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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56딛 1; 7-11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가져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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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딛 1; 7-11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가져야 하는 모습_1

 

2017. 2. 12. 주. 주일오전.

 

*개요:  생활의 심방, 51계획, 2분석, 6서신서,

[딛]1: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딛]1: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딛]1: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하려 함이라

[딛]1:10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딛]1:11 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리는도다

 

오늘날 교회에 대한 평판을 생각해 볼 때 제일 크게 비난을 받고 있는 부분은 성도들의 믿음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성도들의 삶에 대한 부분입니다. 성도들의 믿음이 약해서 혹은 신앙생활이 부족해서 비난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삶이 악해서 혹은 삶이 수준에 이르지 못해서 비난을 받습니다. 그렇게 성도들이 비난을 받게되면 그것이 교회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집니다. 교회는 믿음이 약하거나 신앙생활을 잘 안해서 비난을 받지않습니다. 오직 교회가 보여주는 삶이 부족해서 혹은 안좋아서 비난을 받습니다.

이러한 성도와 교회에 대한 비난은 고스란히 하나님께 대한 비난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모든 은혜와 축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모든 성도들과 교회의 문제를 그냥 내버려 두시는 분으로 오해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으려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우리는 안타까움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문제점을 그냥 받아들이고 포기해 버린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해서 영광을 돌리기를 포기해 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오늘날 이 시대의 삶속에서 우리는 양적 성장에 대해서 지대한 목표를 두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 아니라 질적 성장에 대해서 간절한목표를 두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럼으로써 우리 자신이 올바른 모습을 갖게 되고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세상이 성도와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그러하다면 성도가 성도를 바라보고 교회를바라보는 기준은 어떠할까요? 성도가 성도에 대해서 갖는 기준도 역시 ‘믿음’ 뿐만이 아니라 ‘삶’에있습니다. 믿음의 강함과 신앙생활의 특별함은 삶의 모습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믿음이 강하고 신앙생활이 모범적이라면 삶도 다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믿음이좋지만 삶은 엉망일거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설사 믿음의 분량이 작다 하더라도 그 연약한 믿음의수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용납과 융통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삶에 대해서는 모든 성도들에게 요구하는것이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준이있습니다. 그래서 역시 성도들에게도 믿음과 함께 삶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떠실까요? 하나님은 믿음과 삶에 대한 기준을 어떻게 여기실까요? 하나님께서도 역시 성도들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믿음생활을잘하는 것만 원하시고 삶은 어떻게든 상관없다고 하시지 않습니다. 믿음이 커지기를 바라시면서 또한 삶이올바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온전한 믿음은 올바른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삶속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믿음생활, 신앙생활은 높고 큰데 삶이 부족하고 문제가 많다는 것을 생각하기 어렵습니다.정말 그런 경우가 있다면 그것은 믿음생활에 열심히 하는 이유가 사실 믿음 그 자체에의 목표이기보다는 다른 세속적인 목표가 있는 경우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삶도 중요한 것입니다.

 

바울이 디도에게 말하고 있는 ‘사람을 세우는 기준’도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각 사람의 믿음생활만 보고 판단하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삶을 보고 판단하라고 하였습니다. 7절 말씀입니다.

“[딛]1: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여기서 ‘감독’이라는 말은 직분명이 아닙니다. 그 역할과 위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헬라어로 ‘πίσκοπος (episkopos)’ 는 영어로는 ‘overseer’ 입니다. 이는 다른 사람이 한 일이 잘 되었는지를확인하는 임무를 맡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 역할은 교회에서 리더나 직분자나 혹은 장로 등을 통칭하는말입니다. 그래서 직분의 명확한 기준이나 요구사항을 말한 것이 아니라 오직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기준을‘감독’이라는 수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준은 모든 성도들에게 있어야 하고 모든 성도들이 목표로 해야 하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의미를 살펴보면 뭔가 부족한 자를 떨어뜨리려고 말하는 기준이 아니라 이러한 기준에 합당하게 하려고 말하는 기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에 맞지 않으면 감독이 될 수 없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감독은 이러한 기준에 맞도록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디도에게나 그레데 성도들에게나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는삶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않으며 술을 즐기지 않으며 구타하지 않으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않는 것은단순히 감독의 직분을 받게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들이 이러한 기준을 목표로삼아야 합니다. 그것은 디도 자신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자신도 이 기준을 보면서 마음에 큰 도전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삶의 목표가 있을 때에 이와 같은 수준이되도록 노력하며 애를 쓰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올바른 삶의 모습입니다.

 

모든 운동에는 모범이 있습니다. 축구에 농구에 야구에 배구에 수영에 골프에 요구되는 모범 자세가있습니다. 그 모범 자세를 잘 갖추면 그 다음에 더 어려운 자세도 배울 수 있고 더 다양한 기술을 익힐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가 잘못되면 다음 자세도 잘 배울 수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기술도 제대로 익힐 수가 없습니다. 처음 벽돌을잘못 쌓으면 나중에는 더 이상 벽돌을 쌓아올릴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의 모범이 잘 세워져야 합니다.그 모범이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생각할 때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본 삶의 모습입니다. 이와같은 성경에 나오는 모범적인 모습이 목표가 될 때 지금은 시작일 뿐이지만 놀라운 결실을 시작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그 반대가 목표가 된다고 해보십시오. 그 결과는얼마나 참담한 것이 되겠습니까! 그것은 ‘책망할 것이 많고제 고집대로 하려고 하며 급히 분을 내며 술을 즐기며 구타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는 모습’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모습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모습이 더 부러워지고 더 목표가 되고 더 닮고 싶은 결과가 된다면그러한 자들이 감독이 되고 그러한 자들이 성도들의 모습이 된다면 그것은 참으로 커다란 재앙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싫어하는 자들은 단지 세상사람들 만이 아닙니다. 같은 성도라도 이러한 모습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하나님이 이러한 모습을 싫어하십니다. 그래서그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상을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받기를 바라면서 노력할 때 그 다음의 모습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1:8 오직나그네를대접하며선행을좋아하며신중하며의로우며거룩하며절제하며

[]1:9   미쁜말씀의가르침을그대로지켜야하리니이는능히바른교훈으로권면하고거슬러말하는자들을책망하게하려함이라”

처음 기본이 잘 되면 계속 차근차근히 쌓아올라가기만 하면 실력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처음삶의 모습에 대한 계획이 잘 잡히게 되었을 때 그 이후의 과정도 잘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세상 사람들은 좋아하고 다른 성도들이 좋아하며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살아갈 때 다른 사람들을 바로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말해줄 수 있습니다.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바른 교훈에따라 살고 그 교훈으로 권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떤 것으로도 권면할 수가 없고 거슬러말하는 자들을 책망할 수가 없게 됩니다. 모범의 반대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결국에는 모든 선한 삶의 모습을 무너뜨리게 될 것입니다.그렇게 삶의 모습이 무너지게 되면 결국은 믿음도 무너지게 됩니다. 신학이 무너지면서 삶이무너집니다. 또한 삶이 무너지면서 신학도 무너집니다. 이시대의 감독들이 이렇게 앞장서서 삶의 모습과 믿음의 모습을 무너뜨리게 되면 그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감독들이 삶의 모습을 올바르게 갖지 못할 때 그 감독들이 담당한 일들이 무너지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에서도 그렇고 다른 공동체나 다른 교회의 일들을 통해서도 많은 안타까운 사례들을 목격했습니다. 대부분은 감독들이 잘 못하고 그 뒤를 사람들이 따를 때 나라가 망하거나 공동체가 망하거나 교회가 망하거나 하게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들은 ‘청지기’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청지기는 헬라어로 ‘οκονόμος (oikonomos)’ 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맡은 자(steward, manager)입니다. 이렇게 맡은 자들이 악을 행할 때 그 맡은 일이 망하게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성도로서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맡아서 일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하나님 나라의 일을 구현하는데 그들의 삶은 올바르게 나타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이기때문입니다. 또한 그렇게 청지기의 역할을 잘 감당할 때 그들의 믿음도 온전해 집니다. 이것이 잘못되었을 때의 파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10, 11절을보십시오.

“[]1:10          불순종하고헛된말을하며속이는자가많은할례파가운데특히그러하니

[]1:11 그들의입을막을것이라이런자들이더러운이득을취하려고마땅하지아니한것을가르쳐가정들을온통무너뜨리는도다”

하나님의 도에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면서 속이는 자들이 결국 하는 일은 마땅하지 않은 것을 가르쳐서 가정들을 무너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자신이 속한 교회의 ‘감독’이었으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성도들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렇게된 이유에는 그들이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면서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했기 때문이 있습니다. 그러자가정들이 깨지고 실족하며 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이 올바르게 되어야 함을 방관하며 오직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들로 삶을 채워나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믿음생활은 어떠할 지 몰라도 삶의 모습이 따라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을 무너뜨리는 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속에서 자기 자신도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들입니다.지금은 부족하더라도 우리의 목표는 선한 감독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 지라도우리의 인생에서 반드시 그 가치와 의미를 찾게될 날이 있습니다. 그 날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되기 위하여 우리는 더욱 온전한 삶의 모습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달의심방이 바로 그러한 삶의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자극하며 깨닫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온전한 모습을 나타낼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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