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답변 덕분에 지식iN이 더 풍요로워진 것 같아요!
기독교에서 담배는 담배가 만들어질때부터 금했고 님에게 담배는 님이 태어날때부터 금하여졌습니다. 몸에 나쁜 것을 권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담배를 처음부터 하지 않았다면 담배맛을 몰랐을 것이고 그 연기와 그 이미지가 나쁘게 받아들여져서 금할 수 있었겠지만 어떤 이유로 담배를 시작하게 된 다음에는 담배의 맛을 알게 되어서 이제는 끊기가 어렵게 되었겠지요.
담배를 끊는다면 이제 기독교에서 담배를 금하는 이유로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담배를 끊는다면 그것은 누군가를 사랑해서거나 어떤 일을 기뻐하기 때문이라거나 그렇게 하는 것이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담배가 주는 니코틴의 쾌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끊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를 발견하셔서 자신과 타인의 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담배를 끊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