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19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_1

  

 

  

2019. 11. 10. . 주일오전.

  

 

  

*개요:  학교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 14학교-54용서, 3분석

  

[]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119:69          교만한 자들이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119:70          그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학교 영역에서 배우는 것이 하나님의 용서라는 이해는 우리가 그런 용서가 없던 삶에서 용서를 받는 삶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혜나 지식이 없던 삶에서 지혜와 지식을 갖게 되는 삶으로 나아가듯이 용서는 이전에 없던 놀라운 것을 받게 되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모든 배움의 장소에서 우리는 용서의 은혜를 생각할 수 있고 또한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 용서받는 자의 기쁨과 감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서의 의미는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이전의 잘못과 어리석음을 용서 받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지혜와 지식이 없어서 그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했다가 용서를 통해서 어려움을 해결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갖게 되는 삶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혜와 지식이 없어서 얻게 된 고난과 괴로움은 얼마나 큰 것입니까? 그것은 자신의 죄이자 허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긴 많은 어리석음과 괴로움을 생각해 보면 이후에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삶은 놀라운 변화의 삶이자 놀라운 용서의 삶입니다. 이전의 죄와 허물이 용서되고 새롭게 변화되고 발전된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학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지 못해서 어려움을 당하다가 비로소 그 지식을 배우게 되면 그제서야 비로소 지난 날의 어리석음이 용서되고 새로워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업무에 필요한 지혜를 알지 못해서 선후배나 동료들에게 괴로움을 받다가 비로소 그 지혜를 알게 되면 그제서야 비로소 용납이 되고 인정이 되는 것을 봅니다. 바로 그것이 용서입니다. 지혜와 지식이 없었을 때에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지만 그 지혜를 얻게 되면 비로소 문제를 해결되어서 없어진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용서해 주십니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그러한 용서를 받고 살아갑니다

  

다윗도 자신의 삶 속에서 바로 이러한 원리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깨달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하나님의 용서를 깨달아야만 합니다. 67절을 함께 봅니다.

  

"[]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그는 처음에는 주의 말씀을 알지 못해서 그릇 행했지만 그로 인해서 고난을 받은 다음에 주의 말씀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그는 더욱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라고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배우면서 더 많은 용서의 은혜를 알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블레셋에게 빼았겼다가 다시 돌아온 하나님의 궤를 아비나답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옮겨가려고 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3만명의 백성들과 자기 수하의 모든 사람들을 데리고 온갖 악기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법궤를 옮기는데 정작 그 법궤를 사람이 메고 움직여야 한다는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 무지함 때문에 법궤를 수레에 싣고 소가 끌게 했고 결국에는 소가 뛰었을 때 웃사가 그 법궤를 손을 붙잡다가 웃사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다윗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사람이 한 명 죽은 것입니다.

  

이일로 인해서 다윗은 크게 상심하고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는 것을 포기하고 오벧에돔의 집으로 옮기게 했습니다. 그러나 석 달이 흐른 후에 다윗이 다시 법궤를 다윗성으로 옮기기로 했고 이번에는 율법에 기록된 대로 그 법궤에 채를 꿰어서 사람이 이동하게 하였습니다. 그럴 때에는 안전하게 잘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모르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로 인한 고통을 겪은 다음에 지식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와 같이 배우는 것은 자신의 삶에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배우기 전에는 고난을 당했고 어리석음을 당했고 억울함을 당했지만 배우고 난 다음에 비로소 그 배움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교통법규를 몰라서 많은 실수를 저지르다가 법규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그 다음부터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는 생활규칙을 알지 못하고 이런 저런 잘못을 저지르다가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도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경우가 전부 배우기 전과 배운 다음에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상황들입니다.

  

 

  

이러한 모든 배우는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를 배우는 것입니다. 다른 자신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배울 수도 있지만 그것은 전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시는 것은 그 어떤 지혜나 지식보다 가장 우월하고 가장 귀중한 것이 됩니다. 그것은 이생과 내생에 열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용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과정이 됩니다. 하나님께 배우고 하나님으로 인해 지혜를 깨닫게 되면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갑니다.

  

다윗의 고백 속에서 우리는 그러한 깨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깨달음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구별됨을 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119:69        교만한 자들이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119:70          그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교만한 자들은 다윗을 공격하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들 속에서 그들과는 달리 주의 법도를 지킵니다. 주님께 배운 것들이 효과를 나타내며 실제로 구현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고 그렇게 되도록 다윗을 가르쳐 주고자 하지만 다윗은 그것을 거부하고 주의 법을 즐거워하고 주의 법을 배우고 지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갔습니다.

  

실제로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왕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자를 죽여서는 안된다는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상]26:8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내가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하니

  

[삼상]26:9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아비새는 가장 일반적이고 세상적인 관점으로 자신을 공격하는 원수를 죽여야 한다고 했지만 다윗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관점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우리에게 그런 원수는 초기에 제압해야 하고 나중에라도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생각들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배우는 자들입니다. 하나의 경험으로 배우는 자들이 아니라 그 경험 속에서 깨닫게 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으로 배우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그 뜻을 실현하는 자들이 됩니다.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세상 사람들의 죄악에 가담하지 않고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든지 지혜나 지식 그 자체만 중립적으로 가르쳐주기만 하는 데는 없습니다. 그와 함께 세상적인 지혜도 가르쳐 주고 악한 행실도 같이 가르쳐 줍니다. 학교를 가서 배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것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나쁜 것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런 이유로 아예 모든 것을 배우지 말아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식으로 라면 우리는 산 속에서 들어가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더욱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먼저 가르쳐 주십니다. 이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할 때 주님의 학교에서는 이렇게 가르쳐 주십니다.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모든 배움과 학습 속에서 기억해야 할 내용입니다. 그 속에서 뱀 같이 지혜롭되 비둘기 같이 순결해야 합니다. 지혜를 얻되 그 지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에 있어서는 순결함을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이러한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배울 때에는 이러한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지혜나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을 이룰 수 있는가를 배웁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 형성됩니다.

  

 

  

세상에서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비슷하게 배우고 있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함께 상대하는 경쟁자들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관계자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해서 지혜와 지식 그 자체는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문제입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 독일에 있던 수많은 과학자들의 업적은 과학이 어떻게 정치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더 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더 큰 승리를 얻게 하려는 모든 지혜와 지식은 아이러니하게도 더 큰 정치적인 야욕과 악한 목표를 채우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에 동참하느냐 아니면 동참하지 않느냐가 각 개인의 양심에 의해서 결정되었다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대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혜와 지식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배움과 깨달음에 대한 모든 용서하심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를 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유익을 얻지 못하는 것이 감사한 일이고 악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더 큰 명성을 얻지 못하는 것이 차라리 나은 일이고 오직 주어진 형편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행하며 사는 것이 인생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배우는 가장 좋은 지혜입니다. 이러한 지혜가 없다면 우리는 아직도 정말 중요한 것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용서받으며 살아가는 법입니다. 그것을 배울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윗은 그 모든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 세상에서 지혜와 지식이 없어서 고난을 받았을 때 비로소 지혜와 지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배울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감사하고 유익한 일입니다. 또한 단순한 지혜와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올바른 지혜와 지식을 배울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또한 이 세상에서 가지고 태어났던 어리석음이 사라지고 용서의 은혜를 알게 되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지혜롭게 성장하게 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날마다 이러한 가르쳐 주심과 배워 나감으로 이루어집니다그 속에서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우심을 얻을 때에 우리의 삶은 길던 짧던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커다란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여행을 목적으로 제주도를 간다고 해보십시오.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곳이 어디든지 짧게 걸리든지 길게 걸리든지 비행기를 타고 가든지 배를 타고 가든지 제주도는 즐거움과 기쁨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가 된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고 보람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에 들어가는 자들로 우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 배우게 하심을 잘 배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들의 형상으로 변하여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든 배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모습으로 받아들여지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5 1주일
46고전 3; 6-9 자라게 하시는 이를 따라가자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22
2734 5금요
62요일 3; 17-20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12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36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6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34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5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08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9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0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41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32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22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25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41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58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12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90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9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6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49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22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26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42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80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300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7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40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81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62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10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23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730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616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71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7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804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99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818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38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83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76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75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69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66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58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90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83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9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36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47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57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81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3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89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73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9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88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30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7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48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73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28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6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5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93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51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7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81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80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04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6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8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9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1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7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6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57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4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8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9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7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1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8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5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1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5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6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5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7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7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2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62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97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22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6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8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