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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특별] 42눅 2; 14-20 목자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한 일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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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14-20 목자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한 일_6

  

 

  

2025. 12. 25. . 오전11. 성탄감사예배.

  

 

  

찬양:  108. 그 어린 주 예수, 112. 그 맑고 환한 밤중에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122. 참 반가운 성도여

  

 

  

개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2: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올해 오랫동안 기다리던 성탄절이 되었습니다. 이 성탄은 하나님이 예언하여 주신 구세주 메시야께서 아기로 오신 날이면서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의 완성이자 신약의 시작이 되는 날이 바로 성탄절인 것입니다. 이렇게 뜻깊고 중요한 성탄은 우리에게는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2025년에 우리가 경험했던 모든 일들이 2026년에 놀라운 결실로 나타나기를 예비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2026년에 우리가 기다리고 기대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 일들이 잘 이루어져서 한해동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 영광 속에서 살아가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습니다. 그럴 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지 않거나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이 일을 할 수 없기도 하고 한다 하더라도 정말 중요한 의미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그 모든 일을 이루기를 고대합니다.

  

성탄절은 이미 되었지만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또 다른 분야의 일입니다.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예수님의 의미를 깨닫는다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마음의 활동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활동이 있을 때 예수님을 만날 수 있고 예수님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의 활동이 있는 것을 예수님이 알고 계셔서 찾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부지런히 예수님을 찾고 찾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찾았던 자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부지런히 신령한 마음의 활동을 했습니다. 그 마음의 활동을 유심히 지켜보면 우리가 지금도 해야 하고 또한 할 수 있는 일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4,15절을 보십시오.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고 있을 때 주의 사자가 곁에 섰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비출 때 그들은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천사는 그들에게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였고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는 구약의 완성이자 복음의 시작이었고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은 이러한 천사들의 증거를 듣고 그 가운데서 일어난 하나님께 영광과 사람들 중에 평화라는 찬양과 천사들의 사라짐을 보고 나서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서로 말하기를 베들레헴에 가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고 하였던 것입니다이것이 그들의 중요한 반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보려고 했을 때 그들은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불신앙적인 세대 속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반응은 천사의 찬송을 보고서도 그 일에 대해서 들으려고 하거나 보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게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도, 하나님께 영광이요 사람들에게는 평화라는 소식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당장 자신의 배와 입을 채워주지 않는 한 그 내용을 굳이 확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부감이나 불신감이나 무기력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움직여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는 일에 대한 소망을 가지지 않기도 합니다. 그들이 바로 세상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다릅니다. 목자들은 애초에 밤에 밖에서 양떼를 지키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돌보는 양들이 있었고 지켜야하는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천사가 알려주던 이 놀라운 기쁜 소식에 대해서 확인하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확신을 갖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확신에 대해서 알려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러한 마음의 활동이 있으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러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만나고 천사들의 말이 전부 사실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천사들의 예언 그대로 그들은 강보에 싸여 뉘인 아기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로 이러한 사람들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서 우리와 함께 한 자들에게 예수님의 복된 소식을 전해 줄 수 있습니다. 그 복된 소식의 당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과 우리와 함께 한 자들을 구원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믿고 따라가던 노아와 그 가족들의 구원을 받았고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당할 때 천사들을 따라 빠져나왔던 룻과 그의 두 딸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서 우리 자신이 나아가야 하는 그 길로 가려고 할 때 그 결정과 그 선택을 통해서 우리 자신과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할 때 예수님을 따라서 살고자 한다면 예수님을 만날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려고 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던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부인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순종하며 의지하려고 할 때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16절부터 보십시오.

  

“[]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2: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았습니다. 그들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였습니다. 다른 듣는 자들은 목자들이 말한 것을 놀랍게 여겼지만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했습니다. 마리아가 그 다음에 이어지는 새로운 증인으로 준비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인데 예수님에 대하여 할 말이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고 그분이 어떻게 자신을 만나 주셨는지를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상상하기 힘듭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예수님에 대한 설명과 의미와 귀함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른 사람이 예수님을 만날 것을 예비하게 됩니다.

  

예전에 저는 아버지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가를 들었습니다. 군인으로서 진로에 한계와 어려움을 느끼고 일반 장사하는 일이나 할 것을 고민하고 있을 때 교회가 가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용기가 생겨서 다시 열심히 군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장교로서 군 생활을 잘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 자신도 자녀들에게 제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지를 이야기를 해줍니다. 삶의 고비 고비에서 어떻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도와주셨는지를 말하곤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구하는 자에게 얻게 하시는 분이고 찾는 자에게 찾게 하시는 분이시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증거하였을 때 말하는 저에게나 듣는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은 한결같이 만나주시는 분이셨습니다.

  

목자들은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증거했을 때 기쁨이 넘쳤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는 자들이었습니다.

  

“[]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우리도 이렇게 주님을 만나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에 대해서 고백하고 그 예수님에 대해서 찬송하며 돌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들입니다.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성탄절에 여러분 자신의 인생에서 만났던 예수님을 높이고 찬양하고 증거하여 예수님의 기쁜 소식이 더욱 널리 펴지게 되기를 바라면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났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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