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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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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_5

  

 

  

2019. 1. 4.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신앙의 소원은 올해 우리가 신앙생활의 목표로 생각하는 주제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 오늘 성경말씀이 신앙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말씀 속에서 신앙의 소원이 무엇이며 어떻게 신앙의 소원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27절을 봅니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이 말씀 속에서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이란 헬라어로 ‘πς, pas’이고 이 뜻은모든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모든이란 모든 사물이 될 수도 있고 모든 사람이 될 수도 있는 불특정한 모든 어떤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모든 것이라는 말이 단지 사물 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모든 것을 그 다음에 나오는 말과 연결됩니다. 바로 그모든이란 아버지에 대해서 아들이 아는 것이며 아버지에 대한 모든 이해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에 대한 모든 이해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바로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려고 합니다. 아들은 그것을 소원하십니다.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아버지를 알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그 소원대로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아버지를 알 수 있게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입니다. 아들의 소원을 통해서 계시를 받는 자 이외에는 아버지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성도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며 나타내십니다. 그 아들의 소원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신앙의 소원입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나타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라는 말은 영어로 ‘he to whomsoever the Son will reveal him’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말은아들이 아버지를 나타내기를 원하는 모든 자라는 뜻입니다. 아들이 주는 계시란 결국 아버지를 나타내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아들이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신앙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신앙의 소원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버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버지에 대해서 알기를 원할 때 그것은 신앙의 소원이 됩니다알고자 하는 대상과 목적이 오직 하나님이기 때문에 신앙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신앙은 보이는 것이거나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보고 그 일을 믿게 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신앙의 소원을 이루는 일입니다.

  

이와 같은 신앙의 소원의 특별한 성격 때문에 동일하게 사물이나 상황을 보아도 경험하는 자가 있고 경험하지 못하는 자가 생깁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지식을 숨기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것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면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은 누구이며 어린아이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은 연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신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태도를 의미합니다. 스스로 지혜롭고 슬기있다고 말하는 자들과 스스로 어린아이라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아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사모하며 하나님을 알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을 알게 하십니다. 이렇게 사모함으로 그분을 알아가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알도록 허락하심을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조차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동방박사들이 헤롯왕에게 찾아와서 예수님이 어디 태어나셨느냐고 물었을 때에 모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찾아서 예수님은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예수님께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다는 것만을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들에게는 신앙의 소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으러 나아갈 때 그들은 그냥 뒷짐만 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그들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행동을 하기는 했습니다. 헤롯왕은 두 살 아래의 어린아이들을 모두 죽이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보고는 싶었지만 장소를 찾을 수가 없어서 못 만났던 것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30년의 시간이 지나서 예수님이 성인이 되어서 사람들 앞에 등장했을 때 그분이 바로 30여년전 동방박사들이 찾아가 경배했던 바로 그분이었음을 아는 자들이 바로 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는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헤롯의 뒤를 이어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을 때 그들은 온전히 나타난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누군지 알지 못했고 알고자 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도 신앙의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무수히 많은 다른 관심사를 가지고 다른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주님 만나기를 거부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또는 예수님을 알기 보다는 그분의 옷과 그분의 고향과 그분의 무덤과 그분의 이웃과 그분의 친척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서 자신은 더욱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물어보면 말해줄 수 있고 사람들의 존경과 높임을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동방박사나 누구든지 예수님에 대해서 물으면 말해주고 싶을 뿐이지 예수님을 알고 싶지는 않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 바로 가까이에 있었던 가룟 유다와 같이 예수님으로 인해서 돈만 챙기려는 그런 악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신앙의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자들에 대비해서 더욱 신앙의 소원을 가질 때 그런 자들은 빛이 납니다. 어두움을 물리치는 것이 빛인 것처럼 어리석음을 물리치는 것이 지혜로움입니다. 그 지혜로움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예수님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무엇을 안다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계획과 능력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획은 과거에 일어났고 현재 진행중이며 미래에 일어날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일어나는 그분의 계획과 뜻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또한 그 속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획과 능력은 함께 갑니다. 만약 과거에 대해서만 인정하고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부정한다면 그는 정말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만 과거에 대해서는 부정한다면 이 역시 정말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이 무슨 일을 행하셨는지를 알고 받아들이며현재 무슨 일을 하시는지를 알고 받아들이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실 것인지를 알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성경과 기도와 예배와 교제 등 그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게 될 때에 그 일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가질 때 우리는 진정한 신앙의 소원을 가집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너무나 큰 데 이것을 알아가기 위한 우리의 관심과 노력만이 그것을 알아가게 만듭니다. 아무도 산과 들과 강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 때에 김정호는 그것들에 관심을 가졌고 대동여지도를 만들면서 우리나라의 유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아무도 하늘과 우주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 때 과학자들은 위성을 쏘아 올리면서 사람들이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을 때에 그 은혜에 관심을 갖는 자들이 그 은혜의 길이와 높이와 넓이와 깊이를 알게 됩니다. 그것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신앙의 소원을 가지게 하고 그 신앙의 소원이 바로 하나님을 알게 합니다. 에베소서 3 19절에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은혜를 알게 됨으로 인해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사람이 다르게 보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내 자신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눈이 열리고 하나님이 내 삶에 강권적으로 역사하고 계시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삶가운데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인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을 깨닫게 되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미워하고 분노하며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부끄러워하던 삶이 변하여 사랑이 넘치고 희락이 넘치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삶의 조건이 달라져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지혜있다고 하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에게 나타내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겸손한 마음으로 찾고 알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것을 원하십니다. 이제 가질 수 있는 모든 소원 중에서 신앙의 소원을 가져보십시오. 우리가 신앙의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바로 우리에게 대해서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을 우리가 갖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그래서 하나님을 우리에게 설명해주시고 나타내어 주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더욱 신앙의 소원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관련된 주변의 것들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 만을 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더욱 깊게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소원 중에서 이러한 신앙의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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