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2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20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_1

  

 

  

2021. 3. 14. . 주일오전.

  

 

  

*개요: 잠언에서의 믿음의 소원, 4극본적해석, 46지배, 51계획, 3시가서 

  

 

  

[]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1:21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1: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1: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1: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1: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1: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1: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1: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1: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잠언에서 나오는 지혜와 어리석음에 대해서 우리가 살펴본 원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지혜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기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왜냐하면 인간의 생각은 항상 자기 자신의 욕구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넘어서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려고 할 때에 비로소 지혜를 얻을 수 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을 찾고 지혜를 얻는 것은 단순히 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한 인간의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혜를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지혜로 부르십니다. 성도들이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혜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그렇게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20, 21절을 보십시오.  

  

"[]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1:21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지혜는 길거리에서 사람을 부르고 있습니다.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소리를 발하면서 사람들에게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길거리에서 광장에서 시끄러운 길목에서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래서 이 세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리석지 않고 미련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로 온전 해져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에 합당한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하나님의 지혜를 사람들은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외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혜롭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삶의 원리를 깨달으려고 하지 않는 이유는 삶에 대한 자기 자신의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조절하고 다스리고 통제하며 관할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삶은 더욱 어리석어 지고 그릇되며 악하게 됩니다.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자기 스스로 하려고 하는 자들이 어리석기 때문에 계속 어리석은 것을 좋아하고 거만하기 때문에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하기에 미련함을 좋아하니 그래서 그 상황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기존에 살아왔던 형편이 있기 때문에 그 형편을 벗어나고자 하지 않으면서 그 어리석음은 계속 지속됩니다. 바로 그러한 인간들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알려주셨습니다. 그 지혜는 인간에게는 너무나 어색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지혜 속에서 살고 계시기 때문에 그 지혜의 삶으로 인간을 불러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해야만 합니다.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의 지혜는 그냥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책망을 받으면서 얻습니다. 돌이키면서 얻습니다. 그냥 지혜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서 그 말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진정한 지혜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하나님의 지혜를 언제 추구하고 언제 누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지혜를 찾고 구하면서 그 지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때는 언제입니까?

  

우리는 삶 속에서 실패와 좌절을 통해서 배웁니다. 반복되는 어려움 속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의 지혜는 바로 그럴 때 얻습니다. 그 필요성과 그 요긴함을 깨닫는 시간은 안타깝게도 그 필요성과 요긴함을 몰랐을 때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게 되었다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되어서 준비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번에 다시 그 기회가 다가왔을 때 준비하고 있던 대로 하나님의 지혜를 따를 수 있습니다.

  

"[]1: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1: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1: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1: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고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러서 근심과 슬픔이 임한 그 때는 왜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지 않았을까를 뼈저리게 후회하는 시간입니다그제서야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려고 노력을 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때에는 이미 어리석음의 결과와 미련함의 끝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시간에 불과합니다.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결과와 이루어진 일들을 피하려고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해보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어쩔 수 없이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가 대답하지 않고 찾아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그 때가 새로 시작할 때입니다. 결과를 피할 수는 없었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는 있습니다. 이전에 지식을 미워했고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을 업신여겼기에 그러한 결과가 왔었다면 이제부터는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고통과 괴로움이 새로운 미래에 대한 준비와 대비를 위한 새 출발의 시간이 됩니다. 일이 이루어진 것을 어떻게 바꿀 수는 없지만 앞으로 다음 일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할 수는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는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따를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고 그 지혜를 받아서 살아가고자 한다면 앞으로의 풍성한 삶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의 어리석음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세상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시며 그들에게 지혜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따르며 세상 속에서 지혜를 추구하며 하나님을 따라 나갈 때 그들은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도 어리석음과 지혜로움의 대비는 분명합니다. 32, 33절을 보십시오.

  

"[]1: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1: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자신의 욕구 대로 살아간다면 반드시 죽을 것이고 멸망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서 은혜를 따라서 살아간다면 평안히 살며 앞으로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러한 지혜와 지각을 우리가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잠언에서 우리가 얻는 큰 교훈이 될 것입니다. 삶의 분명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앞으로도 지금부터라도 계속해서 사모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는 지혜가 우리를 부르기 때문이다.

  

2. 미련한 자들은 지혜의 부르심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뜻만을 생각한다

  

3. 정말 중요할 때에 지혜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은 평소에 지혜를 의지할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4. 가장 마지막에 지혜롭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는 그분의 뜻을 생각해야 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1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5189
600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2 5167
599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5166
598 84교육
59약 2; 14-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22 5143
597 5은혜
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0 5142
596 85교제
고전12, 약하고 부족한 지체의 중요성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1-02 20 5122
595 83성숙
42눅12 나를 시인하면 혹은 나를 부인하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1 5109
594 83성숙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5103
593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5097
592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5080
591 81훈련
1창 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얻은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19 5075
590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5065
589 81훈련
4민 11; 1-12 원망과 불평의 삶이 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8 17 5059
588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1 5059
587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5059
586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5059
585 83성숙
44행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9 5057
584 82연합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5049
583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5037
582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1 5036
581 85교제
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5035
580 84교육
40마27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18 5034
579 84교육
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5032
578 83성숙
59약 2;21-26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5031
577 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20 5030
576 83성숙
40마25 주를 공궤하며 마시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9 5007
575 83성숙
43요 5;36-40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20 4987
574 81훈련
4민 1; 1-19 여호와께서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7 4985
573 81훈련
4민 9; 15-23 하나님의 신호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9 4984
572 84교육
62요일 3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20 4974
571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6 4967
570 83성숙
55딤후3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21 4952
569 83성숙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4949
568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4939
567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0 4929
566 85교제
44행8; 35-40 영어의 실천은 가르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8 4926
565 83성숙
19시119;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4921
564 83성숙
42눅10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7 4921
563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4920
562 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4919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1 4916
560 86봉사
44행2; 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9 4915
559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4910
558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4906
557 82연합
5신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 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0 4906
556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4903
555 82연합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2 4901
554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4898
553 83성숙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0 4896
552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1 4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