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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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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_2

 

2017. 8. 13. . 주일오후

 

*개요:  골로새서 연구

[]2: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새 사람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만약 어린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이가 몸과 마음이 자라지는 않고 태어날 때의 상태 그대로라면, 혹은 조금 자라나기는 하는데 평균적인 성장과 발달을 하지 못한다면 아이에게는 무엇인가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 새로운 신자가 신앙과 삶에 있어서 계속해서 자라지 못하고 처음 신앙을 가졌을 때의 상태 그대로라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요?

골로새 교회에는 바로 이러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금욕주의자들이 주장했던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술과 고기, 여자, 특별한 음식, 이방인과의 신체접촉' 등과 같은 것들을 멀리하라는 가르침이었고 그것을 통해서 성도는 거룩하여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것이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는 영지주의자들의 이원론을 받아들인 것이었고 이를 통해서 성도는 성장하고 성숙해진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제일 거룩한 사람은 가능한 많은 것을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만지지도 않는 자였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성도의 성숙이란 점차 그렇게 되어가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식의 가르침을 따르다 보니 골로새 교인들에게는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주님을 믿게된 새로운 신자들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관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삶에서 내가 더욱 거룩하고 경건해져서 사람들의 좋은 평가와 평판을 받을 있을까를 생각하며 자기의 행동을 얽매이게 하고 규제하는 자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룬 자들은 자기의로 가득찬 교만에 빠졌고 그것을 이루지 못한 자들은 실의와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교회 생활을 오래해도 진정한 신앙의 성장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드러나지는 않지만 은밀히 육체를 따르는 죄악된 삶의 모습은 여전히 바뀌어 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이렇게 의문과 규례와 금지하는 법들에 순종하려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경고하였습니다.

[]2:22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어쩌면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이러한 문제는 별로 공감을 얻지 못하는 내용일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식의 의문이나 규례나 금지하는 법들이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애써 지키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문제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것은 ' 시대의 사람의 명과 가르침'입니다.

 

이 시대의사람들은 죄를 권하면서 다들 하는데 어떠냐는 식으로 살아갑니다.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자살과 살인, 폭행과 고소, 여러 가지 죄악에 대한 소식들이 날마다 우리의 심령을 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악한 삶의 반동으로 생긴 교훈도 올바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로 모든 것을 금하는 가르침이 성행하게 된 것입니다.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21            (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사실 사도 바울이 경계하고 비판하였던 것도 당시 사회의 '사람의 명과 가르침'이었습니다. 당시 풍미했던 유대종교와 헬라 철학사조와 금욕주의의 풍토 속에서 기독교도 그러한 금욕주의적인 모습을 많이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시대에는 '사람의 명과 가르침' 변했습니다. 뭐든지 해도 좋다는 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붙잡아도 되고 맛보아도 되고 만져봐도 된다는 식의 가르침이 것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것들 이외에도 건전해 보이기는 하지만 역시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것들이 우리 인생의 목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그저 잘먹고 잘살자는 , 웰빙의 바람을 타고 조금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 대박의 환상을 꿈꾸며 노력하지 않는 일확천금을 바라게 되는 , 모든 노력과 희생은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기 위한 목적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향한 소망과 목표에 대해서 낙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사람의 명과 가르침' 우리 그리스도인들과는 거리가 것들입니다. 비록 지금까지는 조금 흔들리며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어서 속히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러한 세상적인 성공과 쾌락과 평안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오직 머리를붙드는 것에 있습니다.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우리가머리를 붙들 때 머리로 말미암와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습니다. 영적인 뼈와 근육이 우리를 자라게하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이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여전히 변함없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서 헛된 삶을 살지 않게 하십니다. 그리고 마땅히 바라보아야 것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가게 자들이라면 우리의 관심사는 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관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찾고 추구하 것이 우리의 유일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목표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적절한 마디를 주십니다. 또한 힘줄을 주십니다. 그래서 자라게 하심을 받아 자라나게 됩니다.

 

이렇게그리스도를 붙들고 그분을 머리로 붙들기 위해서 우리가 넘어가야 하는 장벽이 있습니다.

[]2:18           아무도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보다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꾸며낸 겸손’이나 ‘천사숭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하면 안됩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해 정죄하거나 과장해서도 안됩니다. 우리의 목표는오직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자라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원래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열심과 능력과 목표와 사명을 감당할 때에 가장 잘 자라납니다. 인간이 자라나는 것이 자기속에서부터 나타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이 자라나는 것은 바로 그렇게 그리스도를 따를 때 자라납니다.

 

우리가 영향받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허망한 것을 쫓지 마시고 정말로 생명이 되는 그리스도를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속에서 감추어 졌던 우리의 생명을 우리의 기쁨을 우리의 평안을 우리의 즐거움을 찾게 것입니다. 그럴 여러분의 성장하고 발전되며 그리스도의생명력이 충만하게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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