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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금요] 60벧전 5; 5-6 겸손하면 높여주심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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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벧전 5; 5-6 겸손하면 높여주심_5

  

 

  

2025. 9. 12. . 금요기도회.

  

 

  

찬양:    [212] 겸손히 주를 섬길 때 [344] 믿음으로 가리라

  

[195]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개요: 네비게이토 E4, 성도의 생활

  

[벧전]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벧전]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도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지를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은 사실 과거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어떻게 살았는지를 반증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도의 삶의 모습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았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됩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성도의 삶은 그런 의미에서 과거에 하나님 없이 살았던 삶이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벧전]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젊은 자들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은 과거에 하나님 없을 때의 삶을 살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은 장로들에게 순종하지 않고 거만함으로 허리띠를 풀었던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부인하며 교만한 마음으로 그 뜻을 대적했던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방탕하고 어리석은 삶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심으로 구원해 주신 다음부터는 이전의 삶이 아닌 변화된 삶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붙들린 여인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사람들은 자신의 돌을 내려 놓았습니다. 그렇게 죽을 수 있었던 여인을 구원해주신 다음에 예수님은 그녀에게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그 용서 속에서 살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교만함과 불순종 속에는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부인과 거부가 있습니다. 용서를 해주셨어도 그것을 부인하면 교만하거나 불순종하게 되고 용서를 받지 못했을 때에는 대적함이 있기 때문에 또한 교만하고 불순종합니다그래서 용서를 받았음에도 그 감사를 알지 못하고 교만하고 불순종한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용서를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그 깨달음 속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뜻에 머리를 숙이는 순종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거만함과 불순종의 모습을 우리는 성경 속에서 악인들의 모습을 통해 보게 됩니다. 가인이나 사울왕이나 가룟 유다 같은 사람들은 전부 교만하고 거만하며 불순종한 사람들입니다. 사울왕은 사무엘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엄중한 판단 앞에서도 오히려 자기를 높이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모습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허리를 동이면서 겸손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겸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겸손한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겸손해도 하나님께 대해서는 교만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겸손한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에게 용서를 더 크게 베푸십니다. 6절을 보십시오.

  

“[벧전]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의 능하신 손을 생각하고 그 아래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동일 때에 그것이 겸손이 됩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마음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일에 마음을 쓸 때 하나님의 능하신 손을 붙들 수 있습니다. 해야 하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에는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가 없으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결국 죄로 나아가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할 때 때가 되면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그 때는 하나님의 때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때이기도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이기도 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때이기도 합니다. 모세의 때는 자신이 애굽의 왕자로 있을 때가 아니라 광야에서 살아갈 때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부르셨고 그 부르심에 응답했을 때 하나님의 때를 따를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때도 자신이 교회를 핍박하며 돌아다닐 때가 아니라 회심하고 3년간 아라비아 사막에 있다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였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의 때도 하나님의 때를 따라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를 높여 주시고 그 높여 주심에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 전에는 하나님의 하게 하시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요셉도 보디발의 가정 총무로 열심히 살아갔을 때 애굽의 바로의 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총무를 열심히 해야 총리도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때였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맡은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겸손하게 일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높여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높여 주심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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