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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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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_1

  

 

  

2021. 6. 6. . 주일오전.

  

 

  

*개요: 이사야에서의 믿음의 소원, 46지배-55동행, 2관점적해석, 4선지서

  

 

  

[]1: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6월에 우리가 함께 볼 말씀은 이사야서입니다. 시가서인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에서는 인간의 고통과 고백과 지혜와 설교와 노래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소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이사야서부터는 선지서가 시작됩니다. 선지서는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증거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선지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고 그럴 때 그에 반응하는 성도의 마음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를 쓴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달했지만 단순히 그 말씀을 전달하기만 한 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 말씀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전한 말씀이 가치 있었고 또한 그 자신이 충성스러운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1: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그는 웃시야 때부터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므낫세 왕의 재임시기를 거쳤고 유대 전승에 의하면 므낫세 왕에 의해 순교당했다고 합니다. 그 자신이 순교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는 충성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일군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는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그의 충성스러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가감없는 온전한 말씀을 들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지금도 우리에게 중요하게 들려집니다. 이사야는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성경이 되었습니다. 신약의 의미를 보증하고 확증하는 성경입니다. 이사야는 성경의 예언서 중에서 가장 비중이 크고 중요한 의미가 있는 성경입니다. 이사야서를 통해서 하나님이 계시되고 예수님이 계시되었으며 성령님이 나타납니다. 이사야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는 가장 의미 있는 계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의미심장한 이사야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1, 2절에 나타납니다.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하나님의 계시를 전하였는데 그 가장 처음 내용은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가장 중요한 말씀의 내용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백성들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기를 원하시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다스리심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스스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3절을 보십시오.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소가 임자를 알고 나귀가 주인을 알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탄식하고 분노하시며 슬퍼하십니다. 그 백성의 패역함과 어리석음과 반역함을 안타까워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안타까워하시는 이유는 그 패역함과 어리석음과 반역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와 백성에게 주시는 모든 좋은 것들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것을 다 주려고 하시지만 그들이 더 이상 다스림을 받지 않고 순종함이 없다면 그들은 이전의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무엇이 된 것일까요? 하나님께 반역하며 불순종하는 자는 오직 사탄입니다. 그렇게 스스로 다스리며 하나님께 거부하는 자는 그 모습이 사탄을 닮게 됩니다.

  

다윗에게 반역한 압살롬은 다윗의 아들이었고 다윗은 그를 위해서 슬퍼하였지만 압살롬은 결국 다윗의 부하들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압살롬은 많은 다윗의 부하들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반역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반역을 함으로써 너무나 많은 악을 저질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악에 대한 처벌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불행한 일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반역을 행하는 일을 두려워하고 그렇게 하나님을 거역하도록 부추기며 유혹하는 사탄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 악한 무리에 합류하는 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말은 그럴싸하고 논리는 설득적이며 제시하는 결과도 달콤하지만 결국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이며 반역일 뿐입니다. 그것을 잘 분별할 때에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됩니다. 4절을 보십시오.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일을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가는 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을 부러워하고 동경할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은 슬퍼하는 것이고 안타까워하는 것입니다. 그 본질은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반역과 불순종으로 추악하게 된 백성들을 슬픔으로 바라보십니다. 우리도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순종하는 자들을 안타까움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부모와 자녀는 마음을 같이 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이전에도 우리를 다스리셨고 지금도 다스리시며 앞으로도 다스리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 다스림을 거부하든 수용하든 상관없이 하나님은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다만 그 다스림을 거부하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스스로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될 뿐입니다. 그러나 그 다스림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이 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래서 존재하고 있었으며 나라를 얻었습니다. 그 본질을 기억할 때 그들을 영원토록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본질을 기억한다면 그 은혜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 나아와서 그 다스림 속에서 날마다 풍성한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거룩한 주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을 찾으시고 다스리시기를 원하신다.

  

2. 인간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거부하고 스스로 다스리기를 원한다.

  

3. 사탄이 인간의 죄성을 자극하고 유혹함을 깨닫고 인간은 자신의 다스림을 하나님께 맡겨야야 한다.

  

4. 우리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자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경외하며 따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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