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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금요] 3레19; 11-12 여호와를 믿는 자들의 모습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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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11-12 여호와를 믿는 자들의 모습_5

  

 

  

2025. 10. 10. . 금요철야.

  

 

  

찬양: [507] 저 북방 얼음 산과,    [32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356]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개요: 네비게이토 E7, 정직

  

[]19: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9: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셨기 때문에 그들과 늘 함께 하시며 늘 인도해 주십니다. 그렇게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성도들의 삶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옷차림이나 행동모습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모습에 정성을 기울인다면 부모님이 자녀와 많이 동행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부모들이 특히나 자녀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갖기를 원하면 원할수록 자녀들의 모습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은 그만큼 정성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이 없다면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만이 아니라 사랑하지도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를 늘 주목해 보십니다. 오늘 말씀은 이러한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하나님은 이전에 도둑질하고 속이고 서로 거짓말했던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도둑질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속이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냥 올바르게 살라고 하시는 것보다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살라고 이해할 때 받아들이는 의미가 달라집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둑질하고 속이고 거짓말 할 때 죄악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과 심판하심이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것이 그 다음 구절에 나타납니다.

  

“[]19: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희로 표현된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할 때 그것은 단순히 거짓 맹세를 하는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단순하게 맹세를 어기는 잘못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의미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여호와의 백성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책망과 징계와 심판은 여호와의 백성들임을 나타내는 중요한 하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내버려 두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여호와의 백성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호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확실히 우리를 백성 삼으시고 자녀 삼으셨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단순히 징계하지 않으시고 심판하지 않으시고 내버려 두시기를 원하지 말고 주님이 강하게 말씀하실 때 오히려 우리를 강하게 붙드신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바로 진정한 여호와를 따르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돌보셨고 그들을 지켜주셨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책망하셨고 그들을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가룟 유다였습니다. 그에게는 그가 하려는 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예수님께서 그가 자신을 팔 자임을 알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았고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그는 제자가 아니라 마귀였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이고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자들일 것입니다. 그 말씀 앞에 죄책감을 갖고 두려움을 가지며 주님의 심판을 경외하는 자들이 바로 주님의 제자요 백성이요 자녀입니다. 그런 자들로서 앞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행하심과 허락하심도 달게 받으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려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모든 부족함이 있을지라도 미래에는 더욱 풍성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에는 부족한 자였지만 부활하신 다음에는 풍성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세번 부인했던 그를 그렇게 바꿔 놓으신 분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었습니다. 그 예수님의 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과 양을 치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따랐을 때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 뜻에 따르고자 할 때 여호와를 믿는 자들의 모습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들이 아니라 그 말씀을 따르는 자들이 될 때 주님의 훈계도 받고 책망도 받으며 칭찬도 받고 영광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여호와를 믿는 자들의 모습을 잘 기억해서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더욱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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