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청년부] ㅇㅌㅇㅎㅈ
2023-1학기
#53희생-8 9) 희생의 의미에 대해서 감명을 받았음, 예수님의 희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음, 10) 말씀을 생각하면서 리셋(재설정)되는 느낌이 있었음, -> 삶 속에서 기억하는 것, 11) 내 자신의 가치를 예수님의 희생에서 찾게 되었음, -> 12) 희생의 의미가 의미있게 생각이 됨 -> 감정에 대해서도 그렇게 희생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야겠다 #31미움 1) 불편함이나 거부감 등을 이기고 나의 삶 속에서 주어진 일들을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실천해 나가야겠다 2) 갈등 속에서 믿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됨, 하나님께 기준을 맡기고 나아가는 것이 믿음의 발전의 모습, 3) 필요가 없는 일들을 해야 하는 의무에 대해서 공감이 되었음, -> 자기 개발, 관심분야, 일자리, 미래, 노력을 할 때, 4) 막연하고 맹목적인 원함은 부족함이 있음을 자각함 -> 5) 깨어 있음, 활동적인 모습을 이해하게 되었음 -> 모든 활동에서 역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보기 6) #32분노 1) 나에게 있는 감정에 대해서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해야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하겠음,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 확실히 전진을 하는 것이 부족함, 2)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선을 이루려고 견디는 것이 이해가 되었음, 죄 가운데서는 가장 먼저 안 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 ->분노로 과거를 살펴볼 때가 있는데 적극적으로 선을 생각해야겠다, 3) 불의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자각함, 말로 잘 이끌 수 있는 방법, => 감정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기, 자신이 먼저 그 다음에 다른 사람, #33절망 1) 라합의 선택과 결정을 보며 와 닿았음, 2) 욥의 본질에 대한 비유인 건물의 본질로 알게 되었음, 3) 절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음, -> #34두려움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34%EB%91%90%EB%A0%B4 1)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 명령이었음, 2)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많은 계획이 있음, -> 계획이 공상에 그치지 않게 현실에 입각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함, 3) 스스로 하려고 할 때 생기는 두려움에 와 닿았음, 마음의 방향을 하나님께 두어야겠다, 4) 확실함을 보여주셔서 위로가 되었음, 증거가 없어도 확신으로 나아갈 수 있음, 현재의 상황에 적용해야겠다, 5)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항상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의지할수록 하나님과 가까와지는구나, #35죄책감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35%EC%A3%84%EC%B1%85 1) 죄책감 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2) 베드로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음, 자신감을 보였던 모습, 나의 교만함을 자각하게 됨, 연약함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겠다, 3)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초점을 많이 두었음,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됨, 4) 내버려지는 것의 무서움을 깨닫게 되었고 나에게 하나님이 붙드시고 인도하심을 깨닫고 안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게 됨, 5) 하나님과의 관계의 소홀함,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 대한 부족함, 그래서 생기는 스트레스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겠다는 생각, 6)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모습의 중요성을 이해함, 그 다음에 사람에게 나아갈 수 있음, 7) 항상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겠다, 욕구를 없애지 않고 붙잡고 있었는데, 그런 것이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8) 책임은 크지만 용서를 통해서 더 올라가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36수치심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36%EC%88%98%EC%B9%98 1) 예레미야의 수치심을 통해서 의에 대한 수치심도 있었음을 깨달았음, 하나님을 의지해서 그런 힘든 시기를 넘어가야겠다, 2) 수치심을 극복할 때 기쁨이 있었다, 하나님의 소명과 생활, 직장, 상황에 따라 불러주심을 깨닫게 되었다, 3) 지금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것이 내면적인 신앙생활임을 깨달았음, 4) 책임과 신중함을 동시에 가져야 하겠다. 감정을 극복하면서 그렇게 해야 겠다. #41유익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1%EC%9C%A0%EC%9D%B5 1) 유익을 추구하면서 예수님께 나아왔던 것 같음, 진정성있게 나가야 하겠다, 2) 일의 의미를 항상 의심했었음, 하나님 안에서 의미를 찾아야겠다, 3) 유익을 쫓는 마음을 자각하게됨, 돌아오라는 말씀을 자각하였음, 문제인식을 갖게 되었음, 4) 예수님의 유익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야겠다, 5)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때 유익을 버리고 시행착오를 감당하며 나아가야겠다. 6) 예수님께 나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심사숙고해야겠다, 예수님의 본모습을 나타내야겠다, #42편안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2%ED%8E%B8%EC%95%88 적응력, 1)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을 못했음, 사랑을 생각해봐야 겠음, 2) 모형만 형식으로 했던 것 같음, 예배 중심의 삶, 내 편안의 삶을 생각했던 것을 생각함, 3) 성경읽기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음, 4) 감사하고 기쁜 일들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겠다, 최종 목적인 천국을 생각해야겠다, 5)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나만의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키신 일을 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야겠다, 하나님의 일에 적응해야겠다, 6) 내 자신이 처한 급박한 상황과 어려움을 생각함, 나의 문제를 찾게 됨,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봄, 7) #43쾌락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3%EC%BE%8C%EB%9D%BD 1) 지혜들을 통해 명철을 얻게 되고 쾌락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필요함을 깨달았음, 2)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위로가 되었고 그 사랑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자책이 되었음, 3) 문제해결에 대해서 나름의 기준만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야 하겠다는 생각이 되었음, 4) 말씀에 대한 사모함과 관심이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음, #44존경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4%EC%A1%B4%EA%B2%BD 1) 지혜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음, 스스로 지혜롭게 된 것은 올라간 것이 아니라 내려간 것이라는 이해가 되었음, 2)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 것을 완성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의 일의 의미를 몰랐음, 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 열매를 거두게 됨, 3) 예수님의 오심에 대해서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더욱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나가야겠다고 생각함 4) 빛으로 나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믿음의 소원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음, 5) 신앙생활의 이유를 생각해 보았음, -> 부족한 결과나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함이 필요함 6) 존경으로 생각해 볼 때 존경이 아니라 동행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음, 7) 새로 세워지는 일의 또 다른 의미를 생각할 수 있었음, 소명을 생각해 보고 있음, 소명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음, 8)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에서 돌이키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음, 인지하지 못하기도 했고 인지하기도 했는데 기도도 했음,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음 9) 하나님 안에서 자라가는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나타내려고 하는 사람들을 따라가지 말아야겠다, 나도 연약함이 있었으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겠다, #45인정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5%EC%9D%B8%EC%A0%95 1)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느꼈음을 기억했음, 세상의 헛된 목표를 쫓기도 했음, => 결실을 맺는 삶을 살아야겠다, 2)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지금까지 생소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음, => 인정이 아니라 동행하심을 잘 따라서 살아가야겠다, 3) 부르신다는 개념을 생각했음 성경을 읽는 것이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 -> 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움직여야 하겠음, 4) 하나님의 계획이 나의 수준을 넘어선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계획을 따라야겠다고 생각함, 5) 스스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여진다는 것의 차이를 알게 됨, 6) 우리의 정체성이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있음을 잘 보았음,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음, #46지배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46%EC%A7%80%EB%B0%B0 1) 내 스스로 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자각하게 되었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됨, 2) 과거에 허무함에 빠졌던 적이 있음을 생각함, 하나님을 찾는 상황 속에서는 나아가는 것이 좀더 쉬웠음을 알게 됨, 3) 내 인생에 대한 지배의 욕구를 자각함, 하나님께 대한 따라감과 예비함을 사모해야겠다. 4) 내 힘으로 안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니까 할 수 있는 일이 되었던 것 같음, 5) 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계속 잘 순종해야겠다고 생각함, 6) 예전의 상황을 생각했었음, 내 인생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고민했었음, 보게 되면 열심히 해야겠다, 7) 보이지 않는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해야겠다, 8) 내 뜻을 따르는 것보다 하나님 뜻을 따르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음, 9) 악순환되거나 반복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겠다, #51계획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51%EA%B3%84%ED%9A%8D&page=2 1) 순종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됨, 순종에 대해서 진지하게 받았음, 2)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때를 사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3) 꾸준히 기도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붙드는 것이 필요함, 4) https://swchurch.org/sermon/801 5 6 7 8 9 10 28) 나도 예수님께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럴 때 애통함과 낮은 마음을 갖게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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