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7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3성숙] 40마25 주를 공궤하며 마시게 하는 사람들

40마25 주를 공궤하며 마시게 하는 사람들_2

 25:37-46 / 2011.5.29.주일오후, 전도법#8, [5-6동행]


*개요  {4서신서} <1적용> [7실천]-[8사역]
1.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께 그 받은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한 방송설교자는 5월 21일을 세상의 종말일로 홍보하였습니다.
-종말을 간절히 기다렸지만 종말은 오지 않았고 그들이 오해한 것은 종말에는 심판이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은 그 심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세상에 오실 때에 예수님은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양과 염소를 구별하시는 것 같이 나누십니다.
-양과 같이 오른편에 나뉜 자들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십니다.
-왜 그들에게 그 나라를 상속하실까요?
-그들은 주님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그들은 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 자였기 때문에 그 나라를 받을 자격이 있었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그들이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고 전하는 것을 통해 정말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였다고 칭찬해주십니다.
-그들은 너무나 의아해서 하나님께 되물었습니다. 우리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우리가 언제 주님을 그렇게 돌보았는가라고 여쭈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이 적은 소자에게 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은 오직 자신에게 한 것만을 인정해 주시고 그것은 오직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으로 제한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만을 인정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헌금도 때로는 큰 자에게 할 때에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3. 안타깝게도 여전히 그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과 행위는 함께 가기 때문에 주를 위해 살아간 자들이 그 나라를 상속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당연하게도 행위가 없는 자들이 믿음도 없는 자들이었음도 밝혀지게 됩니다.
-정말 믿는지 안믿는지는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지켜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아간 자들을 처벌하십니다.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러면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무엇을 했을 까요? 자기가 원하는 일을 했습니다.
-왜 자기가 원하는 일만 했을까요?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행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해야 하는 일을 잘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군대를 갔다 온 남자들은 예비군에 편성이 됩니다. 명목상으로는 군대도 갔다오고 했으니 모든 부분에서 뛰어날 것 같아도 실제로는 예비군 전력이라는 것이 보잘것 없습니다. 차라리 현역이 더 월등합니다.
-그러나 세계 여러 나라중에서 예비군 전력이 막강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 예비군은 전군 전력의 주전력으로 편성되어있고 1년에 1회 1주간의 동원훈련을 하며 3년에 한번씩 25일간의 소집근무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같은 부대에서 10년내지는 20년 동안 소집되어 근무를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근무를 하다가 죽는 경우가 생겨도 가슴아프게 생각은 하지만 결코 후회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나라잃은 설움이 있었고 홀로코스트의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입니다. 홀로코스트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 ‘용서는 하되 잊지는 않겠다’ 그들의 결심과 다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은 자로서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 구원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 값어치는 더욱 보잘것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반드시 사명을 감당을 위해 나아가십시오. 그것이 믿음을 보존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님께 더욱 믿음을 굳게 가지고 주님을 위해 작은 자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여러분이 작은 곳에서 했던 수고가 가장 값어치 있던 일이었음을 기억하고 더욱 그러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