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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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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3;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_1

 

 2015.8.23..주일오전.

 

*개요:    교회의 본질, 6서신서, 3분석, 7실천,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3: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받고

[고전]3: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3: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고전]3: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고전]3: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고전]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고전]3: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고전]3: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오늘 우리가읽은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교회와 성도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대로 교회와성도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잘 알게 된다면 우리는 교회를 잘 세워나갈 것입니다. 또한 우리 자신이 성도로서잘 세워지도록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고 성도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자들이라는것은 자주 반복되고 있는 중요한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 가르침을 잘 기억하고 잘 행할 때에 우리는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고 성도로서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것은누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직접 행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행한 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놀라운 것을 얻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이것을터에 세우는 건축물에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 터는 그리스도이고 그 위에 건축물로서 교회를 세우고성도를 세웁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신앙생활의 의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터 위에 우리가 교회를 세울 때 그리스도의 몸으로 만들도록 세워야 하고 성도로서 우리 자신이그리스도를 닮은 자들로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10,11절이 보여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교회는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집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이를 믿는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복음 위에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세워지는 교회가 어떤 모습을갖는가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각각 어떻게 세울까를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조심해서 주의를 기울여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세우지 않으면 그것이 올바른 모습이 아닐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그리스도의 터 위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세울 때 그리스도께서머리되심을 감안하고 교회를 세워야지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을 무시해버리고 교회를 세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중에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에 그 교회를 온전히 받아주실 것이지 교회가 그 스스로 자신의 머리됨을 가지고 있다면 도저히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을받아들일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교회가 늘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해야합니다. 그럴 때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교회가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여러분이 집을 세운다고 해보십시오. 주어진 일정한 땅에 마음대로 집을 지을 수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럴 때 그 집을 여러분은 어떻게 짓고 싶습니까? 높은 빌딩을 짓고싶으신가요? 아니면 단층짜리 아담한 집을 짓고 싶으신가요? 그모든 것이 여러분의 마음대로 입니다. 가지고 있는 재력대로 가지고 있는 상상력대로 마음껏 집을 지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를 온전히 하나님의 뜻가운데 만들어나갈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형상화할수 있습니다.

교회를만들어가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각자가 성도가 되어가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직분자로 교회를 만들어가지만 또한 교인으로서 우리의 신앙의 모습을 만들어갑니다. 어떤 학생이 학교에 다니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누구든지 학교를다니면 학생으로서의 기록이 생깁니다. 그가 출석을 몇번 했는지 결석을 몇번했는지 수업중의 태도는 어떤지친구들과의 사이는 어떤지 그때 그때 보게 되는 시험의 성적은 어떤지 그 모든 것이 다 기록되기 시작합니다. 우리자신의 성도로서의 삶이 그렇습니다. 교회생활 속에서 우리는 우리자신의 원하는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3: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그것은마치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축물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금은 가장 값비싼것이고 짚은 가장 값싼 것입니다. 노력이나 정성을 기울이면 그것은 금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고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 그것은 짚으로 만드는 것 같이 됩니다. 가장 값싼 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장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여기에 중요한 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만드는 건축물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이 테스트를 거쳐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테스트에 합격을 하면 그것은 의미가 있게 되지만 합격을 하지 못하면 그 건축물은전부 폐기처분을 해야 합니다. 각 사람의 노력과 공로가 무엇이었는가를 그 테스트가 판가름해줍니다.

실제 건축물에서도이와 같은 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준공이후에는 허가를 맡아야 하는데 그때에는 건축물이 건축법을 잘지켰는지를 본다는 것입니다. 그 법을 무시해버리면 준공허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의미있는 공인되고 법적으로 보호받는 건축물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었던 모든 것을 다시 다 허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원리를 성경말씀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3: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세운 그건축물이 건축법에 합당하고 아무 하자가 없으면 그 건물은 준공검사를 통과하게 되고 등기를 부여받게 되어서 자신의 건물이 됩니다. 그것이 받는 상이 됩니다. 하지만 국가의 기준에 부합하면 그것은주어진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고 전부 허물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마치 불로 건축물을 테스트하는 것 같아서철이나 돌로 만든 건축물은 그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지만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만든 것은 그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고 전부 불타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아무 것도 남지 않고 다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터는남아있되 지금까지의 모든 수고는 다 사라져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교회는 하나님의 테스트를 받습니다. 그 테스트에 통과할 때에 비로소 그 노력과 공로가 하나님께 열납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축복하고 그 교회를 위해 헌신했던 자들의 수고를 칭찬하십니다.그렇다면 현대에서 각 교회들에 대한 하나님의 테스트는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에는 아시아의일곱 교회들에 대해서 판단하시고 정죄하시던 하나님의 기준이 나타납니다. 일곱교회에 각각 주어진 기준들은다음과 같습니다.

[1. 처음 사랑을 유지하는가?(에베소교회) | 2. 끝까지 충성하는가? (서머나교회) | 3. 세상의 교훈을 거부하는가? (버가모교회) | 4. 음행을 거부하는가? (두아디라교회) | 5. 온전한 실천이 있는가? (사데교회) | 6. 인내하며 배반하지 않는가? (빌라델비아교회) | 7. 열심을 내는가? (라오디게아 교회)]

이러한기준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의 이론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그 이론에 대한 실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들이그리스도의 머리인 하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바로 이와 같은 주님의 테스트에 합당한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교회를 만들어가야만 합니다. 또한그것이 교회의 목적이라면 성도로서 그리스도를 닮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그 역시 이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처음 사랑을 가지고 끝까지 충성하고 세상의 교훈을 거부하고 음행을 거부하며 살아야 교회가 그렇게 될수 있지 성도들은 그렇지 않은데 교회만 그렇게 될 수 있겠습니까? 교회란 결국 성도들일 뿐입니다. 성도는 개인이지만 교회는 단체입니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모여서 교회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가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이라면 교회도 역시 그저그렇고 그런 교회일 뿐입니다.  소아시아의일곱교회도 그랬습니다. 그들의 건물이나 그들의 프로그램이나 그들의 조직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 한 사람한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를 제외한 다른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의 책망을받았던 것처럼 우리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이러한 책망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그렇지 못하면 불난 집에서 간신히 구출을 받는 것처럼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어버립니다.

 

그런데만약 올바르게 세우려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반대로 그리스도의 터위에 세워진 교회와 성도를 무너뜨리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떻게 될까요?  오늘 본문말씀 중에는 아주 중요한 구절이있습니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여기서성전을 더럽히면이라는 말은 헬라어로φθείρω (phtheirō, 더럽히다, 파괴하다) 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이 그를 멸하신다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의 관점에서 더럽혀지는 것은 파괴되는 것과 같게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이유로 교회를 파괴하면 하나님의 벌을 받습니다. 또한 성도가 또 작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한 성도를파괴하면 그는 하나님의 멸하심을 받습니다. 그가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것도 마찬가지 결과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파괴해서는 안되고 교회를 파괴해서도 안됩니다. 그럴때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범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스스로 자살을 해서는 안되고 신앙을 포기해서도 안되고 교회를 핍박하거나 공격하거나 망하게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알았다면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다시살아나가는 일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야만 합니다.그것은 그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을 핍박하는 것이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을 멸하고자 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생각으로부터 돌아서서 가야만 하는 길로 가야 합니다. 살아야만 하기 때문에 살고 도와야만 하기 때문에 돕습니다. 세상의지혜에 속아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세상의 지혜가 무엇입니까? 힘들면어쩔 수 없고 오히려 다음번에 더 잘하면 된다고 말하는 것이 바로 세상의 지혜이지만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미련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19절을 보십시오.

“[고전]3: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그것은자기 꾀에 빠지는 것입니다. 지금 주어진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우고 지금 자신을 성도로서 그리스도를닮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보다 세상의 환영을받고 세상의 부러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지혜가 어리석은 것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성도가그리스도를 닮은 자가 되는 것보다 성도는 일단 교회의 일원이 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할 때 그것은 미련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런 성도가 결국은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는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올바른 모습은 무엇입니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올바른 모습입니다. 그렇게 하고자 하면 진도는 좀 달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마침내 올바른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좀더 빠르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좀더 느리면 또 어떻습니까? 우리 교회 10년전에 시작을 했건20년전에 시작을 했건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또는5년전에 시작을 했건 1년전에 시작을 했건 그건 또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올바른 방향이라면 아무런 아쉬움이 없습니다.

 

유명한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그 혼자서 전부를 지은 것은 아닙니다. 그에 앞서 건물을 짓던 사람이 있고 그와 함께 건물을 지었던 사람들이 있고 그가 죽은 다음에 건물을 지은 사람들이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이 120년걸려(1506~1626) 자신들이 지은 성 베드로 대성당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짓지도 않았지만 그 건축물을 짓는데 재정적인 후원과 협조를 한 모든 사람들이 심정적으로 그 건축물에 대해서기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속에서 미켈란젤로는 뛰어난 건축가였고 그것을 만든 사람들은 위대한일꾼이었습니다.

우리도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우려고 한다면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아름다운 교회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각자가 성도로서 그리스도를 닮은 자들이 되기 위해서노력한다면 이 또한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은 이렇게말합니다.

“[고전]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너희 것임이라

[고전]3: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고전]3: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것이니라

우리가사람을 자랑하고 세상을 자랑하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소유된 자들이고그리스도를 닮고자 하고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자 하면 그러면 그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바울이 있고 아볼로가 있고 베드로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것이 되어간다는 목표 속에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교회에대한 목표와 성도로서의 목표를 잘 깨닫고 그리스도라는 터위에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나가면서 온전한 성도가 되시는 저와 여러분되시기를바랍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교회와 그분을 닮은 성도들로 변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함께 공유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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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1 3500
1110 85교제
1창11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5022
1109 85교제
눅 5,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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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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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3,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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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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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4,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2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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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2, 청함을 받은 자는 많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3 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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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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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1,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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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0,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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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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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4-8 빛을 깨닫게 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7 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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