함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주님께로 나아오는 자들의 안식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이 그 안식과 휴식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지고 지나가는 나그네된 자들은 바로 우리 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진정한 휴식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우리에게 무엇이 있으며 무엇이 제공되었고 무엇을 누리고 있는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 휴식을 할 때 밤새 고기를 잡던 제자들에게 아침 조반을 마련하고 그들을 초대하시면서 떡과 생선의 조반을 들게 하시던 예수님의 휴식과 안식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감정상태가 달라지며 앞으로의 새로운 하나님의 일에 더욱 힘써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은 오늘도 우리에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 안식은 우리에게 주신 모든 좋은 것들과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니 그 안식에 참여하려고 할 때 비로소 쉼을 얻게 되며 기쁨을 누리게 되고 화평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휴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안식의 풍성함을 생각하면서 그 안식으로 나아가 우리를 쉬게 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더욱 깨닫게 되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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