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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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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_1

  

 

  

2024. 2. 4. . 주일오전예배.

  

 

  

*개요: 가정의 의미, #66양선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hh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4: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우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변화된 절기의 모습은 이제는 익숙한 것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때 경험한 절기를 보내는 방식의 편리함이 코로나 이후에도 그대로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경이 말하는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친척 중심이 아닌 가족 중심의 명절 분위기 속에서 가족은 하나님 안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을 생각해 보면 가족에 대해서 더욱 신앙적으로 대하고 행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가 좋은 경우에는 그 속에서 신앙적인 의미로 승화되도록 하면 되고 가족관계가 나쁜 경우에는 신앙적인 의미로 보완하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가족의 의미가 더욱 분명해지고 하나님의 뜻도 더 풍성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창세기에서 가족의 의미가 나타나는 가인과 아벨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서 부부의 의미를 알 수 있고 가인과 아벨을 통해서 가족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가족의 의미를 먼저 살펴보고 다음에 부부의 의미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6절에서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가인의 상황은 동생 아벨로 인해서 분노하였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타일러 말씀하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셔서 창조하신 인간이었고 가인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와를 통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첫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이름의 뜻은 얻음이라는 뜻이었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얻게 된 자녀라는 의미였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을 태중에서 창조하셔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가인은 가인 대로 태어난 것이 의미 있었는데 그 다음에 태어난 아벨은 아벨 대로 특별했습니다. ‘abel’은 히브리어로 הָבֶל’였고 이는 호흡, 공허라는 의미였는데 아벨의 영적인 의미로 하나님의 숨결이라는 뜻으로서 아벨의 영적인 면을 강조하는 말이었습니다.

  

가인은 농사하는 자가 되었고 그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드렸고 아벨은 양치는 자가 되어서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제사를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고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각각의 능력과 장점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속에서 가인의 제사는 받아들여지고 아벨의 제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가인은 그러한 차이에 대해서 분노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 간의 갈등이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도 다양한 가족 간의 갈등이 있습니다. 가족 갈등은 다양하게 시작됩니다. 너무 잘해서 갈등이 생기는 것 뿐만이 아니라 말을 안 들어서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재능과 자질이 있습니다. 그것이 비교되고 경쟁되고 시기되고 질투될 때 그 모든 존재는 전부 부정되어 버리고 모든 가능성은 전부 비판 받으면서 갈등이 시작됩니다. 본문에는 형제 간의 갈등만 나타났지만 가족 간의 갈등이라고 생각해 보면 부부나 부모나 자녀나 형제나 자매나 어떤 관계에서든지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갈등이 명절의 기쁨이나 가족 내의 좋은 분위기를 해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분노나 미움이나 절망이 가득하게 될 때 가족 사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괴로운 사이가 됩니다. 그런 상태가 되었을 때 하나님도 알고 계십니다. 가인이 안색이 변한 것을 하나님을 알고 그 마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 아벨의 뛰어남과 신실함이 문제가 아니라 가인의 선을 행하지 못함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을 나무라시는 것이 아니라 가인을 나무라셨습니다.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그가 선을 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안색이 변하게 된 것이고 선을 행하지 않으면 중립상태가 되어 버리고 그러면 그 다음부터 악을 행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죄가 문 앞에 엎드려 있습니다. 죄가 집 안으로 들어오려고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호랑이처럼 필요하면 말만 하세요라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정말 해야 하는 일은 그런 갈등 속에서 죄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죄가 가인을 원하지만 가인은 죄를 다스렸어야만 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외부에서 악인이 침입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악인이 생겨나게 됩니다.

  

 

  

갈등의 상황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갈등 속에서 죄에 의해서 다스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가족 사이에서 그런 자신을 다스림을 배울 때 밖에 나가서도 자신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 사이에서 다스림을 배우지 못하면 밖에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여전히 그렇게 다스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다스림이 익숙하지 않고 원활하지 않으니까 집안에서도 그렇게 하고 집밖에서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반대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집밖에서 자신을 다스리지 않고 살다 보니 집안에 들어와도 여전히 다스리지 못하면서 그 모든 죄를 다 실행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은 집밖에서나 혹은 집안에서나 배워야만 하고 나쁜 것은 어디에서나 배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 죄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것을 막고 오히려 죄를 다스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다스림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가인의 죄를 깨닫게 하셨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그 속에 우리에 대한 귀한 하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가인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감정에 사로잡혀서 죄에 의해서 다스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들에 있을 때 가인은 아우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그가 악을 행하려고 할 때 아무도 말리거나 자제시키는 등의 도움을 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벨을 죽이고 났을 때 그 이전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을 때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을 때의 범죄에 대해서 물으셨던 것처럼 가인에게도 그 죄의 결과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시는 분이실 뿐만 아니라 심판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결정은 자유의지에 맡겨진 것이었고 인간이 어떤 결정을 내렸을 때 그 결정의 결과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만약 가인이 선한 결정을 내렸다면 그것으로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감정에 따라 죄의 다스림을 받고 악한 결정을 내렸을 때 그로 인한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처벌은 그가 했던 말에 나타난 생각과 죄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가인은 자신이 아벨을 죽여 놓고도 자신은 알지 못한다고 거짓말을 하였고 자신이 아벨을 지키는 자냐고 도리어 되물었습니다. 가인은 아벨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든지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하면서 가족이었던 아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보였습니다.

  

가족이었던 아벨은 선을 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대상이었습니다. 그를 지키고 그를 보호하며 그를 돌볼 때에 가인은 선이 무엇인지를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에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동생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심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4: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하나님은 가인이 한 일을 다 알고 계셨고 그의 반응을 살펴보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 악한 일은 아우를 죽인 것이었고 그로 인해 흘린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하나님께 호소한다고 하셨습니다. 피해자요 희생자인 아벨의 피로 인해 악이 나타난 상황이 하나님께 의와 선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악을 제거하시기 위해서 가인을 심판하시고 그를 처벌하십니다. 그 모든 일이 가족 간의 갈등으로 인해서 일어난 죄와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동생을 지키려고 하지 않으니까 결국은 해치게 된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처벌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관계를 통해서 악을 행하는 자들이 아니라 선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선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타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나타납니다. 반대로 악을 행하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악인들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가족이 바로 그러한 모든 마음의 문제와 행동의 문제를 증거하는 환경이 됩니다.

  

 

  

2월달 설명절이 있는 이 시기에 더욱 가족관계에서 선을 행할 것을 생각하고 악에 다스림을 받지 않을 것을 결심해 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가정에 넘치고 각자에게 충만하게 임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04 (일) 23:11 1년전
*소감적용
1. 죄가 있는 순간에도 함께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가정과 사회에서 선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하나님은 선을 행할 때 축복하시며 하나님은 악을 행할 때 심판으로 다스리신다.
4. 악에 다스림을 받지 말고 항상 기도하여 선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자.
5. 가족은 선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에 대하여 좀더 실천적인 부분을 생각하게 되고 가족의 기본적인 구성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가족에 대한 선의 행함을 좀더 깊이 있는 수준으로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6. 가족에게 선을 행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7. 항상 하나님을 알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8. 가족에게 선을 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따르며 순종하고 그러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행하는 것이 선인지를 알 수 있도록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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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토) 12:13 1년전
6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y are you angry? Why is your face downcast? 7 If you do what is right, will you not be accepted? But if you do not do what is right, sin is crouching at your door; it desires to have you, but you must rule over it.”

8 Now Cain said to his brother Abel, “Let’s go out to the field.”[d] While they were in the field, Cain attacked his brother Abel and killed him.

9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ere is your brother Abel?”

“I don’t know,” he replied. “Am I my brother’s keeper?”


We are approach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 The changed appearance of the seasons after COVID has now become familiar. The convenience of celebrating the seasons experienced during COVID seems to solidify even after COVID. In this situation, we think about what the Bible says about the meaning of family. What does family mean in God within the atmosphere of a holiday focused on family rather than relatives? By thinking about it, we can deal with and act more religiously towards family.

If the family relationship is good, it should be sublimated into a religious meaning, and if the family relationship is bad, it should be complemented by a religious meaning. Then the meaning of family will become clearer, and God's will will also appear more abundantly. For this, we can look at Cain and Abel in Genesis where the meaning of family is revealed. We can know the meaning of a couple from Adam and Eve, and the meaning of family through Cain and Abel. We will first examine the meaning of family and then consider the meaning of a couple.

In today's scripture verse 6, God is speaking to Cain.

"[Genesis] 4:6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y are you angry, and why has your countenance fallen?'"

The situation of Cain was when he was angry because of his younger brother Abel, and it was a situation where Jehovah God was admonishing Cain. Adam was a human directly created by God, and Cain was the first person born into this world through Eve, whom God created. Therefore, the meaning of Cain's name was 'acquired', meaning a child obtained through God. God created Cain in the womb and brought him into this world.

Cain, in his own right, had significance in being born, and the next born, Abel, was special in his own way. 'Abel' in Hebrew is 'הָבֶל', meaning 'breath, vanity', which as a spiritual meaning signifies the breath of God, emphasizing Abel's spiritual aspect.

Cain became a farmer and offered some of the fruits of the soil as an offering to God, while Abel was a shepherd and offered the firstborn of his flock and their fat portions. God did not accept Cain's offering but accepted Abel's. Each had their capabilities and strengths, but when God accepted Abel's offering and not Cain's, Cain became angry over this difference, and that's how conflict began within the family.

Today, there are various conflicts within families. Family conflicts start in many different ways. Conflicts can arise not just because someone does too well but also because of disobedience or mistakes. However, every family member has abilities, talents, and qualities given by God. When these are compared, competed over, envied, and jealously viewed, all these aspects are negated, and all possibilities are criticized, leading to conflicts. While the text only shows conflict between brothers, if we consider conflicts within a family, it could arise between spouses, parents, children, siblings, or any relationship.

Such conflicts damage the joy of the holiday and the good atmosphere within the family. When filled with anger, hatred, or despair, family relationships become more painful than ever. God is aware of such situations. He knew Cain's countenance had fallen and spoke to him about his heart. The issue was not Abel's excellence and faithfulness but Cain's failure to do good. Thus, God admonished Cain, not Abel.

"[Genesis] 4:7 If you do well, will you not be accepted? And if you do not do well, sin is crouching at the door. Its desire is for you, but you must rule over it."

Cain's countenance fell because he did not do well, and failing to do good leads to a neutral state, which then opens the possibility for committing evil. Sin is lying at the door, waiting to enter like a tiger saying, "Just say the word." The real task in such conflicts is to master sin. Sin desired Cain, but Cain was supposed to master it. Otherwise, it's not external forces that bring evil; it's the evil that arises from within.

The situations of conflict are very diverse. However, the important thing is not to be ruled by sin in such conflicts. The key is to master sin. When one learns to master themselves within the family, they can also do so outside the home. However, if one does not learn this discipline within the family, they will likely struggle to exercise it in relationships with others outside the home. The lack of familiarity and smoothness in mastering oneself leads to similar behavior both inside and outside the home.

Conversely, the same can happen in reverse. Living undisciplined outside the home can lead to continued lack of discipline within the home, executing all kinds of sins. The good must be learned both outside and inside the home, and the bad must not be learned anywhere. This prevents being ruled by sin and instead allows living by mastering sin.

To achieve the discipline spoken by God, we need to see how God made Cain realize his sin. Within that, there is a precious voice of God for us.

"[Genesis] 4:8 Cain spoke to Abel his brother. And when they were in the field, Cain rose up against his brother Abel and killed him.

[Genesis] 4:9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ere is Abel your brother?' He said, 'I do not know; am I my brother's keeper?'"

Cain, captured by his emotions and not listening to God's word, was ruled by sin and killed his brother Abel in the field. When he was about to commit evil, no one could restrain or help him. After killing Abel, God appeared to him, just as He did to Adam and Eve after they ate the forbidden fruit. And just as He questioned Adam and Eve about their sin, He questioned Cain about the consequences of his sin.

God is not only the Creator but also the Judge. Decisions are left to free will, and God is the one who judges the outcomes of those decisions. If Cain had made a good decision, he would have been blessed. However, when he made a wicked decision influenced by his emotions and was ruled by sin, he inevitably faced punishment. That punishment was for his actions, the thoughts expressed in his words, and his sinfulness. Cain lied, claiming ignorance about Abel's fate, and retorted whether he was his brother's keeper, revealing his disregard for Abel, his family.

Abel, as family, could have been a model for learning to do good. By watching over, protecting, and caring for Abel, Cain could have demonstrated what goodness is. In doing so, he could have become a man of God, following God's will. Doing good meant being a guardian to his brother. However, Cain failed to do so and became subject to God's judgment. God said to him:

"[Genesis] 4:10 'What have you done? The voice of your brother's blood is crying to me from the ground.'"

God knew everything Cain had done and observed his response. The evil act Cain committed was killing his brother, and the blood of Abel cried out to God from the ground for justice and righteousness. Thus, God judged and punished Cain to address the evil. This whole incident was a result of familial conflict, sin, and God's judgment on that sin. Not attempting to protect his brother ultimately led to the sin of harming him, for which God punished Cain.

We should strive to be doers of good in our family relationships, not doers of evil. Such goodness manifests as God's blessing and shows us as people who carry out God's will. Conversely, doing evil brings God's judgment and marks us as wrongdoers against God's will. Family becomes the setting that evidences all issues of the heart and action.

During this season of Lunar New Year in February, let's reflect on doing good in our family relationships and resolve not to be governed by evil. When we do, God's grace and blessings will abundantly fill our homes and each of us. I pray in the Lord's name that such grace overflows to all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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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3046
2791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2 14935
2790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2965
2789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8054
2788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2906
2787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9282
2786 하나님존재
16행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3073
2785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1 15125
2784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2840
2783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3400
2782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2 13122
2781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0263
2780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2 14707
2779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3106
2778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2 15125
2777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3028
2776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14196
2775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2965
2774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3150
2773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2934
2772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2732
2771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3129
2770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4930
2769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3382
2768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7265
2767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3548
2766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4459
2765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2921
2764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12755
2763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2806
2762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2783
2761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2913
2760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13128
2759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3170
2758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3545
2757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2758
2756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2197
2755 [7교육]
19시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3822
2754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2544
2753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954
2752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3278
2751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7014
2750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3328
2749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13079
2748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2874
2747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12458
2746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2812
2745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12186
2744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2922
2743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11459
2742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951
2741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2493
2740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2950
2739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12775
2738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1009
2737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2851
2736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15445
2735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926
2734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4011
2733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3183
2732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1944
2731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2802
2730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1915
2729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2712
2728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163
2727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2980
2726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312
2725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2973
2724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299
2723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