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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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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_2

  

 

  

2025. 2. 23.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시편강해 

  

[]47: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47: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47:3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47: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47:5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47:6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47: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47: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47:9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하나님께 대한 찬양은 과거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미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감사할 때 미래에 행하실 일을 기대하고 소망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가만 생각하면 이러한 과거나 미래에 대한 전망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이 시편 47편은 하나님을 찬양할 때 과거에 하나님이 주셨던 은혜를 기억하면서 미래에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편 47편을 통해서 우리 자신에게 과거에 주신 은혜를 묵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미래에 주실 은혜를 사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현재 상태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기준에 매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 시편을 잘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생각할 때 오늘 말씀 1절부터 4절까지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주셨던 은혜가 무엇인가를 기억하면서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47: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47: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47:3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47: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복종하게 하시고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다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정착한 사건을 의미합니다. 시편의 찬양을 올려드릴 때에는 이미 왕정제도가 시작된 이후이고 가나안에 정착한 시기는 그보다 훨씬 오래 전이지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은 시기의 한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욱 과거로 가서 태초에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로 찬양을 올릴 수도 있기 때문에 가나안 입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수 있는 적절한 과거의 사건이 되었습니다.

  

그 고백 속에서 시편기자인 고라 자손의 시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행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업을 택해 주신 것이며 야곱을 사랑하신 하나님이 야곱에게 허락하신 영화로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축복과 감사의 일들을 단순히 자신들의 특권이며 당연한 보상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그런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이 됩니다. 반드시 누가 그런 은혜를 주셨으며 그 은혜를 왜 주셨는지를 확실하게 생각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감사가 생기는 법입니다.

  

우리도 우리가 받은 모든 좋은 것과 경험과 사건에 대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분명하게 생각하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찬양할 때 우리의 찬양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기쁘시게 하는 신앙의 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왕됨을 기뻐하며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전을 세울 생각을 했지만 사울은 자신이 왕된 것은 당연하고 자신이 쟁취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윗이 경쟁자가 된다는 사람들의 노랫소리를 들었을 때 다윗을 시기하고 질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자신의 사위이기도 했지만 그 다윗을 제거하기 위해서 자신의 말년을 전부 투자한 어리석은 자가 되었습니다. 더 좋은 쪽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이기적인 마음이 그속에 가득찼을 때 그는 가장 악한 쪽을 선택했고 그로 인해서 징벌을 받아서 전쟁에 패배하고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자신을 도우셨던 하나님께 올려야 할 마땅한 감사를 드리지 않았을 때 가장 거만하고 미련한 자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울왕의 경우를 교훈으로 삼아서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하는 모든 감사와 찬양을 빠트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교만과 만용이 생겨나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이미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나아가서 앞으로 받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할 수 있습니다. 7절부터 보십시오.

  

"[]47: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47: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47:9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이 시편 내용은 하나님께서 앞으로 행하실 일을 찬양하는데 그것은 뭇 백성을 다스리시는 것이고 모든 방패로 하나님의 것을 삼으셔서 모든 공격을 막아 주실 것이며 그로 인해서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고 하나님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미래의 소망이 존재합니다. 그 미래의 소망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다스리시고 거룩한 보좌에서 상급과 처벌을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미래의 소망 속에서 우리는 그러한 존귀와 위엄이 있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서 그분을 높이는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미래의 소망을 품게 하십니다. 모든 부귀와 영화와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 소망을 갖고 더욱 나아가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우리에게 베푸십니다. 그래서 오래 전 한 번으로 가나안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패배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기며 어려움에 쓰러지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항상 우리에게 하나님은 미래의 무한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에 그 일을 사모하는 우리들을 불러 주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무한한 계획을 보았으며 아름다운 일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그 믿음을 보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기업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과거에 역사하셨고 미래에도 역사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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