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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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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_1

  

 

  

2021. 8. 1. . 주일오전.

  

 

  

*개요: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 적용적 해석, 43쾌락-51계획, 5복음서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1: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1: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1: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1: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1: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1:7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마태복음에서 우리는 구약 말라기 이후에 400년간의 오랜 침묵 후에 마침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어지는 마가복음에서는 메시야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성하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시고 충성하셔서 진정한 구원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마가복음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믿음의 소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닮아서 우리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성하여 우리 각자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하는 일들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께서 메시야로서 고난 받는 종의 모습으로 구원사역을 이루신 모습을 닮는 자들이 됩니다.

  

이러한 마가복음에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의 의미는 오늘날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각자가 기대하고 상상하는 해결방법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도움이 주어지고 먼저 상황이 변화되고 먼저 사건이 일어나야 그 다음에 문제가 해결되어서 주님을 따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내 방식대로 내 취향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진행되어야만 주님께 순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가복음을 통해서 보여주신 것은 내 취향이나 내 생각을 내려놓고 먼저 주님께 순종하고 먼저 주님을 따를 때 그 다음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른 이유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커다란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기 때문에 그 은혜가 나타나야 그 다음에 뭔가를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은혜를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은혜를 따르기만 하면 그 다음에 놀라운 일이 보여지게 됩니다. 이미 있는 은혜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고 이미 주신 은혜에 순종할 수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구원과 변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러한 원리로 이미 주신 은혜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1: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1절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통해서 복음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복음의 시작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자가 앞서 보내어졌고 그가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리라고 예언되었습니다. 그 예언 대로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 6개월 전에 세례 요한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의 활동은 바로 이미 오신 예수님의 길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메시야의 길을 준비하는 자였는데 그가 전하는 메시야는 이미 세상에 와 계셨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이 무엇을 하든지 하기만 하면 그는 이미 오신 메시야를 증거하는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그가 했던 일은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는 일이었습니다.

  

“[]1: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1: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그가 하는 이 일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미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그는 세례를 전파하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요한의 회개의 세례를 통해서 예수님의 복음이 준비되었고 그 가운데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실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세례 요한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르고 순종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미 있는 은혜를 기억하면서 그 은혜에 순종하고자 할 때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구원과 생명과 영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없지만 이미 하나님께서는 주신 구원을 위해서 예배를 드리며 찬양을 하며 성경을 공부하며 봉사를 감당하며 그 은혜를 깨달을 때 비로소 이미 주신 생명과 영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취향과 자신의 즐거움과 자신의 기쁨을 먼저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자신 만의 즐거움에 빠진다면 하나님의 구원과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누구나 어떤 것을 처음 배울 때에는 잘 모릅니다. 언어를 배우거나 운동을 배우거나 악기를 배우거나 공부를 배울 때 자신의 즐거움을 우선시한다면 아무 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는 없지만 세상에는 이미 존재하는 그 내용을 겸손하게 하나씩 따라가고자 할 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 배움의 내용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꾸준히 따라가면 이전에는 나에게 없던 그것이 나에게 생깁니다. 왜냐하면 원래 그것은 이전부터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과정은 내가 나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그것의 보람을 더욱 중요하게 여길 때 이루어집니다.

  

세례 요한은 그 일에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르심을 최우선적으로 행했습니다.

  

“[]1: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1:7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겸허한 삶을 살았고 경건한 생활을 하였으며 겸손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럴 때 그는 메시야이자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례를 베풀 때 임하시는 그 예수님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겸허한 삶과 경건한 생활과 겸손한 생각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사모하며 순종하며 나아갈 때에 예수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되고 그럴 때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이 성취됩니다. 우리는 바로 그 일을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고 이곳에서 살고 있으며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에서 나타나는 믿음의 소원을 깨닫고 순종하여 종의 길을 행하시는 그리스도를 닮고자 하는 바람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새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이루시는 종으로서의 희생을 보여주고 있다.

  

2. 세례 요한은 이미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소개하고 따르는 자로서 사명을 감당하였다.

  

3. 그 방법은 자신의 즐거움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행할 것을 선택하는 충성스러움이었다.

  

4. 주의 길을 준비하는 성도는 자신의 욕구보다 이미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선택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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