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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장소 답사기념 사진입니다.
[갤러리]
2016.06.30
수련회, 남은 하반기를 인내와 열정으로 살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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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다가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
[갤러리]
2016.06.30
하나님께서 사랑과 위로의 말씀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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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교지에 탐방을 갔다 왔습니다.
[갤러리]
2016.06.30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다보니, 우리나라에 복음이 처음 상륙하여, 은혜로 우리나라를 사랑해주신 하나님께, 이제 100년이 넘는 역사속에서 나라의 온갖 위기 속에서도 복음을 지켜내고 수고한 믿음의 선진들에게 더욱 감사가 되며, 다시금 예수님께 헌신을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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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집사님 이사심방사진입니다.
[갤러리]
2016.06.25
이상혁 집사님 이사심방사진입니다. 새로운 집에서 더욱 하나님의 축복으로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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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도메인이 swchurch.org 로 바뀝니다.
[교회이야기]
2016.06.17
홈페이지 주소가 그동안 15년이 넘게 사용했던 www.shchurch.or.kr 주소에서 새로운 www.swchurch.org 주소로 바뀝니다. 교회이름이 신형교회에서 소원교회로 바뀌었지만 홈페이지 주소는 오래된 것이라서 바꾸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결단을 하고 주소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주소에서도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소원교회의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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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싫은 전도
[목회칼럼]
2016.05.25
오늘도 나가기 싫은 전도를 나갔습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익숙했던 거리가 갑자기 두려움의 거리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익숙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무서운 사람들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도지를 들고 거리를 걸어가는 것은
친밀했던 이 세상이 미래의 심판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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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야외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6.05.24
지난 해에는 여러 사정으로 가지못했던 야외예배를 올해 갔다 왔습니다. 남전도회 성도님들이 차량을 잘 운행해주셔서 자리가 모자라지 않고 넉넉히 잘 갔다 왔습니다. 여전도회에서는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셨고 청년부에서는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잘 준비해주어서 모두가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함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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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배길호 선교사님이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16.05.09
필리핀 세부에서 선교하시는 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올해에는 사모님에게 병이 있어서 마음의 짐이 있겠지만 잘 감당하시고 치료를 잘 받아서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선교사님을 통한 선교의 열매가 넘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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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활주로
[목회칼럼]
2016.04.17
신앙생활의 의미를 활주로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각 성도들은 활주로에서 날아오르는 법을 연습합니다. 각자 활주로에 서서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양력을 받아 날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날 수 있게 하는 양력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갖게 되면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날아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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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목회칼럼]
2016.03.28
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공부하거나 일하거나 바빠서반대하거나 못가게 하는 사람이 있어서교회와 교인들에게 너무 많은 문제점이 있어서신앙생활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져서인간관계가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몸이나 마음에 괴로움이 있어서 그렇다면 다음을 읽어보세요.
아무리 바빠도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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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로운 전도지입니다.
[교회이야기]
2016.03.28
이번에는 만화를 사용해서 받는분들의 관심을 좀더 이끌도록 준비했습니다. 간단한 전도지이지만 이 작은 도구가 하나님의 큰 사역에 잘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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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로운 현수막입니다.
[교회이야기]
2016.03.21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을 의지해서 삶에 변화를 얻게 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삶의 변화를 갈망하는 분들에게 소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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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방법
[목회칼럼]
2016.03.07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방법
윤 홍 식 목사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살펴보는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행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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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심방/개인심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6.02.22
올해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기도제목들과 그 모든 일들에 대한 순종과 헌신을 위해서 심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더욱 마음이 새롭게 되어서 하나님의 귀한 부르심을 감당하고 기도의 열매를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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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교사회식을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6.02.22
앞으로 한해동안 더욱 힘써서 함께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사회식을 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알찬 주일학교를 소망하면서 올해에도 많은 신앙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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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6.01.18
2015년은 다른 어떤 해보다도 어렵고 힘든 한해였습니다. 영적 공격도 많았고 낙심과 지치는 것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잘 이끌어 주셔서 송구영신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인내와 열심이 2016년도에는 더 큰 귀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될 줄로 믿습니다.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지난 해의 광야생활에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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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탄절을 잘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12.27
다사다난했던 올해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돌아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은 우리에게 더 깊은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물교환은 없었지만 성탄만찬으로 주님이 주신 평화를 누리게 하심에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성탄찬양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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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양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11.29
추수감사절때 유아세례를 못받아서 추가로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더욱 해민이를 하나님의 딸로 키우기를 결심하고 다짐하는 이상혁, 최지혜 집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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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수감사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11.17
올해 2015년은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열매를 거두게 하시고 추수감사를 드리게 하심에 대해서 감사하였습니다. 이제 드리는 감사를 통해서 더 큰 감사로 나아가게 하실 줄을 믿으며 더욱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감사하게도 윤일용 성도님께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동안의 인내와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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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아우팅, 선유도입니다.
[갤러리]
2015.10.23
얕은 비바람의 시원함과 함께 샤브샤브를 건져먹을때의 아늑함,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따뜻했던 청년부 아우팅 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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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 수술하고 난 이영화 성도님을 심방했습니다.
[갤러리]
2015.10.23
목사님 사모님, 오셔서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엄마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편 40편 말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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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실 권사님이 이사를 가셨습니다.
[갤러리]
2015.10.19
멀리 이사를 가시게 되어서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셨습니다.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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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는 인생?
[목회칼럼]
2015.09.04
우리가 바라는 삶은 아무 문제거리가 없는 삶일 것입니다. 여러가지 문제는 삶을 피곤하게 하고 힘들게 하며 괴롭게 하고 육체를 쇠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이세상에서 바라는 바는 아무런 고통없이 편하게 살다 가는 것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정말로 인생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한 삶이 정말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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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히 예배드리는 즐거움
[목회칼럼]
2015.09.04
때로는 예배드리다 보면, 성가대가 있는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전에 아름다운 성가대의 찬양과 화려한 주악에 맞추어 예배드리던 때가 있었음을 기억할 때, 지금의 우리의 예배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높은 천정과 밝게 햇살이 비쳐 들어오는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한번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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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목회칼럼]
2015.09.04
우리는 주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합니다. 왜 그런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왜 저렇게 되었는지, 속 후련하게 궁금증이 풀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 좀 답답함이 덜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중고등학생 시절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등 암기과목의 시험을 치르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너무나 답을 알고 싶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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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전교인수련회가 은혜중에 끝났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7.31
이번 수련회에는 작년만큼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않아서 적적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부분참석으로 많이 참석해주셔서 뜻깊은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외부활동이 많았는데 잘 협력하고 따라주어서 모든 일정이 잘 마무리가 되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날씨와 환경을 놀랍게 허락해주셔서 날씨때문에도 걱정을 많이 했지만 감사하게도 모두 쓸데없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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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성경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7.30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총회교육주제에 따른 '주일성수'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윤지선 집사님, 이영화 성도님이 보조교사로 도와주시고 윤태신 집사님이 학부모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애쓰신 홍말순 권사님, 박고운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창의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해주시는 권사님 덕분에 이번에도 아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나타내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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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필연, 그리고 운명
[목회칼럼]
2015.07.19
처음엔 우연히 교회에 가게 된 줄 알았다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어서 아는 사람이 교회에 있어서 부모님이 교회에 다녀서시작된 교회생활은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예수님에 대해서 배우고 성령님에 대해서 배우면서그분의 은혜와 사랑,무한한 희생과 용서, 끊임없는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대해서마음이 열리고 기쁨을 얻게 되었다. 그런다음에 신앙은 필연인줄 알았다. 내가 노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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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교회
[목회칼럼]
2015.07.05
목사도 없고 교역자도 없지만 성도들은 모여있다. 교사도 없고 사도도 없지만평신도는 그득하다. 장로도 없고 집사도 없지만신자들은 풍성하다. 누군가 세워지고 누군가 책임을 맡으며누군가 가르치고 누군가 지도하며누군가 감당하고 누군가 돕는 일을보기 싫어해서모두가 어린아이인 유령교회가 탄생하였다. 알아서 설교를 들으며알아서 성경을 읽으며알아서 교제를 나누며알아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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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가족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6.06
올해에는 야외예배를 드리지 않고 가족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 부서가 준비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고 올 수 있는 가족들을 초청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올해 많은 새가족을 보내주셔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순자 권사: 이웃 유방자 님송재순 집사: 아들 홍수찬 님 민혜숙 집사: 부모 친정부모님 배성진 성도: 친구 한성근 님김예진 성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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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사주일에 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5.18
필리핀 세부에서 선교하시는 배길호 선교사님이 가족과 함께 오셔서 말씀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이번주는 교사주일이었는데 그래서 더욱 선교사님의 메시지가 의미있었습니다. 늘 필리핀에 대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면서 애쓰시는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이 현지사역에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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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회명칭변경과 인테리어가 완료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4.11
새로워진 교회명칭과 한결 더 깨끗해진 교회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더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래 자세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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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순 집사님께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갤러리]
2015.04.11
송재순 집사님께서 수술을 받으시게 되어서 병원심방을 하였습니다. 수술이 잘 끝났고 후유증도 없어서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이후로 더욱 강건해지시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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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이름을 '소원교회'로 변경합니다.
[교회이야기]
2015.03.02
이번 3월 1일 공동의회를 통해서 교회 이름을 '소원교회'로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신앙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신형교회'에서 '신앙과 삶의 소원을 이루는 소원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공동의회에 참석해서 교회의 이름을 바꾸고 목회방향을 새롭게 세우는 데에 동참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힘을 합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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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2.09
대심방이 가능하신 분은 대심방을 하고 개인심방을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개인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도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각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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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2.29
올해에도 감사하게 성탄절을 맞이했습니다. 예년과 동일한 형식이었지만 참석하는 사람들이 달라지고 경험하는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더욱 새로웠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성탄절을 맞이하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다음 해를 소망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내년에도 예수님과 함께 더욱 새로운 삶을 살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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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리더반 성경공부를 마치고 함께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2.16
인근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김윤택,민혜숙 집사님 댁에서 후식을 먹었습니다. 대접해주신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대접을 통해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리더로 준비되면서 하나님의 쓰심에 합당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 자란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처럼 늘 새롭게 발전되는 리더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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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기도학교를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1.18
유초등부 부장이신 홍말순 권사님의 인도로 토요일 기도학교를 했습니다. 순서가 마친 뒤에는 다같이 키즈까페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친구도 많이 초대가 되어서 하나님의 기도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홍말순 권사님과 박고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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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추수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1.18
올 한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추수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하고자 하는 마음속에 더 깊은 기쁨의 물을 길어 올릴 수 있음을 기억하며 드린 예배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한해동안 도우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하나님의 의지하고자 합니다. 성례는 박예지 학생이 세례를 받았고, 윤일용 성도님이 학습을 받았습니다. 함께 믿음의 식구가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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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여전도회 문화체험
[갤러리]
2014.10.19
2014. 10. 19.
주일 예배 후 여전도회는 문화체험으로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영화 관람
(1) 함께하신 분들: 김순자, 허기선,홍말순, 이미리,송재순, 박소윤, 민혜숙, 김정화, 윤태신, 윤지선, 조정은(11명. 존칭 생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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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안수진 자매와 윤지인입니다.
[갤러리]
2014.10.11
늘 우리 지인이를 잘 돌보아준 수진 자매와 지인이가 추석을 맞아서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미국생활에서도 더욱 하나님의 은혜로 넘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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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근, 홍말순 집사님 심방사진입니다.
[갤러리]
2014.10.11
안수진 자매가 미국에 출국하기 전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귀한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아름다운 계획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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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
[목회칼럼]
2014.09.10
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영화중에는 극적인 반전이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반전은 흥미와 재미를 더해줍니다. 어떤 영화 중에는 딱 한 번의 반전을 위해서 모든 내용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 반전의 내용을 이미 알아버린다면 영화 자체가 지루해져 버리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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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목회칼럼]
2014.09.10
(2001년 전도일기)
2001. 3. 7. 수요일 오전 8시 10분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교회를 이사한 이후에 앞으로 매일 전도하기로 마음먹은 지, 나흘만의 일이다. 전도하기로 결심하고, 작정하고, 다짐하고, 확인한 이후에도 웬지 선뜻 거리로 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전도의 열매가 너무 없어 낙심하여 노방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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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리는 즐거움
[목회칼럼]
2014.09.10
예배드리는 즐거움
(2001년 칼럼)
때로는 예배드리다 보면, 성가대가 있는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전에 아름다운 성가대의 찬양과 화려한 주악에 맞추어 예배드리던 때가 있었음을 기억할 때, 지금의 우리의 예배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높은 천정과 밝게 햇살이 비쳐 들어오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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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을 보이시는 주님
[목회칼럼]
2014.09.10
(2001년 칼럼)
갈길을 보이시는 주님
금요일 철야예배때 까지도 우리는 갈길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장로님과 함께 기도회를 하면서,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열어주시기만을 기도했습니다. 철야예배를 마치고 웨스트민스터 사무실에서 자리를 정돈하는데, 이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해두었던 부동산아저씨가 불쑥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 그때는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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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는 인생
[목회칼럼]
2014.09.10
(2001년 칼럼)
문제없는 인생
우리가 바라는 삶은 아무 문제거리가 없는 삶일 것입니다. 여러가지 문제는 삶을 피곤하게 하고 힘들게 하며 괴롭게 하고 육체를 쇠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이세상에서 바라는 바는 아무런 고통없이 편하게 살다 가는 것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정말로 인생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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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목회칼럼]
2014.09.10
(2001년 칼럼)
주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우리는 주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합니다. 왜 그런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왜 저렇게 되었는지, 속 후련하게 궁금증이 풀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 좀 답답함이 덜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중고등학생 시절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등 암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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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항해
[목회칼럼]
2014.08.26
오늘도 여러 배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출발한다 커다란 배, 중간 크기의 배, 그리고 작은 배몇 세대를 거쳐 이어받은 배도 있고최근에 새롭게 만든 배도 있다이 모든 배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바다를 건너간다우리에게는 결코 없으리라고 장담하던 침수와 조심만 하면 피할 수 있으리라는거센 풍랑과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는내분을 여지없이 겪어내면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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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기념사진입니다.
[갤러리]
2014.08.09
2014년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함께 신앙생활하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