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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금요] 49엡 1; 7-12 죄사함을 받아 영광의 찬송이 된다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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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7-12 죄사함을 받아 영광의 찬송이 된다_5

  

 

  

2025. 12. 5. . 금요기도회.

  

 

  

찬양: 그 사랑, 주의 손이, 온땅의 주인

  

 

  

개요: 에베소서 강해, 교회와 성도의 의미와 목적,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세상이 그 정체성을 흔들거나 위협하려고 할 때 혼란에 빠지지 않고 잘 견뎌낼 수 있고 혹 혼란에 빠졌더라도 다시 잘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면역성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면역성이 좋을 때 감기에 걸리거나 질병이 생기더라도 잘 회복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나이 들어서 면역력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젊었을 때에는 금방 회복하던 감기나 약한 상태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회복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약을 먹거나 좋은 식품을 먹는 것입니다. 힘이 되는 것을 흡수할 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고 이해하면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의지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회복하는 마음과 견디는 마음을 충만하게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보여주는 정체성을 깨닫게 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7절 부터 보십시오.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 죄 사함은 예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그 죄 사함이 없었다면 우리에게는 미래에 대해서 아무런 소망을 가질 수 없고 절망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죄 사함과 죄 사함을 이루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서 구원과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분명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고 그 정체성을 확실하게 가질 때 그로 인한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풍성한 죄 사함을 받았음을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셨던 일들입니다. 그냥 즉흥적으로 구원의 삶이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는 사람들은 나이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항상 하나님의 예정하심으로 구원함을 받습니다. 그만큼 구원은 거룩한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과의 만남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만남이 즉흥적으로 이루어지거나 자신이 원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을 불렀을 때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을 부른다고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은 인간이 찾는다고 해서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에 인간이 그 부르심에 순종해서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거룩한 부르심을 때가 찬 경륜 속에서 인간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이렇게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제 이 원리를 이해한다면 그 부르심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10절부터 보십시오.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부르심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땅에서 구원을 받는 사람들에게 연결되게 하신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 사랑을 사모하는 인간들에게 연결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영광의 찬송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것은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되어 하나님께 그리스도의 구원의 영광을 찬양하는 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서 예정을 입어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랑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럴 때 세상의 모든 유혹과 권세를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높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자이기 때문에 사탄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고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로서 우리는 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시험 속에 있습니다. 그럴 때 항상 하나님을 높이는 자가 될 때 하나님 안에 피할 수 있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과 권위를 따르면서 안전하게 그 영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기적의 은혜를 받은 자들은 자기를 자랑하지 않고 예수님을 자랑했고 그로 인해서 악에 빠지지 않고 의에 거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소경 바디매오가 그랬습니다.

  

 

  

우리 자신의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잘 기억하여 세상에 이용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 영광을 찬송하는 자로 더욱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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