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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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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_2

 

2017. 12. 17.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1: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1: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한대

[]1:21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대답하되 아니라

[]1: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하느냐

[]1: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소리로라 하니라

 

 

성탄절을 앞두고 있는 이때 우리는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가를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일 앞에서 우리는 예수님께 속해서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인가, 아니면 예수님께 속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자들인가에 대해서 스스로 대답하고있습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자신이 누구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탄 앞에서 나는 어떠한 자인가 라는 질문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성향과 목표와 방향과 취향보다도 더욱 중요하고 본질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질문입니다. 말은 다시 말하면 자신이 누구인가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예수님의 성탄 속에서 자신의 본질을 나타내게 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했던 세례 요한도 질문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증언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가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기 이전에 사람들은 그에게 자신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1: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1: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유대인들이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서네가 누구냐라고 물었을까요? 그리고 요한은 거기에 대해서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말했을까요? 이에 대한 자세한 정황이 누가복음315절에 나옵니다.

“[]3: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누가복음 3장에서 세례요한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그가 요단 근처에 와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기 시작하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그럴 그의 선포하는 메세지는 강렬했고 그의 보여주는 가르침은 명확하였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점차 세례 요한이 사실은 오시기로 그리스도(메시야)’ 아닌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구약예언에 그리스도(메시야) 오셔서 그들을 구원하기로 예언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세례 요한을 그리스도로 추측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분명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결코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고 구세주도 아니고 메시야도 아니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질문받았을 때에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은  사실 더욱 그리스도를 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혹시 사람이 그리스도일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은 오히려 자신을 통해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반대로 시대에 우리가 종교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가 존재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해야 합니다. 그럴 우리는 스스로를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의미는 세례 요한처럼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리스도의 사람, 그리스도인이 아니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다른 대답으로는나는 무교인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모든 대답은 바로 그리스도에 필적하는 말입니다. 이쪽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저쪽은 무종교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무교는 기타 다른 과학이니 자기 자신이니 혹은 허무주의를 믿는 자들이라 역시 다른 사람들입니다. 모든 믿음과 정체성은 전부 그리스도를 배격하고 부인하며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양한 종교의 선택 속에서 우리가 고백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며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는 어떤 분입니까?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그분은 우리보다 먼저 계셨고 우리를 위해서 세상에 육신으로 오셨으며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빛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을 믿고 있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이러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신앙생활 속에서 얻게 되는 여러 가지 칭호나 직분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가 중요하지 어떤 칭호나 직분은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성경에도 그런 의미가 나타납니다. 21,22절을 보십시오.

“[]1:21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묻되 네가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유대인들이 보낸 사람들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세례요한에게 재차 물었습니다. 그러면 그가 엘리야인가를 물었습니다. 말라기 4 5,6절에 엘리야의 능력과 영감을 가진 사람이 다시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세례 요한은 자신이 엘리야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엘리야가 아니라는 것은 엘리야의 환생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의 본질을 엘리야에게서 찾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이 보낸 사람들은 다시 그러면 그가 선지자냐라고 말했습니다. 선지자일 때에는 그때 그때 하나님의 가르침과 교훈을 알려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을 의미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역시 세례요한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는 선지자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례요한은 자기의 본질이 단순한 선지자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에 대해서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고 예언하고 가르치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그에게는 더더욱 특별하고 구별되며 유일한 하나의 사명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세례 요한에게 재차물었습니다.

“[]1:22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그들은 계속해서 물었습니다. ‘네가 누구냐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꾸 세례 요한이 누구인지를 물어보는 이유도 설명합니다. 그것은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할 있게 하라 말했던 것입니다. 끊임없이 이것도 아니라 저것도 아니라 하는 요한에 대해 그들이 정말 알고 싶은 것은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같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단지 그리스도인이다라는 설명으로는 우리 자신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냥 표면적인 대답일 뿐입니다. 그 속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질적으로 교회를 다니며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단순히 종교로만 묻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질문은 삶 속에서 선택의 순간에 주어집니다.

부부가 같이 주말을 보내고자 때에 믿지 않는 배우자가 믿는 배우자에게 묻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가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교회를 잠시 안다니면 안되냐고 믿습니다. 교회를 가야 하냐고 묻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묻습니다. 믿지 않는 편이 믿는 편에게 묻습니다. 교회를 가야 하냐고 안가면 안되냐고 묻습니다.

그런 말속에는 유대인들이 보냈던 사람들이 물었던 질문인선지자라도 되느냐 엘리야 정도라도 되느냐라는 식의 질문이 있기도 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악착같이 우리의 본질과 목표를 묻는 이유는 유대인들이 보낸 사람들의 목표가 그들에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는 이었습니다. 대답을 통해서 그들은 세례요한을 공격하고 반대하며 비판하려고 하였습니다.

시대에우리를 보낸 이들 목표로 하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믿지 않는 자들이 세상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원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함께 믿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 대신 그리스도가 되고엘리야가 되고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와 아무 상관없는 자가 됩니다. 매주 놀러가고 매주 집에서 쉬고 매주 하나님을 묵상하지 않게 함으로써 더욱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못하게 막으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의도했을 수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이 질문을 묻고 있습니다. 교회 밖에서 이런 질문을 받게 됩니다. 우리 스스로 별볼일 없는 자들이고 그렇게 열심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서 결국은 신앙생활을 중단시키려고니다. 질문에 대해서 우리의 대답은 무엇일까요? 세례 요한이 우리에게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대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세례요한에게 자신이 엘리야의 감성과 능력을 가진 자라는 자아의식은 없었지만 그에게 분명히 있었던 자아의식은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이루는 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바로 이런 예언을 했는데 그는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네가 누구냐라고 물었을 그는나는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그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길을 전파하고 예비하는 그리스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더욱 능동적이고 더욱 특별하고 더욱 적극적인 그리스도의 사신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앞에서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외치는 자였습니다. 가장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답을 통해서 세례요한은 자신의 본질을 표현했습니다.

 

세례요한의 대답이 바로 우리의 진정한 대답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입니다. 당신이 누구냐라고 질문받을 때에 우리는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입니다그래서 단순히 예배의 청중이 아니고 단순히 교회의 성도가 아니고 단순히 주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특별히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입니다. 길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이어가는 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자들입니다.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께 그리스도의 길을 잇는 자들입니다. 우리 남편과 아내에게 그리스도의 길을 잇는 자들입니다. 우리 아들과 딸에게 그리스도의 길을 잇는 자들입니다. 우리 친구들과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길을 잇는 자들입니다. 길을 잇기 위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자들이며 그리스도를 더욱 전파하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대해서 진정으로 알아가야 하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함이 아니고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자아의식을 잊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지켜줍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게 합니다. 믿음은 신앙생활의 시작일 뿐입니다. 끝이 아닙니다. 믿기 때문에 우리의 진정한 신앙생활이 시작되고 의미를 갖게 됩니다. 한해의 마지막 달이 예수님이 누구시며 우리가 누구인가를 살펴보았습니다. 확고한 믿음 위에 여러분의 신앙을 건축해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으시며 우리를 칭찬해 주시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여러분의 삶 속에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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