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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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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_6

  

 

  

2025. 4. 17. .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찬양: 154. 생명의 주여 면류관 / 155. 십자가 지고

  

 

  

*개요: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2: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22: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22: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성경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고난은 단지 육체적인 고통만이 아니었습니다. 정신적인 고통도 그리스도의 고난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예표하는 말씀들은 단순히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고통만 다루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3장에서 그리스도가 가죽옷처럼 수치과 부끄러움을 막아 주신다는 것이나 아니면 창세기 22장에서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막으시고 은혜 풍성한 예수님을 대속제물로 주셨다는 것을 볼 때 고난의 영적인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 우리가 보는 고난의 영적인 의미는 우리를 위해서 죄를 사해주시는 그리스도의 간구하심에 대한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2: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윗은 하나님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간구하고 있지만 그의 기도는 그리스도의 고통스러운 간구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시편 말씀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사건을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간절한 부르짖음과 호소를 통해서 죄사함의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짓지 않은 죄에 대해서 부르짖으셨습니다. 또한 자신이 죄인이 아니었지만 죄인이 되셔서 호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온전한 죄인의 대리인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버림 받으셨고 도움을 얻지 못했으며 소리를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인해서 죄의 당사자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죄의 고통과 괴로움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또한 그 죄를 지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고통을 보여줍니다. 아들 예수님께 그 모든 죄를 받게 하신 하나님도 역시 고통스러우셨습니다. 죄는 버림과 외면과 거부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비참한 죄의 결과였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도 역시 그 죄인에 대한 비참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것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으로 인해 하나님 역시 아들 예수 그리스도 만큼이나 괴로우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고통은 죄가 얼마나 악한 일이었는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님은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가를 보여주셨습니다. 죄인으로서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할 때 그 모습은 주의 거룩함을 고백하고 사모하는 것이었습니다. 거절과 심판을 받아도 계속해서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그 죄를 사해주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22: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22: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죄인은 어리석었으나 주님을 거룩하셨습니다. 죄인들이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죄사함을 받았을 때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으로부터 들으심을 얻었고 그들을 건지셨습니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않게 된 이유는 아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끝까지 죄의 용서를 간구해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죄인이 되었던 자신의 영혼을 아버지께 죽음으로서 부탁했을 때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마침내 죄의 완전한 용서가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끝까지 하나님께 간구하는 거룩한 대속자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놀라우신 죄사함을 기억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주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그 피로 인해서 우리는 온전히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정결케 된 자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회개하는 우리를 용서해 주시며 돌이키는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피가 있기 때문에 그러하였습니다. 마치 자녀의 희생으로 살려낸 그 자녀의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의 마음처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희생으로 죄사함을 받은 예수님의 사람들을 거두어 주십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죄인이 되셨던 하나님의 아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아들 처럼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죽으심이 가치 있고 빛이 납니다. 하나님이 그래서 우리에게 놀라운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충만하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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