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Loading the player...


 

5811; 23-26 신앙성숙의진정한 열매2_5

 

 2016.10.14 .  . 금요철야.

 

*개요: 히브리서연구

 []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성도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갖는 여러가지 목표 중의 하나는신앙의 성장입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의 목표가 신앙성장일 때 그 최종적인 열매는 바로 선택의 순간에서신앙적인 결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 결단을 내리는 것이 그가 성도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됩니다. 이와 같이그가 이룬 신앙성장의 열매는 선택의 순간에서 신앙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 선택의 순간은때로 삶의 가장 사소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혹은 가장 심각한 인생 최대의 위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양 극단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순간 순간이 바로 신앙의 열매를 보여주는 선택의 순간이 됩니다.

오늘 우리는 성경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었던 성도들이경험했던 일곱 가지 중요한 순간들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에 그들은 항상 신앙을 가지고 가장 좋은 편을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고민하고 고민했으며 갈등하고 갈등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편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그들의 믿음의 열매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상황들 속에 바로 우리의 경험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과 여러분 각자가 처한 상황을 비교해볼 때 그속에서 여러분 자신도 그렇게 신앙으로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믿음의 열매입니다. 또한아무리 생각해도 신앙으로 선택할 수 없다면 바로 그부분이 앞으로 신앙생활을 통해서 성장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만약 선택의 고비에서 현재 어떤 편을 선택해야 할 지가 혼란스럽다면 무엇이 진정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길인가를 생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선택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상황은 주변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를 버리지않고 키울 것인가 였습니다.

“[]11:23 믿음으로 모세가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출애굽을 하기 전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살 때에 바로는이스라엘 민족을 미워하여 가혹한 산아제한 정책을 썼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남자는죽이고 여자는 살리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점차 늘어나서 애굽사람들에게 위협이 될 것을걱정하였던 바로는 이러한 가혹한 명령을 내렸던 것입니다. 바로 그런 시대에 모세가 태어났습니다. 그 부모는 아므람과 요게벳이었습니다. 그들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여 아들을 죽일 것인가, 아니면 왕의 명령을거역하면서 아들을 살릴 것인가가 그들의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두 번째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석달동안을 가슴졸이며 숨겨서 마치 아들이 태어났지만 딸인 것처럼, 혹은아무도 태어나지 않은 것처럼 조마조마하면서 살았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모든 것을 다 행한 것이었습니다.

그 부모는 그일을 왜 했을까요? 바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을 했습니다. 지금 아이를 이렇게키우면 어떻게 될 지 전혀 알 수 없었지만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그렇게하루 하루를 살았습니다. 내일이라도 들켜서 아들을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게 할 수 있는 절박한 상황이었지만그들은 참고 또 참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자녀를 낳고 키우는 일은 얼마나 살얼음 판을 걷는듯한 어려움입니까? 구체적으로 바로라는 포학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이 우리에게 바로처럼 위협이됩니다. 아들이면 아들이라서 딸이면 딸이라서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위험스러운 일입니다. 여기에 이런 저런 문제까지 곁들어지면 장래가 불투명해집니다. 그래서자녀를 낳을 것인가 말 것인가, 키울 것인가 말 것인가는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믿음의 가치가 생겨납니다. 미래의 위험때문에 자녀를포기하는 것이 믿음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의 위험이있지만 하나님을 믿고 자녀를 기를 때 그것이 바로 믿음이 됩니다. 삶속에 나타나는 진정한 믿음인 것입니다.

 

두 번째 상황은 세상의 명예와 안락함을 버리고 그리스도의상주심을 바라며 어려움을 감당하는가 였습니다.

“[]11:24 믿음으로 모세는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도저히 더이상 키울 수 없던 부모가 그를 갈대상자에넣어서 띄워보냈을 때 바로의 공주에게 발견되면서 양자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를 키우도록 명령을받은 유모는 다름아닌 자신의 친어머니인 요게벳이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아버지는 볼 수 없지만 어머니는날마다 만나면서 자라났고 그러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때 그는 결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그냥 조용히 바로의 딸의 아들로 지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믿는 이스라엘 사람으로 지낼 것인가였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 속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합니다. 왜냐하면 바로의 딸의 아들로 누리는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하나님을 따름으로 얻는 수모가 더 가치있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믿음의 결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정체성의 고민은 바로 지금 우리의 상황속에서도 일어납니다. 우리도 여전히 신앙생활과 세속생활 사이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세속적인모든 보화가 주는 즐거움와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얻는 모든 괴로움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에게는진로의 고민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이미 정한 진로 속에서 선과 악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의 고민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예상되는수입과 가치를 포기해야만 하는 희생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세에게처럼 우리도 그 결정이 바로우리의 믿음의 결정체입니다. 분명 세상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모든 보화는 너무나 큰 가치이겠지만 우리에게그것보다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얻는 수모가 더 귀한 가치가 될 때 그것은 가장 귀중한 믿음의 열매입니다. 그것이우리의 인생의 의미를 완전히 바꾸어 놓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의 보화를 좋아할 때 단지 세상사람일 뿐이지만 그것보다 그리스도의 수모를 더 귀중히 여길 때 여러분은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상황은 무서워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을 무서워하지않고 보이지 아니하는 분을 보는가 였습니다.

“[]11:27 믿음으로 애굽을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모세에게 있어서 애굽왕 바로는 하늘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 사람이 무서울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권력과 권세가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로를 피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무서운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바로 보이지 않는 여호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을때 그는 무서워하던 왕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모세는 바로에게 굴복하지 않고 보이지않는 하나님이 명하는 것을 그대로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바로에게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이렇게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여 바로에게 나아간 것은 바로 믿음의 열매였습니다.

우리도 동일한 상황에 놓일 때가 있습니다. 모세가 바로를 무서워했듯이 우리에게도 무서워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고양이가개를 무서워하듯 우리를 다그치고 위협하며 지배하고 장악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럴 때 그 대상을 이겨내기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서 그 대상을 더이상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바로 믿음입니다. 그 대상은 왕이거나 대통령이거나 장관이거나 장군이거나 회장님이거나 사장님이거나 상관일것입니다. 교수님이거나 선생님이거나 선배일 수 있습니다. 남편이거나시아버지이거나 장인어른이거나 혹은 그 어떤 무섭다고 생각했던 대상일 것입니다. 그 대상을 믿음으로 이겨낸다면그것이 바로 우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던 믿음의 열매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바라본다 하더라도그것이 무서워하는 대상앞에서 의미가 사라져버린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눈에 보이는무서운 대상 앞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따를 때에 비로소 신앙의 열매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상황들은 바로 우리가 믿음으로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순간들입니다. 그 순간에 믿음으로 결정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양육을 받으며 경건생활을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순간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그것이믿음에 의한 것일 때 우리의 믿음은 가장 중요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는 당연하게 이일을해오고 있을 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한 것입니다. 또는 자신의 현재 상태로는 이러한믿음의 결단을 내릴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신앙생활의 목표로 삼아보십시오. 언젠가는 그 목표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계속 이어지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할만하기는 한데 막상 닥치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신다면 하나님을붙드십시오. 그것이 가장 중요한 믿음의 결단입니다. 그 결단을내릴 때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고 가치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열매를 기억하며 여러분의 삶속에서 더욱 하나님을붙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여러분의 삶속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이루셨던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복주심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바로 여러분의 삶속에서 생겨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23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3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8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2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3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6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8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32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20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18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20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8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46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03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87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14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2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38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18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16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38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74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90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6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33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72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53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03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15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716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608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59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0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92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91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806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29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75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65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69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64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59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56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84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75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6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5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34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51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74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1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85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67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2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8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26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3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44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68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22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3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2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89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47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3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77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70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92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1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4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5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8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3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5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45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3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28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2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0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6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3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2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8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2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0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29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4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2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69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51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88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13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48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41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89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351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