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7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Loading the player...


 

  

48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2020. 2. 14. . 금요철야.

  

 

  

*개요:  갈라디아서 연구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라디아서에는 바른 복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복음을 만드는 가장 큰 근원은 율법에 대한 생각입니다. 율법적인 규칙이 복음에 따라서 사는 삶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율법과 복음의 관계는 서로 겹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이 종결되고 그 다음부터 복음이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율법이 끝나는 곳에 복음이 시작됩니다. 그것을 적용하면 바른 복음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가 새로운 지역에 가서 살게 된다면 거기에서는 여러가지 규칙들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하고 저렇게 행동해야 하며 이런 점은 조심해야 한다는 식의 규칙들이 제시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규칙들을  지키는 것은 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삶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제한일 뿐이지 그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마치 골절을 고치기 위해서 기브스를 하다가 풀고 치아교정을 하기 위해 보철기를 착용하다가 빼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신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규칙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의 목표가 규칙을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더 크고 귀하고 놀라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규칙에 얽매이고 그 규칙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진정한 본질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원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이러한 규칙이 바로 율법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져야 하는 본질은 복음의 은혜입니다. 사람들은 율법을 지켜야 의롭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율법은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할 뿐입니다. 16절에 말하는 것처럼  율법적인 행위로 우리가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의로운 행위이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의로운 행위가 아닙니다. 16절을 보십시오.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율법은 원래부터 우리가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는 것입니다. 율법 속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무엇이 잘못인지를 드러내어서 벌을 주게 하기 위해서 율법이 존재합니다. 율법은 살리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죽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율법으로는 살릴 수가 없습니다. 오직 은혜로 인해서 우리는 살게 됩니다. 그 은혜는 우리 대신에 십자가의 형벌을 받은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 귀한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단지 나의 행위로 그 예수님의 은혜를 덮어버리고자 할 때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폄하하는 것입니다은혜를 따라서 의로움을 이루려고 하다가 죄를 짓게 된다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오직 의로움을 이루려고 했던 것 뿐이고 그리스도께서는 의를 이루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과거에 주일에 상행위의 금지나 교회에서의 드럼연주 등은 전부 과거의 규칙이었고 그 속에서는 죄가 되었지만 더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위해서 그 규칙을 어기는 것은 죄를 짓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율법을 극복하게 하는 복음이 율법에 대해서 죄를 짓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복음에서 집을 떠났다가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 앞에서 자신을 죄인으로 봐달라고 했습니다. 돌아와서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했다면 그 자체가 오히려 어리석은 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켰기 때문에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의인이 되었습니다. 죄인은 크던 작던 전부 죄인일 뿐이며 그 속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스스로의 공적으로 자신을 의롭게 하려는 모든 시도는 무지하고 미련한 일일 뿐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산다는 것, 우리가 그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죄인이 된다는 것이 무거운 짐처럼 여겨지지만 그 의미를 알면 온전한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율법을 통해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은혜를 통해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우리가 율법을 배우고 지키는 것은 결국 우리를 의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죽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 것과 구제불능의 절망적인 인간인가를 알려주기 위해서 율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율법에 대해서 죽을 때에만 비로소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 수 있습니다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그리고 이것은 정반대의 결과를 갖게 합니다. 우리가 율법을 알고 그속에서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알때 비로소 하나님께 대해서 항복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때 그렇게 죽은 것 같이 된 우리들을 살리십니다. 율법으로 죽은 자가 되고 은혜로 살아나는 자가 되어야 온전히 살아나게 됩니다. 동물구조대가 위험에 빠진 동물을 구해주려고 할 때 그 동물은 필사적으로 도망갑니다. 하지만 그가 비로소 잡힐 때에 그 동물은 살아날 수 있습니다. 잡고자 하는 것은 죽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살리고자 함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감격을 통해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진 그리스도인들은 그 은혜를 기뻐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의 삶은 180도 완전히 변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사신 것이 되었습니다. 육체 가운데서 살아가는 삶의 목적은 나를 사랑하셔서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서 사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이것은 어느 신앙심 깊은 성자의 고백이 아니라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의 고백입니다.

  

소요리 문답의 제 1번에서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목적이 바로 이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율법을 통해 의로워지려고 하지 말고 은혜를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이 원리를 여러분이 믿든지 안 믿든지 간에 여기에 대한 분명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괜찮은 사람들이었다면 우리를 위해 굳이 죽으시지 않아도 되셨을 것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고 이제 인생의 목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주님의 은혜를 폐하지 말고 그 은혜를 받아들이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살아가는 목적이 유익을 위해서도 아니고 편안을 위해서도 아니고 쾌락을 위해서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그를 즐거워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에 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오늘 기도할 때에 이러한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그럴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구세주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이미 그러하셨지만 진심으로 내가 그리스도로 다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질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77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1904
1176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1855
1175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572
1174 협동심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1 2403
1173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2967
1172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3702
1171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1551
1170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1850
1169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2169
1168 협동심
골2: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9 14 3822
1167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531
1166 쾌활함
9삼상 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3183
1165 쾌활함
9삼상 21; 10-15 아기스에게서 도망가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6 3817
1164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2041
1163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2103
1162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1934
1161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2466
1160 쾌활함
45롬1; 26-32 죄악의 댓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2003
1159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2535
1158 쾌활함
44행 25; 1-12 바울의 상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2 2369
1157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2507
1156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1663
1155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1892
1154 쾌활함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1675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1459
1152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1624
1151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654
1150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599
1149 쾌활함
23사10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1925
1148 쾌활함
잠19,사람의 슬기와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2 2990
1147 쾌활함
삼상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4478
1146 쾌활함
51골 1; 24-27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9 17 4135
1145 침착함
9삼상 30; 1-6 심히 군급하였으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562
1144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1536
1143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005
1142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475
1141 친화력
9삼상 20; 30-34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7 2900
1140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1989
1139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1513
1138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2573
1137 친화력
43요 6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3 2144
1136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2570
1135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2215
1134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1634
1133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1596
1132 친화력
삼상20,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3 3906
1131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7 1870
1130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1602
1129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1 1505
1128 친화력
43요 20; 11-16 우리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1 16 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