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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41막15; 20-23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십자가를 짐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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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5; 20-23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십자가를 짐_1

  

 

  

2026. 2. 8. . 주일오전.

  

 

  

찬양: 40.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415] 십자가 그늘 아래

  

[352] 십자가 군병들아,                    [151] 만왕의 왕 주께서

  

개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의 모습, #82연합

  

[]15:20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15: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15: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월에 우리 삶의 방향을 예수님께 정하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낙원을 향해 살려는 소망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삶은 단지 생각이나 계획으로만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을 갖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그 다음에 그 생각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자동적으로 되면 좋지만 그게 안 된다면 의지적으로라도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한편 강도는 십자가에 매달려 있을 때 자신의 당한 고통은 당연한 것이고 예수님은 의로우신 분이라는 고백을 입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한 마디 부탁을 예수님께 드렸습니다그 다음에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인생은 거기까지가 끝이었습니다.

  

만약 그가 좀더 일찍 예수님을 의인으로 고백하고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십자가 위에서가 아니라 집에서나 회당에서나 예수님이 계시던 그 어느 곳에서 그런 말을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그러면 그는 좀더 많은 일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우리도 그렇습니다. 만약 병상이나 침대에만 누워 있어야 한다면 마음은 예수님과 함께 하더라도 무엇인가를 더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이미 지나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제 시간이 있을 때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과의 만남도 주님을 따르는 방향도 이 세상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15 20절은 그걸 잘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그 형틀이 되는 십자가를 대신 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구레네 사람 시몬이었습니다. 그런데 마가복음에는 그에 대한 설명이 특별하게 나옵니다. 20절부터 보십시오.

  

“[]15:20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구레네 시몬이 십자가를 대신 지시는 상황은 20절부터 진행되고 있던 일가운데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가혹한 채찍질과 수치스러운 희롱이었고 그것이 끝난 다음에 십자가형에 처하기 위해 군병들이 예수님을 끌고 나갔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대로 대속의 일을 아무런 저항이나 원망없이 묵묵히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군병들이나 사람들에게는 무력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보였겠지만 사실 예수님은 의지가 분명하고 전혀 위축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속으로 존재하는 모습은 완전히 반대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그 모든 고통과 수모를 견디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바로 그럴 때 구레네 사람 시몬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군병들에 의해서 억지로 붙들려서 예수님이 지셔야 하는 십자가를 대신 지도록 끌려왔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은 의연하셨지만 그러나 체력은 이미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만큼 앞서 받았던 채찍질이 모질고 가혹했던 것입니다. 도저히 십자가를 혼자 지고 가지 못하는 것을 보고 군병들은 예수님 자신이 매달려야 하는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갈 수 있도록 구레네 시몬을 억지로 끌고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군병들에게 붙들려 올 수 있는 수많은 사람 중에서 구레네 사람 시몬은 특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설명으로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라고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구레네 시몬에 대해서 이렇게 그 가족관계까지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나중에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여기에 나오는 루포가 바로 구레네 시몬의 아들 루포였습니다. 구레네 시몬은 이후에 그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냥 성도가 된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그 어머니가 내 어머니니라라고 할 정도면 얼마나 정성스럽게 사도들과 제자들과 성도들을 섬기는 자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하신 일은 죄값을 치루시는 일이었습니다. 세상의 죄로 인해서 예수님은 채찍질과 온갖 희롱을 다 감당하셨습니다. 구원하고 대속하는 것이 예수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일을 하셨습니다. 대속의 일은 그 모든 것을 감당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죄사함을 주시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그 고통을 대신 담당하신 것입니다.

  

어쩌면 예수님은 별 걸 다 대신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십자가에만 매달리면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삶속에서도 무엇인가를 대신한다면 별의별 것을 다 대신하게 됩니다. 대신 사주고 대신 바꿔주고 대신 봉사하고 대신 고통을 받아야 한다면 중요한 행위 하나 뿐만 아니라 그와 연결된 모든 것을 대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대신 채찍질 받으시고 대신 희롱 받으시고 대신 십자가도 지고 가셔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구레네 시몬은 그 중의 하나를 도와드린 것입니다. 모든 것을 돕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딱 하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만 그는 대신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가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되었을 때 그는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그가 보았던 예수님이 채찍질 맞고 희롱 당하고 십자가를 져야 하는 것은 사실 자기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에는 모르지만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는 예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이 다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됩니다. 바로 그 혜택을 받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 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그 은혜를 얻고 혜택을 받았다면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 그 깨달음이 있기에 내가 주님을 위해서 하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주님을 위해서 하는 일은 아주 가벼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구레네 시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그 당시에는 군병에 의해서 끌려왔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자신은 억울하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십자가는 자신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을 도와드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자신도 구원을 받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그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었습니다. 또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었을 때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부모님에 의해서 교회에 끌려오는 자녀들이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 이 부담과 손해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교회를 안 나가게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 자녀가 정말 예수님을 자신의 죄를 대속하신 그리스도라고 믿게 된다면 그렇게 교회에 나왔던 것을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너무나 불평하고 원망하겠지만 그 가치를 알게 되면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라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을 만나서 주와 동행하면서 실천을 한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실행하고 나서 깨달을 수도 있고 반대로 그것을 먼저 깨닫고 실행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건 손해나 피해나 억울하거나 쓸모없는 일이 아닙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하는 모든 일이 전부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살아나신 주님을 높이는 일이며 내가 해야 했던 일을 대신 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생각하면서 하는 모든 실천은 의미 있고 가치 있으며 상급이 있는 일들입니다. 나를 위해 하는 일이 아니라 주를 위해 하는 일인데 그것은 다시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행하시는 일이기도 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충성한다면 그것은 나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나를 충성스러운 자로 만드시는 과정이 됩니다. 주님 때문에 온유한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나의 강퍅함을 대신 감당하시고 이제 나를 온유하게 변화시키시는 과정이 됩니다. 주님을 위해서 절제한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나의 무절제 함으로 인해 생겼던 모든 피해를 다 갚아 주시고 앞으로 나를 새롭게 절제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과정이 됩니다. 이런 원리로 경건이 그렇고 덕행이 그렇고 우애가 그렇습니다. 하나 같이 그런 실천이 있을 때 주님과 함께 무엇인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실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살아 있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살아가는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욥기에 보면 사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어디서 왔느냐라고 물으십니다. 그럴 때 사탄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1: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사탄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니는 자가 바로 사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한 일은 시험하고 참소하며 흉계에 빠트리는 일이었습니다. 사탄의 모습은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는 인생의 한 극단을 보여줍니다. 주를 위해 살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 때 사탄처럼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가 바로 자신의 사명(Mission)이며 주님이 주신 소명(Calling)이며 의무(Duty)이며 책임(responsibility) 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도리(Reason)이기도 합니다. 그걸 누구에게서 받았든지 주님을 위해서 하려고 할 때 우리는 구레네 시몬처럼 주님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그 십자가를 감당하셨습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15: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15: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몰약은 진통제였는데 그런 진통제조차도 받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었다는 것은 단지 믿음의 고백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실천과 섬김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병상이나 침대에 누워 있는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우리가 맡은 일을 잘 감당해서 주님의 모습을 따라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Acts 41:15; 20-23 Simon of Cyrene Carries the Cross_1

  

 

  

Sunday, February 8, 2026, Sunday Morning

  

 

  

Praise: 40. Unrequited in praise, [Chapter 415] Under the shadow of the cross

  

[Chapter 352] Soldiers of the cross, [Chapter 151] The Lord, the King of kings

  

Outline: A Life with Jesus, #82 Union

  

[Mark] 15:20 When they had finished mocking him, they took off the purple robe and put his own clothes on him. Then they led him out to crucify him.

  

[Mark] 15:21 As Simon the Cyrenean, who was passing by and coming from the country, the father of Alexander and Rufus, was passing by, they forced him to carry his cross.

  

[Mark] 15:22 They led him to a place called Golgotha (which means Place of a Skull),

  

[Mark] 15:23 and they offered him wine mixed with myrrh, but he did not receive it.

  

 

  

In February, we looked at the desire to set the direction of our lives on Jesus and live toward the paradise the Lord leads us to. This kind of life is not achieved through mere thoughts or plans. Having a thought is most important, but putting that thought into practice in life is essential. It would be great if it became automatic, but if it doesn't, we must make a deliberate effort. The thief who was crucified with Jesus confessed with his mouth that his suffering was just and that Jesus was righteous. Finally, he asked Jesus to remember him. And then he passed away. That was the end of his life.

  

What if he had confessed Jesus as righteous and asked Him to remember him earlier? What if he had said those words not on the cross, but at home, in the synagogue, or anywhere Jesus was present? Wouldn't he have done more? The same is true for us. If we remain confined to a sickbed or bed, even if our hearts are with Jesus, we will be unable to accomplish much. Time has already passed. Now, while we have time, we must do what we can with the Lord. Only then can our encounter with Him and our following Him bear fruit in this life.

  

 

  

Mark 15:20 illustrates this point well. When Jesus was carrying the cross to be crucified, there was someone who carried the cross for him. That person was Simon of Cyrene. Mark's Gospel provides a special description of him. Look at verse 20:

  

“[Mark 15:20] When they had finished mocking him, they took the purple robe off him and put his own clothes on him. Then they led him out to crucify him.

  

[Mark 15:21] As Simon of Cyrene, who was passing by and coming from the country, the father of Alexander and Rufus, was coming, they forced him to carry his cross.”

  

The scene where Simon of Cyrene carried the cross was part of the ongoing events starting in verse 20. It was the brutal scourging and humiliating mockery of Jesus, and after that, the soldiers led him away to be crucified. Jesus, like Jesus, silently followed the work of atonement without resistance or resentment. To the soldiers and the people, Jesus must have seemed helpless and miserable, but in reality, he was determined and utterly unfazed. His outward appearance and his inner self were completely opposite. If not, he would have been unable to endure all the pain and humiliation.

  

Just then, Simon of Cyrene appeared. He was forcibly seized by the soldiers and dragged to bear the cross Jesus was supposed to bear. Jesus was resolute, but his physical strength was already at its limit. The scourging he had previously received had been so brutal and cruel. Seeing that Jesus could not bear the cross alone, the soldiers forced Simon of Cyrene to carry it for him.

  

Of all the men who could have been arrested by the soldiers, Simon of Cyrene stood out. He was described as the "father of Alexander and Rufus." The reason we can even describe his family relationship is because he later became a believer in Jesus. The Apostle Paul said in Romans:

  

 

  

[Romans 16:13] Greet Rufus, chosen in the Lord, and his mother, who is my mother.

  

 

  

The Rufus mentioned here was the son of Simon of Cyrene. Simon of Cyrene later became a believer in Jesus along with his wife and sons. He didn't become a believer for nothing. The fact that the Apostle Paul said, "She is my mother," shows how devotedly he served the apostles, disciples, and saints.

  

 

  

What Jesus did at this time was to pay the price for sin. Because of the sins of the world, Jesus endured scourging and all kinds of ridicule. He did this because salvation and redemption were His purpose. The work of redemption meant bearing all of this. Jesus bore the pain on behalf of all those whose sins He would forgive.

  

 

  

You might think Jesus did everything for you. You might think all you had to do was hang on the cross. But even in our lives, if we substitute for something, we end up substituting for everything. If we have to buy for someone, exchange for someone, serve someone, or suffer for someone, we have no choice but to substitute not just one important act, but everything connected to it. That's why Jesus had to be whipped, mocked, and even carry the cross.

  

But Simon of Cyrene helped one of those people. He didn't help with everything. He could only do one thing: carrying the cross. Later, when he became a believer in Jesus, he must have realized. He didn't know it then, but the Jesus he saw being whipped, mocked, and carrying the cross was actually for his own benefit. The same is true for us. We may not know it when we don't believe in Jesus, but once we do, everything He did becomes for us. That's how it is because we receive His benefits.

  

Of course, it's not just for me. It's for all who believe in Jesus. But if I receive that grace and benefit, it becomes for me. With that realization, what I do for the Lord becomes a very small thing. So, what I do for the Lord becomes a very light task.

  

The same is true of Simon of Cyrene. At the time, he likely thought he was dragged in by the soldiers. He might have felt unfairly burdened with Jesus' cross. However, that cross was actually helping Jesus bear His own. And through it, he too received salvation. When he realized this, he became a believer in Jesus. Or rather, he realized it when he became a believer in Jesus.

  

Even now, I feel resentful toward children who are dragged to church by their parents. They say they don't understand why they have to endure this burden, this loss, this inconvenience. They say they want to avoid church at all costs. However, if that child truly believes in Jesus as the Christ who atoned for their sins, they will be grateful that they ever went to church. Until then, they may have complained and resented it, but once they realize its value, they will cherish it. It's important to realize it, even later.

  

 

  

This is what it means to meet the Lord, walk with Him, and put it into practice. Sometimes, they realize it after they've put it into practice, or, conversely, sometimes, they realize it first and then put it into practice. It's not a loss, a loss, an injustice, or a useless act. Everything we do while walking with the Lord is valuable. It honors the Lord who died and rose again for me, and it repays the Lord's grace for doing what I should have done. Therefore, every action we take with the Lord in mind is meaningful, valuable, and rewarding. We do it not for ourselves, but for the Lord, and it is also something the Lord does for us.

  

If we are faithful for the Lord, it becomes the process of the Lord, who saved us, making us faithful. If we are meek because of the Lord, it becomes the process of the Lord bearing my stubbornness and transforming me into meekness. If we practice moderation for the Lord, it becomes the process of the Lord repaying all the damage caused by my intemperance and transforming me into a person capable of new moderation. By this principle, piety, virtue, and friendship all work together. When we practice such things, we can do something with the Lord. The time we spend practicing such things becomes living time.

  

Consider the opposite: living a life. The Book of Job describes Satan. Jehovah God asks Satan, "Where have you come from?" Satan responds:

  

[Job 1:7] Then Jehovah said to Satan, "Where have you come from?" Satan answered Jehovah, "From roaming about in the earth and walking up and down in it."

  

That is precisely what Satan is. He is the one who roams about in the earth. His work was to tempt, accuse, and ensnare. Satan's actions reveal the extremes of a meaningless life. When we live for ourselves instead of for the Lord, we cannot help but be like Satan, roaming about in the earth.

  

We must do what we must to avoid this. That is to bear the cross for Jesus. That cross is our mission, our calling, our duty, and our responsibility from the Lord.

  

It is responsibility. And at the very least, it is reason. No matter who we receive it from, when we seek to do it for the Lord, we will become, like Simon of Cyrene, those who bear the cross for the Lord.

  

 

  

Jesus endured the cross to the end. Look at verses 22 and 23:

  

“[Mark 15:22] Then they led him to a place called Golgotha (which means “Place of a Skull”).

  

[Mark 15:23] They offered him wine mixed with myrrh, but he refused to take it.”

  

 

  

Myrrh was a painkiller, but he refused even that painkiller and carried the cross. Becoming a believer in Jesus is not simply a confession of faith. It leads to concrete action and service. We are not people lying on a sickbed or bedridden.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may faithfully fulfill our responsibilities for Jesus and become saints who follow in His footsteps.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2-08 (일) 21:51 25일전
*소감
1.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 손해가 아니라 기쁜 일임을 깨닫습니다.
2. 예수님의 감당하심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같은 마음으로 주신 계획과 시간을 감당해야겠습니다.
3. 예수님의 십자가를 같이 지고 가야겠다.
4.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살기를 간구하여야겠다.
5. 대속의 은혜를 생각하며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잘 감당해야겠습니다.
6. 예수님께서 제게 행하신 일들과 은혜를 생각하며 예수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7.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신 것에 비하면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를 들어드리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
8.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 돌아가신 것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위해 일을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9. 깨달음이 있은 후에는 실행을 해야 하고 모르고 실행했더라도 그 후에 깨달음이 있으면 성도로서 완성된 삶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10. 주님을 기억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며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닮아 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1. 주님의 십자가 사명을 기억할 때 제자로서 우리의 모든 선택과 감당하는 일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임을 고백하고 좀더 마음의 중심에서 매사에 그리스도의 사랑하심을 묵상함이 필요하고 그일의 의미를 재개념화해서 다시 감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12.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고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알며 나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하고 주님을 붙들며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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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6; 26-30 감사를 통해 죄 사함을 이루게 됨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3 1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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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5; 10-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6 1 282
6 1주일
44행27; 21-25 실수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0 1 286
5 1주일
46고전15; 16-20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03 1 267
4 1주일
2출12; 31-36 복음으로 애굽 땅에서 나오게 됨_1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26 1 575
3 1주일
2출 7; 8-13 말씀으로 능력이 나타나게 하심_1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9 1 669
2 1주일
2출 5; 19-23 복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13 1 471
1 1주일
2출 4; 13-17 모세를 복음으로 부르시는 하나님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6 1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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