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0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_2

 

 2013.9.29.주. 주일오후

 

*개요:   비전설교-전도, {6서신서} <A적용> [2분류]-[7실천]

 

21    저희가 가로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고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노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줄 우리가 앎이라 하더라

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ㄱ)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29    2)(없음)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셋집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집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죽을 수는 없기 때문에 그것은 영구임대주택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 세상에서 각자 집에 거하여 사는 것에는 하나의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은 다음에 곧 죽지 않고 오래 오래 사는 것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성도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음이 가장 좋을 때에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오래 살다보니까 믿음이 다 약해졌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도바울의 모습 속에서 바로 이러한 전도의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1. 바울은 (재판)을 기다리면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바울은 우리가 잠시 왔다가 하나님 나라로 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임시적으로 거하는 집에 살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예수님의 일을 권하였습니다.

“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그가 죄수였다는 것,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리고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가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 일은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일로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2. 유대인들은 복음을 (믿)는 사람도 있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전도를 하면 대단한 열매를 거두었을 것 같은데 의외로 바울의 전도의 열매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이 정도의 비율이면 아주 부족한 것입니다. 누구나 다 증거하면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대단한 전도의 파워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어떤 사람은 만명을 전도하고 천명을 전도하고 백명을 전도하고 열명을 전도하는데 바울은 너무나 적은 수의 사람들을 전도한 것 같습니다. 과연 이런 무익한 전도가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우리도 전도를 하다보면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평생 따져봐도 몇 명 안되고 최근 몇년을 생각해 봐도 전도의 열매가 적습니다. 그렇다고 전도를 안했다면 이해가 되지만 전도를 하느라고 했는데도 전도가 안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낙심천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기에 놀라운 뜻이 있으십니다. 전도의 열매가 전부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전도)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바로 사도 바울은 그러한 무익한 전도 속에서 놀라운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전도를 하지 않았으면 이사야가 조상들에게 했던 말씀이 옳았다는 것을 몰랐을 텐데 정말 전도를 해보니까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악착같이 전도시키시는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전도를 해봐야 정말 말씀이 맞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전도를 하는 사람마다 다 복음이 진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전도를 통해서 우리의 존재가 드러납니다.

예전에 에릭이라는 가수겸 연예인이 법정스님의 말로 인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난 주 보았던 법정스님의 말에 대해서 그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숭고하지만 법정스님도 마음속에서 살인을 하셨지 않았는가. 육신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아도 영혼이 살인을 저질렀다면 그 영혼이 천국과 지옥 심판대 앞에 섰을 땐 절대 봉사활동 20시간 훈방조치 따위로 쌤쌤 칠 수 있는 논리 가 아니다. 감방에서 살아야 한다. 법정스님은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씀 안 했다. 그럼 죄송스럽지만 구제할 수 있는 조건에도 적합하지 못하다”

 

알고보니 에릭이라는 가수는 인터넷 상에서 열심히 기독교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법정스님의 말에 대해서 그렇게 자기 생각을 용기있게 피력한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용기가 있었는가 하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급한 대처가 있어 원본 글은 삭제했지만 앞으로 있을 후폭풍은 달게 받겠다. 혼날 땐 혼나고 틀렸다 싶으면 반성하더라도 아직은 전체 글의 오고 감과 맥락으로 봤을 때 죄송할 필요는 있어 죄송하다 했지만 반성할 때는 아닌 것 같다”

 

제가 그런 글에 대해서 말할 때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에릭이라는 가수가, 가수이자 연예인이라는 집에 살고 있는 그가 말했을 때 이 말의 의미는 새삼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그가 저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를 새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국외로 나가봐야 애국자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끼리 있으면 우리 나라가 소중한 지 모르지만 외국에 나가서 홀로 있다보면 한국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를 할 때에 전도받는 것이 어렵다는 것과 그래서 믿고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반드시 전도를 해봐야 합니다. 이것이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4.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환경)속에서 (전도)를 실천하자.

 

그리스도인들은 단지 의무감 때문에 전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전도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에서 나타나야 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전도합니다. 우리가 있는 집에서, 그 위치에서, 그 환경에서 전도를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우리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에서 전도를 하느냐는 여러분이 그 집에 살고 있는 이유가 됩니다. 여러분의 어떤 사회적, 문화적, 지리적인 집에서 산다면 그곳에서 해야할 일은 전도하는 것입니다. 자유롭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삶을 보십시오. 그는 셋집에 살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사도 바울은 자기 셋집에 유하면서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습니다. 우리도 우리 셋집에 살면서 담대히 전파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45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1539
1144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7 2103
1143 8사역
51골 1;25-29 내가 교회의 일군 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19 7477
1142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6 6260
1141 8사역
43요 4;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1 7615
1140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7 6086
1139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1 5565
1138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4 5964
1137 8사역
17에 3;10-14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4 7523
1136 8사역
40마22;2-9 사람들을 초대하는 왕의 종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4 7286
1135 8사역
학1;1-6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25 7264
1134 8사역
고전 3;4-9 하나님의 동역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24 6181
1133 8사역
눅22;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22 7300
1132 8사역
요20;19-2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3 7317
1131 8사역
삿 7;2-8 9천7백명을 돌려보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21 7568
1130 8사역
눅 1;67-79 주님이 오신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7 7609
1129 8사역
요 1;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0 7233
1128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5 7168
1127 8사역
눅 6;20~40 선생을 닮은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7218
1126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1 5515
1125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2 5562
1124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6 5736
1123 8사역
행 6 :3-7 직분자를 세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8 6852
1122 8사역
44행17;22-27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4 7767
1121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5680
1120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7 5686
1119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2 5983
1118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4 6465
1117 86봉사
44행2; 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9 4830
1116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0 3886
1115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2 4196
1114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1 3762
1113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1 3577
1112 85교제
44행8; 29-31 영어의 시작은 문제를 인식함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7 4500
1111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4842
1110 85교제
1창 6; 1-4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1 3775
1109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4781
1108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0 3629
1107 85교제
54딤전4; 1-6 새로운 사역으로 양육을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7 4337
1106 85교제
2출 9; 14-19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0 3625
1105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1 3842
1104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0 3624
1103 85교제
삼하 7,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5433
1102 85교제
창 1,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5718
1101 85교제
7삿12; 4-6 영어의 첫번째 문제는 음절의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8 4587
1100 85교제
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0 5909
1099 85교제
롬 10;9-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6791
1098 85교제
마 4,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5958
1097 85교제
1창11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5123
1096 85교제
눅 5,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573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