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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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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_1

  

 

  

2021. 7. 18.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마태복음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4극본적해석, 41유익-55동행, 5복음서

  

 

  

[]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2: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마태복음에 들어왔지만 2장이 다 되도록 우리가 아직 예수님의 말씀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점이 의아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마태복음에서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이라는 위대한 일이 얼마나 그전의 다양한 흐름 속에서 일어났는가를 마태복음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발견하고자 하는 것은 믿음의 소원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억지와 강요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자발적으로 사모하고 따르고자 하는 마음 속에서 마태복음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자들에 의해서 예수님의 말씀이 의미가 있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통한 능력의 결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첫째 주에는 오랜 세대의 흐름 이후에 오시는 예수님을 보았고 둘째 주에는 요셉의 모습을 보았으며 셋째 주인 이번 주에는 본문말씀을 통해서 멀리서 예수님께 경배하기 위해서 찾아온 동방박사들을 보게 됩니다. 동방박사들은 헤롯왕과 그와 함께 한 자들과는 완전히 대비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해서 자원하였고 자발적이었으며 능동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동방박사들을 볼 때 우리는 이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하는 믿음의 소원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 예물을 드리기 위해서 찾아가는 그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한 것일까요?

  

그들은 애초에 예수님의 별을 보고 그 별의 주인공이신 예수님께 경배드리기 위해서 동방에서 찾아온 박사들이었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그 별의 주인공이 왕의 아들이라고 생각하여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에서 새로운 왕을 찾고자 했지만 헤롯에게는 새로 태어난 아들이 없었습니다. 대신 거기서 알게 된 것은 새로운 왕이 나타나는데 그곳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베들레헴이라는 예언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베들레헴에서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장소가 변경되었고 여행은 지속되었지만 그들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장소의 편리함과 여행의 단축이 목적이 아니라 왕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나아갈 때 놀랍게도 예전에 그들이 만났던 별을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별을 따라갈 때 아기 있는 곳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렇게 나아간 박사들과는 달리 그들에게 베들레헴을 알려준 헤롯왕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장소를 알았지만 예수님을 경배하려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살해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새로운 왕의 존재가 자신의 왕권과 이권과 모든 좋은 것을 다 잃어버리게 하는 위험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의 태어나실 곳은 알았지만 그곳에 가지 않았고 나중에는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두살 미만의 아기를 모두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렇지만 박사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장소가 바뀌고 여정이 바뀌며 우여곡절을 겪는 모든 일들을 겪으면서도 예수님께 나아가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비로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모든 것은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했기 때문이고 예수님을 위해서 준비한 예물을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 일을 그들이 하고자 했던 것은 그것이 그들의 기쁨이고 영광이며 자랑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아이돌이나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로부터 선물과 편지와 응원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유명인들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존경하고 귀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그들의 모습과 활동이 자신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소망이 되고 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선물을 주고 편지를 쓰며 응원을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구세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별을 보고 그분의 영광스러움을 아는 것보다 더 큰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나의 생명과 속죄를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셨고 죄를 사해 주셨으며 의롭게 해주셨습니다. 그 모든 은혜를 생각하니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모든 어려움과 바쁨과 불편함을 무릅쓰고 예수님께 나아와서 경배와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행동과 모습은 자발적이고 능동적이며 역동적입니다. 그 이유와 의미와 목적을 분명히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래야 합니다. 마태복음에서 발견하는 믿음의 소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헤롯왕처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자들이 아니라 동방박사들처럼 예수님을 따라가고자 할 때 예수님의 별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게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자들이 아니라 내가 예수님께 나아가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마치 큰 산이 넓은 바다가 내게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산으로 바다로 나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크고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찾고자 할 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큰 기쁨과 감사와 영광이 됩니다. 그분의 은혜와 영광을 찾고자 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님께 대한 마음이 성취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을 따른다면 예수님은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욕심의 도구가 될 때 예수님은 결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그 욕심의 성취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욕심 아래에 있는 분이 아닙니다. 그 욕심은 죄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 아래에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그보다 더 위에 계십니다. 욕심과 죄의 아래에서 예수님을 찾으니 발견할 수 없지만 그 모든 죄와 욕심 위에서 예수님을 찾는다면 비로소 주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헤롯왕이 예수님을 잡아 죽이기 위해서 찾았을 때에는 발견할 수 없었지만 동방박사들이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고자 했을 때에는 잘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 때문입니다.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그들은 예수님께 찾아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모든 것을 가지셨고 만왕의 왕이시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들의 예물을 받아주십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을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동방박사들은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서 안전하게 고국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찾는 주님은 우리의 기쁨과 감사를 찾으십니다. 자원하여 하며 기쁨으로 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럴 때 우리의 진실이 드러나고 참된 경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그러한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곳에 어떤 즐거움이 있어서 가려는 곳이 아니고 다른 어떤 고통을 피해서 가려는 곳이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자들이 인도함을 받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소원이란 바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소원입니다. 그 믿음의 소원이 있을 때 우리는 마태복음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발견하는 이러한 믿음의 소원을 통해서 앞으로 여러분 자신의 믿음의 소원을 깨닫고 그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기쁨과 감사가 더욱 넘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박사들은 헤롯왕의 말을 듣고 베들레헴으로 갔고 그곳에서 인도함을 받아 아기예수님을 만났다.

  

2. 헤롯왕은 박사들에게 베들레헴을 알려주었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싶지는 않았고 죽이고 싶었을 뿐이었다.

  

3.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고자 할 때 만날 수 있으며 그럴 때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다.

  

4. 자신의 원함을 따라 가지 않고 인도하심을 따라 갈 때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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