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Loading the player...




 

 

  

51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_5

  

 

  

2022. 4. 24.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오늘날 우리는 세상의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이 혼재해 있는 삶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떤 가르침을 따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면서 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골로새 교회에는 바로 가르침의 방향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금욕주의자들이 주장했던 것들인데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성도는 성장하고 성숙해진다고 했습니다. 이런 식의 가르침을 따르다 보니 골로새 교인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주님을 믿게 된 새로운 신자들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관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삶에서 내가 더욱 거룩하고 경건해져서 사람들의 좋은 평가와 평판을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자기의 행동을 얽매이게 하고 규제하는 자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룬 자들은 자기의로 가득 찬 교만에 빠졌고 그것을 이루지 못한 자들은 실의와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교회 생활을 오래해도 진정한 신앙의 성장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드러나지는 않지만 은밀히 육체를 따르는 죄악된 삶의 모습은 여전히 바뀌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가르침은 사실 자기 자신을 위한 가르침이었지 하나님을 위한 가르침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방향성은 결국에는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이렇게 의문과 규례와 금지하는 법들에 순종하려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경고하였습니다.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그것은 사실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위한 것이었지 하나님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현재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의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명과 가르침을 따를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하나님께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겠지만 세상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세상에 방향을 두고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실 사도 바울이 경계하고 비판하였던 것도 그 당시 사회의 '사람의 명과 가르침'이었습니다. 그 당시 풍미했던 유대종교와 헬라 철학사조와 금욕주의의 풍토 속에서 기독교도 그러한 금욕주의적인 모습을 많이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는 '사람의 명과 가르침'이 변했습니다. 뭐든지 해도 좋다는 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붙잡아도 되고 맛보아도 되고 만져봐도 된다는 식의 가르침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가르침은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들입니다.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자의적 숭배나 겸손이나 고통은 줄 수 있어도 육체를 따르는 것을 막는 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자극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여러 가지 부끄러운 일들이 사람들의 목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그저 잘 먹고 잘 살자는 것, 웰빙의 바람을 타고 조금 더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것, 대박의 환상을 꿈꾸며 노력하지 않는 일확천금을 바라게 되는 것, 모든 노력과 희생은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기 위한 목적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향한 소망과 목표를 갖게 된다는 것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사람의 명과 가르침'은 우리 그리스도인들과는 거리가 먼 것들입니다. 비록 지금까지는 조금 흔들리며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어서 속히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러한 세상적인 성공과 쾌락과 평안에 있지 않습니다. 3 1절 말씀을 읽어봅니다.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어느 시대이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여전히 변함없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헛된 삶을 살지 않게 하십니다. 그리고 마땅히 바라보아야 할 것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가게 된 자들이라면 우리의 관심사는 그 나라에 관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 나라에 관계된 것이 '위의 것'입니다. 위의 것을 찾고 추구하고 취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목표가 되어야만 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직도 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가 아랫 것인 '세상 일'에 목표를 두며 살지 말아야 하고 위의 것인 '하나님 나라의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가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다음 3절을 보십시오.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죽었다는 것은 전혀 반응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별로 상관이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목표를 공유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할 때에 우리의 생명은 가장 왕성해집니다.

  

그리스도인은 원래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열심과 능력과 목표와 사명을 감당할 때에 가장 행복합니다. 가장 평안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들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땅의 것을 쫓지 마시고 정말로 생명이 되는 위의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2절 말씀은 우리에게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을 생각하게 합니다.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 말씀대로 위의 것을 생각하고 그 속에서 감추어 졌던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기쁨과 우리의 평안과 우리의 즐거움과 바라볼 때 온전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헛된 세상을 쫓지 말고 주님 안에서 놀라운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위해 더욱 위의 것을 쫓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삶 속에 넘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24 (일) 16:41 3년전
51 goals 2; 20-3;3 People who seek and think about the above 2_5
 


 

2022. 4. 24. Sunday afternoon. online sermons.
 


 

*Summary:
 

[Colossians 2:20] If you died with Christ in the elementary schools of the world, why do you obey the ordinances as you live in the world?
 

[Colossians 2:21] (That is, do not hold on 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Colossians 2:22] Do you obey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men?
 

Colossians 2:23 These are arbitrary worship and humility, and a display of wisdom in tormenting the body, but of no avail in forbidding following the flesh
 

Colossians 3:1 Therefore, if you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seek the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Colossians 3:2] Think about the things above, not the things of the earth.
 

[Colossians 3:3] For you are dead, and your life is hidden with Christ in God.
 


 


 

Today, we live in a world where the teachings of the world and the teachings of the Bible are mixed. In that case, it is important what kind of teaching you follow. Because by following its teachings, you will go in that direction.
 

The Colossae Church had a problem with the direction of its teaching. That was what the ascetics insisted, 'Do not hold on 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It is said that the saints grow and mature through this. Following this kind of teaching created great difficulties for the Colossians.
 

New believers who come to believe in the Lord do not change their view of life to love God more and live for the Lord but only think about how to become nobler and more distinct in their life so they could an only good evaluation and reputation from people. They just became regulators. And those who achieved it fell into pride full of self-righteousness, and those who did not achieve it fell into despair and discouragement. Therefore, even though they have been living in the church for a long time, true growth of faith has not been achieved, and although it is not revealed, the sinful form of life that follows the flesh has not changed.
 

The teaching, ‘Do not hold on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was teaching for yourself, not for God. So their direction was eventually to go out into the secular. So the Apostle Paul warned the Colossians that there was no benefit in obeying these provisions, ordinances, and prohibitive laws. Look at the next verse.
 

“[Colossians 2:20] If you died with Christ in the elementary school of the world, why do you obey the ordinances as you live in the world?
 

[Colossians 2:21] (That is, do not hold on to it, do not taste it, and do not touch it.
 

[Colossians 2:22] Do you obey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men?”
 

It was man's command and teaching. So it was for man, not God. Even today, Christians living today have a similar problem. It is a matter of whether to follow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this generation' or the 'commands and teachings of God'. If we follow the teachings of God, we will find our direction in God, but if we follow the teachings of the world, we will find our direction in the world.
 


 

It was the 'command and teaching of men' that the Apostle Paul was wary of and criticized at that time. This is because, in the prevailing Jewish religion, Greek philosophical trend, and the ascetic climate at that time, Christianity also accepted a lot of such asceticism. In this era, 'man's commandments and teachings' have changed. It has become an expression of being able to do anything. It has become teaching that you can hold, taste, and touch. But such teachings are of no use in the essential part.
 

“[Colossians 2:23] These are arbitrary worship and humility and a form of wisdom in tormenting the body, but they are of no benefit in forbidding the following of the flesh.”
 

Arbitrary worship, humility, and suffering can be given, but they do not affect preventing you from following the flesh. Because the more you do it, the more stimulating it becomes. Even now, many shameful things are set as people's goals. To just eat well and live well while you are alive, to ride the wind of well-being and live a little more comfortably and happily, to dream of a jackpot and wish for quick and easy money without effort, all efforts and sacrifices to spend comfortably in old age. It becomes nothing other than the purpose for which it is intended. These things make us Christians ashamed of having hope and goals toward God.
 


 

However, all these 'commands and teachings' are far from us Christians. Even if you've been a little shaken and affected so far, you should come to your senses quickly. Our goal is not such worldly success, pleasure, and peace. Read chapter 3 verse 1.
 

“[Colossians] 3:1 Therefore, if you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seek the things above, where Christ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God.”
 

It is the grace of Christ who saved us that remains the same in any age and any circumstance. Its grace keeps us from living in vain in this world. And Christ makes us see what we ought to look at.
 

If we are those who have been raised with Christ and entered the kingdom of God with Christ, then our concern should be about that kingdom. 'Above' is related to that God's nation. The search for, the pursuit of, and the following of that ‘above’ should be our only and most powerful goal.
 


 

If you look up to this point, it is clear why we, who are still living in the world, should focus on the 'works of the kingdom of God' that are above, rather than set our goals on the things of the world that are below. Then look at verse 3.
 

“[Colossians] 3:3 For you are dead, and your life is hidden with Christ in God.”
 

We are dead to the world. To die means to not react at all. It may also be irrelevant. Our life is in God. So, when we share God's goals, accomplish God's will, and fulfill God's mission, our lives are most active.
 

Christians are like that. We are the happiest when we carry out God's eagerness, power, goal, and mission. It's the most peaceful. That's how it is. New creatures were originally made that way.
 


 

What are we looking for? Do not pursue the things of the earth, but think of the things above that are true life. Verse 2 reminds us of the direction we are going.
 

“[Colossians] 3:2 Set your mind on the things above, not the things of the earth”
 

When we think of the above things according to these words and look at our life, our joy, our peace, and our joy, we will fully enjoy it. I hope that you will not pursue the empty world, but will pursue the higher things to enjoy wonderful peace and joy in the Lord. In that case,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the life of God will overflow in our lives.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9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3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6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1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1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5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8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32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15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17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18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7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44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02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85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13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2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37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18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15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38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73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87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5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28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57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36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87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01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699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599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49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51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70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80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793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18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60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54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68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60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56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53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82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70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2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19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8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51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72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68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83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63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0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7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24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1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42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65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22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1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2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86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46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3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73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68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89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9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3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8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2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1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44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0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28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4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0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0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1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7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0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7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0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28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25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2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1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68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48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87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09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44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37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85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332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