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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45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_1

  

 

  

2024. 4. 28. . 주일오전예배.

  

 

  

*개요: 76우애,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이번 달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애를 생각해 보면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어디인지를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우애가 없으면 우울해 집니다. 또한 환경이 아무리 나빠도 우애가 있으면 커다란 기쁨이 생깁니다. 자연 환경이 아름다워지고 좋아지는 이 4월에도 우애가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기쁨이 있는지 아니면 절망이 생기는지가 결정됩니다.

  

또한 만약 어떤 분야에서 우애를 하기 힘들 때에는 다른 분야로 우애를 확장해 나갈 것을 함께 생각했습니다그러면서 우애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따르게 된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그럴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애의 방향을 어디로 결정해야 하는가입니다. 우애의 방향이 위로 나아가게 해야지 아래로 떨어지게 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면 우애가 안 된다고 해서 죄악된 방향으로 우애를 이루고자 한다고 해보십시오. 친구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범죄단체에 들어가려고 해보십시오. 그런 우애는 자신의 인생을 망치게 합니다. 우애는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그와 함께 죄악도 함께 저지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죄로 인해서 사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그런 선택은 좋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우애를 확장하려고 할 때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를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기준을 잘 지켜야만 애초의 우애를 하려는 마음도 의미가 있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7장의 내용 속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사함을 입어 율법의 정죄에서 자유롭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영의 새로운 것을 섬길 수 있음을 말하였습니다그런 자유로움 속에서 8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정죄함이 없이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을 따르지 않고 생명과 성령의 법을 따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은 위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은 아래로 인간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래로 인간을 바라보아서는 안 되고 위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그러면서 우애를 이루는 방법을 그 위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 방법을 찾으면서 생명과 성령의 법을 따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로서 정죄함을 받지 않게 되었으니 자유롭게 의를 이룰 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의 우애는 더욱 확장되고 발전되며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선교사님들이 선교지에 파송 받아서 하는 일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더 많은 우애와 친교를 통해서 그 지역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복음이 전파되고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우애의 한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밖으로 나아갈 때 새로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 그 새로운 일들이 생명과 성령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을 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도행전 17장에서 사도 바울은 아덴(아테네)에서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다가 그곳에서 아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17:16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7: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우리의 삶은 이러한 확장의 기회가 풍성합니다. 오랜 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상 기억할 것은 그 사람들에게 생명과 성령의 법을 따르고자 할 때 더 많은 의를 이룰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면 새로운 가능성과 자질과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도 바울도 그럴 때 아레오바고(아크로폴리스)에서 모인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종종 우애할 대상이 없어서 우애하기를 포기했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 말은 우애할 대상이 없어서 다른 개인적인 분야에서 우애를 했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친구를 사귀는 것이 아니라 술친구를 사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야에서 우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문화에서 우애를 하려고 한다면 결국은 죄와 사망의 법을 따르게 됩니다. 그곳에서는 그런 죄와 사망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항상 생명과 성령의 법을 따라서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불가능하리라고 생각되는 일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루십니다. 3절을 보십시오.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이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서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성령으로 행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만드십니다. 못한 부분은 용서해 주시고 잘한 부분은 칭찬해 주십니다. 그것은 결국 자발적으로 의지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억지로 성경을 읽게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 자원해서 성경을 읽게 만드시는 것이고 억지로 예배에 나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해서 예배에 나오게 하시는 것이며 억지로 기도를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해서 기도를 할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로운 우애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가정의 불화와 어려움으로 괴로워하던 대학생이 기독써클을 찾아 나서면서 더욱 발전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시집살이로 괴로워하던 며느리가 교회에 가서 예배에 나오면서 고된 시간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직장생활로 좌절을 겪던 직장인이 직장 신우회에 참석해서 함께 성경말씀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소망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런 일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원하는 분야에서의 우애가 되지 않았을 때 일어난 일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울했던 삶이 하나님을 의지해서 나아갔을 때 놀라운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을 주시냐고 원망할 것이 아닙니다. 왜 나는 원하는 분야에서 우애가 되지 않느냐고 괴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 감정에 파묻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속에 머물러 있지 말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분야로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그럴 때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놀라운 우애가 펼쳐집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럴 때 반복해서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나아갈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하지만 어떤 길이든지 동일한 것은 영의 일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이룹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로 나아가야 생명과 평안을 지속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영의 일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에 연합하고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

  

무슨 일을 해야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라고 확정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어떤 일을 할 때 영의 일을 생각하는지 그래서 생명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경험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일에 함께 하시면서 옆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을 완성해 주십니다. 이전 우애가 아니라 더 큰 우애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오랜 시간이 지났을 때 그 결실이 풍성하게 나타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우애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어디에서 즐거움을 찾고 어디에서 친교를 나누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그래서 그것이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생명과 평안이 삶에 넘칠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준비한 모든 신앙과 고백의 결정체입니다. 이러한 생명과 성령의 법을 사모하는 마음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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