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합] 42눅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42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_1

  

 

  

2024. 1. 28. . 주일오전.

  

 

  

*개요: 소원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들, #82연합

  

[]17: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7: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7: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7: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7: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7: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7: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7: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소원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을 갖는 것이 중요한 일인가를 돌아봅니다. 각자 원하는 것은 항상 있기 마련이고 그런 원함은 알아서 추구하는 것인데 꼭 그걸 하나님께 말해야 하고 의지해야 하고 신앙으로 연결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무런 상관없이 자신의 소원은 소원대로 신앙은 신앙대로 살면 안 되는 것일까요?

  

물론 각자가 자기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산다고 해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면 하나님과는 별로 관계가 없을 것입니다. 신앙적인 관계도 소원이 없다면 단순한 종교생활이 될 것입니다. 소원이 없으면 관계도 없는 법입니다. 그렇게 관계가 없다면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 명목상의 종교일 뿐이지 하나님과 연결되는 신앙은 아닙니다.

  

반대로 하나님도 그렇게 하신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를 주일에 교회에서만 만나주시고 나머지 시간에서는 우리를 잊어버리신다고 생각하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24시간 시도때도 없이 돌보시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께 그러한 관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원이 주님 안에서 온전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천국을 파트타임으로 가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천국은 풀타임으로 가야 하고 그 외 다른 곳에 갈 생각은 아주 끔찍한 생각일 뿐입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에서의 삶의 예를 경험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하면서 존재하는 한 그렇게 소원을 갖는 일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사모하면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소원을 품으면서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그러한 모습을 준비하고자 할 때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분명한 동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17: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7: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7: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7: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님께 소원을 가지고 간구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그 소원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에게 가서 그들의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율법은 나병이 있을 때 그 나병의 완치를 제사장들이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제사장에게 가서 자신의 몸을 보이라는 것은 몸을 깨끗하게 해주시겠다는 뜻이었습니다. 마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종들이 떠온 물을 잔치자리에 나눠주라고 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때에는 종들이 순종함으로 그 물을 나눠주었을 때 그 물이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그들은 제사장들에게 자기 몸을 보이기 위해서 갈 때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자기 몸을 보이고 완치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을 때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험을 하고 나서 그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한 사람은 소원을 들어 주심에 대해서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왔고 나머지 아홉 사람은 그냥 자기 집으로 떠나가 버렸습니다. 원래 제사장에게 완치판정을 받고 정상인이 되었으면 집으로 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한 사람은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을 먼저 하였고 나머지는 예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가버렸던 것입니다. 15절을 보십시오.

  

“[]17: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7: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그 사람이 사마리아 사람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천히 여기는 사마리아 지역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사마리아 지역은 그 이전에는 북이스라엘이었습니다. 하지만 BC 721년에 남유다보다 먼저 앗수르에 멸망하고 민족이 섞이면서 혼혈이 되었기 때문에 남유다 사람들은 북이스라엘 사람을 멸시하고 상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사마리아 사람이 오히려 유대인들보다 예수님께 더 감사할 줄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장면이 단순히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다시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여전히 하나님께 소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계속 다시 볼 것처럼 대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떠나는 사람들과 돌아오는 한 사람은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돌아온 그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7: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7: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자신에게 감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실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것에 실망하셨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져도 그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과 아무런 연관이 없게 되는 것에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소원의 이루어짐이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게 되는 것인데 떠난 사람들은 그걸 하지 않았으니 자신들의 소원의 이루어짐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돌아온 한 사람은 바로 그걸 했습니다. 그럴 때 그는 하나님과 상관이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신 것입니다. 소원이 그를 구원한 것이 아닙니다. 소원의 이루어짐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께 믿음을 가진 것이 바로 그를 구원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믿음으로 인해 그가 구원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구원받음을 믿음을 통해서 알 수 있었고 그 믿음은 결국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을 가질 때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소원을 갖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할 때 소원을 갖게 되고 그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소원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도 돌리고 하나님의 기쁨에도 참여하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소원이 있으니까 이루어집니다. 소원이 없다면 아무 것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종종 홈쇼핑에서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평상시에는 그렇게 소개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감흥이 없었습니다. 전혀 소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유럽, 일본, 동남아, 그 어디를 보여줘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가족들이 국내여행지로 강릉 호텔 상품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저기 가면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가족들이 좋다고 하니까 그 상품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결국은 그 상품을 구입해서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장소가 좋아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같이 가는 사람들에 대한 소원이 있으니까 가는 것입니다. 그런 소원이 있으니 가는 것이지 그런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좋아 보이는 그곳도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께 소원이 있어야 하나님의 나라도 의미가 있지 하나님께 아무런 소원이 없으면 지금은 나온다 하더라도 나중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살펴보십니다. 현재 문제의 간절할 때만 예수님께 나아왔다가 그 다음에는 아무런 소원이 없어져 버리지는 않는가를 주목해 보십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소원을 갖고 주님께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 싶어할 때 계속 소원을 갖는 사람이 됩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으로 나아가는 거룩한 소원으로 채워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29 (월) 09:48 1년전
*소감적용
1.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서도 거기서 끝나는 경우도 있고 하나님과 더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더 연결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2. 하나님이 필요할 때만 소원으로 필요를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소원이 이루어짐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믿음이 자라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3.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4. 소원은 꼭 가슴에 품고 하나님께 다가가야겠습니다.
5. 내 소망만 고집하는게 아닌 하나님의 소망과 일치하는지 늘 확인하고 그걸 향해 나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6. 하나님 안에서 평생 소원을 가지고 이어나가야겠다.
7. 하나님께 대한 소원을 가지고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8. 소원의 전과 후가 일정하고 주님과 연결된 신앙으로 나아왔으면 좋겠습니다.
9. 끊임없이 소원을 갖고 항상 주님께로 나가야겠다. 주님을 의지하면서.
10. 소원이 생겨날 때, 힘들 때 귀찮을 때, 감정이 생길 때 하나님과 연결하여 그 뜻을 먼저 생각하고 습관을 갖자. 왜냐하면 하나님은 세상 어디에나 충만하시고 함께 하시며 일하시는 분이기 때문이고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거룩한 곳들이기 때문이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822 타종교구원
16행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2702
2821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3 16550
2820 전도활동
45롬 10; 9-13 전도활동의 의미와 목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2594
2819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3 19101
2818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2563
82연합
42눅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16646
2816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2832
2815 62희락
42눅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3 15724
2814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2621
2813 1주일오전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2 22515
2812 믿음성숙
45롬 4; 13-17 믿음성숙을 이루는 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2679
2811 66양선
40마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2 16041
2810 절기
1창 32; 20-26 혼자 있는 시간에 주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813
2809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2922
2808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8248
2807 절기
42눅 2; 1-7 때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5 1 893
2806 타종교비교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2907
2805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8080
2804 대속구원
45롬 5; 6-11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의 대속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2476
2803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3859
2802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2958
2801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8237
2800 인성
43요 11; 32-37 예수님의 참 인간되심과 구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0 2679
2799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5326
2798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3148
2797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1 14690
2796 진화론
1창 1; 21-25 진화론을 극복하는 성경의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2946
2795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2 16974
2794 무신론
19시 14; 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2916
2793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3 15671
2792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3046
2791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2 14935
2790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2965
2789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8054
2788 신적속성
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2906
2787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9282
2786 하나님존재
16행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3073
2785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1 15125
2784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2840
2783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3401
2782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2 13122
2781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0263
2780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2 14707
2779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3106
2778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2 15125
2777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3028
2776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14197
2775 기독교역사
44행 17; 16-21 세상의 철학과 기독교의 진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2965
2774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3150
2773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2934
2772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2733
2771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3129
2770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4930
2769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3382
2768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7266
2767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3548
2766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4459
2765 [7교육]
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2921
2764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12755
2763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2806
2762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2783
2761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2913
2760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13128
2759 [7교육]
44행 16; 6-11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3170
2758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3545
2757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2758
2756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2197
2755 [7교육]
19시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3822
2754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2544
2753 외부
51골 3; 12-15 주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를 따르는 삶(안산 반월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954
2752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3278
2751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7014
2750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3328
2749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13079
2748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2874
2747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12458
2746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2812
2745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12186
2744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2922
2743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11459
2742 [7교육]
44행 17; 16-25 아덴에서 복음을 전파한 사도 바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951
2741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2493
2740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2950
2739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12775
2738 외부
66계 3; 10-13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는 성도들 (서울평안교회 헌신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1009
2737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2851
2736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15445
2735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926
2734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14011
2733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3183
2732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11944
2731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2803
2730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11915
2729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2712
2728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11163
2727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2980
2726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3 16312
2725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2973
2724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11299
2723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