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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금요] 62요일 3; 17-20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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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3; 17-20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_5

  

 

  

2025. 9. 5. . 금요철야.

  

 

  

찬양: [299] 하나님 사랑은   [294] 하나님은 외아들을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개요: 네비게이토 E2,

  

[요일]3: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요일]3: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실천할 때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에 대한 의미와 동일합니다. 믿는 사람들끼리만 사랑하거나 아는 사람만 사랑하거나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이외의 모든 대상으로 확장됩니다. 그래서 그 사랑의 범위가 커지게 되는데 그럴 때 그 사랑은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서 사랑의 방식이 구체적이고 진실하라는 것입니다. 정말 사랑을 나타낼 때 다시 그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사랑의 연속선에서 오늘 말씀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제한된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요한일서의 말씀은 그렇게 사람을 사랑할 때 나타나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왜 필요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17, 18절을 봅니다.  

  

“[요일]3: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하나의 행동이 있는데 그것은 재물이 있지만 그것으로 형제의 어려움을 도와주지 않으려는 모습입니다. 그럴 때 그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사랑이 없는 매정한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날 수 없습니다. 이 말은 반대로 사랑이 있는 다정한 모습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나타냈기 때문에 혹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모습은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사람들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거할 때 그 사랑이 사랑의 행동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사랑의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그 사랑 속에 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행동보다 더 선행되고 우선되며 행동을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을 때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복음서 속에서 예수님의 진실한 사랑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서신서에서 예수님의 진실한 사랑하심을 본받으려는 사도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모든 모습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려고 했기 때문에 밖으로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 자체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신 것이 아니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랑 속에 있는 성도도 행함과 진실함으로 나타나고 드러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원래 하나님의 사랑이 행함과 진실함이었기 때문에 그 사랑에 거하는 자도 역시 행함과 진실함 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물이 있을 때 도와줄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 속에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놀라운 은혜로 채워집니다. 늘 행함과 진실함이 있었던 진실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19, 20절입니다.

  

“[요일]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요일]3: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계십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본질을 알고 드러내며 칭찬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진실한 행동의 결실은 우리가 마음 속으로 부족하고 연약하고 책망 당할 수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계시면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게 됩니다. 혹 마음이 부족해서 책망할 것이 있더라도 이미 했던 실천이 있을 때 주님이 그 마음을 증거해 주십니다. 그렇게 도와주실 수 있는 이유는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마음 보다도 이미 실천한 하나의 행동은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주며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올리는 구체적인 신앙고백이 됩니다. 그래서 장성해지고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일의 가치를 이해하고 행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진실함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잘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이 모든 것을 아시고 믿음 속에서 나타났던 행실을 증거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본이 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더욱 행함과 진실함으로 가능한대로 사랑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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