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연구시 기본질문:
1. 적용적 해석: 원리, 예화, 방법, 사례
2. 관점적 해석: 자신, 타인, 하나님, 사탄
3. 분석적 해석: 단어, 어구, 문장, 문단
4. 극본적 해석: 발단, 전개, 절정, 결말
5. 도덕적 해석: 선주도, 선동참, 중립, 악동참, 악주도
6. 통찰적 해석: 이해, 경험, 감정, 신체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조: 천지안의 생명들, 창조의 믿음부터 시작된다, => 안믿는 사람들은 진화론을 믿는다 => 나는 창조론에 바탕해서 진화를 믿는 것,
-창조: 진짜 창조되었을까? 이쪽주장은 이렇구나, 창조되었다고 믿는구나, 알게 되었음, => 나의 반응은 두번째, 더 궁금한 것은 없음,
-환타지 같은 느낌이다, 환상같다, 하나님이 있는가,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운행: 인상깊은, 익숙하지 않고, 잘 만들어진 단어, => 왔다갔다 하심, 읽으면 되는 수준,
-공허: 창조가 시작되기 전의 상태를 표현, => 우리가 사는 지구만이 아니라 전 우주를 창조하신 과정, 태양계, 은하계도 없었을 것이고, 동시에 창조하셨을 것,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엉청난, 규모의 창조를 생각해 볼 수 있음,
-심오하고 심혈을 기울여서 창조하시는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
-수면: 모든 창조의 표면, 인상깊음,
*소감
- 창세기 시작하는 것이 성경을 읽기 시작하는데, 시작한다는 느낌, 첫 귀절을 읽으니까, 감회가 새롭다,
- 항상 창조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화두를 가지고 모든 것의 시작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넘어서 모든 문제와 이슈와 제목들의 시작임을 깨닫게 됨,
- 혼란스럽다,
- 삶의 순간 순간에서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는 구나,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묵상: 창조의 과정이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모든 것을 만드시고 빛을 보고 창조의 과정의 느낌, 전능하신 부분이 표현한다, 능력을 표현하게 된다,
[창]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좋았더라, 하나님의 만족하심, 그것이 좋아보임, 이정도면 괜찮구나,
-빛과 어둠을 나누사: 왜 나누셨을까, -> 모든 것이 다스리심 속에 있음
-보시기에 좋았더라: 기준이 높으셨을텐데, 궁금함,
[창]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첫째 날: 모든 것의 시작, 무에서 유가 생김,
-첫째날이 이렇게 지나갔구나,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될 때 하루가 지나감
*소감
-이런 현장을 엿볼수 있으면 좋겠다,
-전능하심을 볼 수 있는 창조의 과정, 과학적 생각으로는 한순간에 이루어진 2차원에서 3차원의 세계, 우리의 상상을 넘는 전능하심을 나타나는 사례,
-기초를 다져간다,
-안좋게 보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이심, 인간을 만드시는 능력의 현현, 빛의 묵상,
-빛을 태양으로 만드신 것이
-사탄이 존재하지 않았음, 하나님만 계심, 사탄은 없었음, 천사를 안만드셨으면, 만드셨어도 상관하지 않게 하셨으며 어땠을까, -> 뭔가 뜻이 있겠지
-창조하심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에서 산다는 것이 실감이 안남,
[창]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the blue expanse, 푸른 하늘, 창공, 대기권, 공기층
-물이 생명의 근원과 가깝다, 이래서 그렇구나, 생명활동의 근본, 하나님의 창조의 준비
-궁창: 물 가운데, 수면층, 공기층이 생각됨,
[창]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궁창, 잘 만들어 졌다,
-궁창, 만들어진 모습
-그대로 되니라: 나름의 계획이 있었는데 그런 뜻을 실현하지 못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이루어지는 것,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되기를 바람,
*소감
- 유익하다, 태초를 알아가는 의미, 재미,
- 빛과 물의 순서로 쓰여져 가는구나,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을 어떻게 성취하시는가를 보게 됨,
[창]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해가 뜨고 지고, 자연과학의 원리처럼 어구로 나눌 필요가 없었음, 신앙적 원리로 의미있게 생각하게 됨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창공이 하늘을 뜻함, 하나님이 지으셨구나,
-천하: 하나님의 스케일을 보게 됨, 전지구적이라는 느낌,
-복잡하게 만드셨구나,
-모이고: 바다가 모인다는 것이 경계선이 그어진,
*소감:
-이러한 일들이 이런 것을 현장에 있었으면 얼마나 경외로울까
-왜 지구만 생물이 살아갈 수 있게 하셨을까?
-모으시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시는 하나님, 정하시는 하나님, 체감이 됨,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 땅에 구성되는 요소를 만드심, 종류대로 , 창조의 아름다움,
=> 창2장은 시간순이 아닌 사건순,
-보시기에 좋았더라: 사람들처럼 권력, 전부, 자기 마음에 흡족한 것이 제일 좋은 것,
-재미있으셨겠다
-채소, 열매: 하늘 땅 만드시고 나서 먹거리를 마련해 두시는 모습,
*소감
: 창조자로 만들어 계시는 중간이라고 생각함,
: 왜 하나님만이 창조를 할 수 있었을까? 왜 하나님인가, 왜 창조자인가, 창조주가 하나님인가?
:인간은 자신의 성취를 내놓는데,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 속에서 나타나는 것 뿐이구나,
[창]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별 생각은 없고 그렇구나라는 생각,
-보시기에 좋았더라: 어떤 경우이든지 보기시에 좋으니까 충분하구나, 보기에 좋으면 나에게 뭔가가 생겨서가 아니고, 풍경보고 경치가 좋으면
-보시기에 좋았더라: 고민하시고 이루시고 뿌듯해 하시겠구나는 생각,
각기 종류대로: 창의성, 다양성, 창조에 있는 하나님의 성품,
-하루의 휴식, 아침이 될 때까지의 휴식
-셋째 날이니라: 하나님의 창조가 디테일하구나,
-반복되는 부분,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 세부 과정의 묘사,
*소감
: 특별한 것은 없고 평이했다,
: 그림, 환경의 조성으로 끝나지 않고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 아빠의 압박, 잡일 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 하나님의 섬세하고 다양하심을 따라가기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궁창에 광명체: 의미있게 다가옴, 이것이 고어체인데, 성경번역하면서 이분들은 은혜로왔겠다,
-광명체들: 요즘 생각해 보니까 모든 물건들은 소모품인데 인간도 나이가 먹고 죽고 천국을 가는데, 궁극적인 방향은 소멸인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자유가 아닌가,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저 시대에 순진했던 것 같고, 지금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함, 그대로 될까 말까를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음,
-광명체들: 나도 그러한 빛이 되고 싶어서
-궁창: 물층,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신기한 부분,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외계생명은 없다고 하는데, 지구를 위해서 창조되었다고 함, 하늘에서 땅을 비추는 것이, 지구에 대한 집중,
*소감:
-지금은 개념을 생성하고 있음,
-인간이 땅에 사는 존재로서 하늘을 바라보면 웅장해 보임, 하늘을 팽창해서 우주를 보는데, 그것을 디자인하시고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함,
[창]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 넷째날의 구성요소
-하나님이 만드사: 우리가 자연을 보면서 감탄할 때가 있는데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런 것을 만드시고 창조하심을 볼 수 있음,
-두 큰 광명체: 하나는 큰 광명체, 다른 하나는 작은 광명체, 크게 쓰시는 것도 있고 작은 쓰시는 것도 있구나,
*소감:
-궁창의 단어 속에서 좀더 계속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사람이 보기에 신기한 것들이 있었음, 우주의 질서,
-광명체가 되고 싶다,
-진화론과 배치되는 내용, 창조론과 진화론의 구별,
-미래가 잡히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쓰실까를 생각함,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영광의 빛에서 실제의 빛으로의 변화,
-해달별 등을 궁창에 두었다는 공간적 개념이 재미있게(인상깊게) 보여진다
=> 현실적인 빛과 어둠의 분리
-보시기에 좋았더라: 생활 중에 기분이 좋을 때라든지 나쁠 때가 있어서 기분이 교차되고 혼란되는데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것은 그 자체로 완전한 상태, 혼란스러움이 없는 순수 그 자체, 그정도로 좋아하셨다,
=> 보시기에 좋은 넷째 날,
-이상한 점은 하루의 마감을 한다, -> 원래 유대인의 시간개념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하늘의 태양과 달의 위치를 정확히 지정하심,
-빛과 어둠이 나뉘게 하시니: 나뉨을 통해서 각각의 목적을 위해서 존재함, 빛과 어둠, 지구에 존재하는 것들이 각자 의미있게 하심,
*소감
: 천지창조의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 스케일이 크다,
: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보니 앞으로의 과정을 보면서 이루시는 하나님을 생각함,
: 낮과 밤을 창조하신 것이 일상생활의 의미로 적용하게 됨, 바뀐 것은 불순종이라는 마음,
[창]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새가 날으라:
-그 종류대로: 평등한 모습, 하나님의 창조는 계속 진행된다,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Let the water teem with living creatures,
-궁창: 하늘에 있는 물층, 궁창의 존재가 특이하게 느껴짐
*소감
-창조세계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환경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창조가 이해가 되고,
*질문,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나요? 모두 창조 안에 있습니다.
[창]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 사람 뿐만이 아니라 생명이 있는 모든 것에 복을 주셨구나,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어떤 의미의 복인가, 생육, 번성, 충만을 위한 복
-특별한 것은 없음
*소감:
:벌써 다섯 째날이 되었음, 시간이 흘렀고,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음,
:내 삶의 의미와 복이 무엇인가, 인간으로서 누리고 있음, 군대, 주권, 지키는 복,
[창]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땅이 내는 것, 종류대로 되게 하심
-그대로 되리라: 다른 군말이 필요없음, 말씀대로 되는 것, 안되는 이유나, 못하는 상황이 없음,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조하심을 스스로도 기뻐하심,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서 제작, 만들때 느끼는 기쁨,
*소감
:여섯째 날에도 하나님께서 세세히 만드셨구나,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형상을 따라: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는데 우리와 가치기준이 비슷하지 않을까, 여기서 발견하게 됨,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남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가 있는 것이 신혼부부를 보면 좋아보임, 자연스러운 모습,
*소감
;주인공의 등장, 담담한 문체로 그 과정을 보여주는 성경의 모습,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복을 주시며, 충만하라, 정복하라 : 풍성하게 받는 것이다,
[창]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너희에게 주노니: 하나님께서 주신 것,
*소감
: 처음에는 이 세상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구나,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푸른 풀: 그냥 풀이라고 하지 않고 푸른 풀이라고 할 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에덴동산, 세계의 시작,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모든 창조가 완벽한 상황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에게나 사람에게나 좋은 상태가 특별히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만족스러운 상태, 보기에 좋은 것의 의미, 만족할 수 있음,
*소감
:여섯째날까지 완성이 되었다,
[창]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창]1:2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창]1: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창]1:4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창]1:5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irst day.
[창]1:6 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창]1:7 So God made the expanse and separated the water under the expanse from the water above it. And it was so.
[창]1:8 God called the expanse "sky."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econd day.
[창]1:9 And God said, "Let the water under the sky be gathered to one place, and let dry ground appear." And it was so.
[창]1:10 God called the dry ground "land," and the gathered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1:11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
[창]1:12 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1:13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third day.
[창]1:14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serve as signs to mark seasons and days and years,
[창]1:15 and let them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give light on the earth." And it was so.
[창]1:16 God made two great lights--the greater light to govern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govern the night. He also made the stars.
[창]1:17 God set them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give light on the earth,
[창]1:18 to govern the day and the night, and to separate light from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1:19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ourth day.
[창]1:20 And God said, "Let the water teem with living creatures, and let birds fly above the earth across the expanse of the sky."
[창]1:21 So God created the great creatures of the sea and every living and moving thing with which the water teems,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every winged bird according to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1:22 God blessed them and said,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and fill the water in the seas, and let the birds increase on the earth."
[창]1:23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ifth day.
[창]1:24 And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living creatures according to their kinds: livestock,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nd wild animals, each according to its kind." And it was so.
[창]1:25 God made the wild animals according to their kinds, the livestock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1: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창]1: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창]1: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창]1:29 Then God said, "I give you every seed-bearing plant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every tree that has fruit with seed in it. They will be yours for food.
[창]1:30 And to all the beasts of the earth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on the ground--everything that has the breath of life in it--I give every green plant for food." And it was so.
[창]1:3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