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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학과 학생들입니다.
[교회소식]
2008.03.24
3월초 총신대 기숙사 전도에서 만났던 학생들 네명이 교회에 왔습니다. 지금 지방에서 올라와서 교회를 정하고 있는데 이곳 저곳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우리 교회에도 한번 와봤습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자신에게 알맞는 교회에 가게 되길 바라며 그 교회가 바로 우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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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목회칼럼]
2008.03.15
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한주일 동안 여러가지 면에서 그 고난에 동참하려는 노력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주일 동안 한끼 금식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미디어 금식'이라고 해서 미디어(인터넷, TV, 핸드폰)을 전혀 안쓰기로 결심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양주사를 맡으면서 새벽기도에 나오기도 하고,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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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과 구정
[목회칼럼]
2008.02.02
신년과 구정
윤 홍 식 목사
신년의 시작이 바로 엊그제 일인데 우리는 음력 신년을 다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두 번의 신년은 늘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신년은 신년같지 않고 구정은 역시 신년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되어버린 애매한 시기 속에서 우리는 마치 해뜨기를 간절히 기대했지만 구름 속에서 어느새 떠버린 해를 보는 듯한 아쉬움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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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수술을 받으면서
[목회칼럼]
2008.01.12
오랫동안 고민하며 기도하던 망막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마음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 수술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로 인한 유익은 무엇일까를 생각했습니다. 개척후 1년만에 스트레스로 생긴 중심성 망막염이 결국 4년째에는 망막전막증으로 발전하면서 발병후 7년만에 안구를 세군데 절개해야만 이루어지는 큰 수술을 받게 된 상황은 아무래도 쉽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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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습니다.
[교회소식]
2007.12.19
뒷벌공원에서 전도된 '최민아'와 최지혜 선생님이 인도한 '남궁예진'이가 교회에 나왔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안에서 귀한 믿음을 키워나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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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남
[목회칼럼]
2007.12.01
하나님을 만남
윤홍식 목사
우리는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처음에는 보이는 대로 그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의 옷차림, 외모, 용모, 그리고 태도 등을 보면서 그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에 대해서 미리 소개를 받았거나 혹은 만났을 때 소개를 듣는다면 좀더 쉽게 그에 대해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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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것과 잃은 것
[목회칼럼]
2007.12.01
얻은 것과 잃은 것
추수감사예배를 드리면서 한 해를 돌아볼 때 우리가 얻은 것을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장소를 얻었고 바뀌어진 환경이 생겼으며 이루어진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잃어버린 것들을 발견합니다. 어느 것이 더 큰가를 따져보려고 하면 마음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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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교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교회소식]
2007.11.05
본당과 화장실, 그리고 교육관과 사무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오래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해오던 것이라 더욱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신형교회 성도님들이 이 공간을 잘 채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곳이 우리의 사역목표에 따라 전도, 양육, 교육, 상담의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사진을 보시기 위해서는 위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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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교회소식]
2007.10.15
수고하신 최준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직접 전기공사와 마감일을 맡아주셨습니다. 전혀 새로워진 모습에 성도님들도 마치 다른 교회(?)에 온 듯한 즐거운 착각에 빠졌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하나님의 일들이 놀랍게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대청소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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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교육관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소식]
2007.10.01
하나님의 은혜로 1층을 계약하고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고 가능성을 개발해서 더욱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이어지는 교육관 인테리어 공사와 이참에 새롭게 꾸미려고 하는 본당과 화장실 공사에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이전에 사용했던 1층의 모습입니다. 2006년도에 잠깐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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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교회소식]
2007.10.01
10월달 생일을 맞으신 최준길, 홍주연, 김은영 성도님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주님의 계획 속에서 만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생일을 축하하게 되어서 감사하고 더욱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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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가 전도를 해서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교회소식]
2007.09.19
이름은 우주헌이라고 하고 덩치가 한수보다 더 컸습니다. 둘이 친한 사이인데 같이 오게 되었다네요. 함께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주가 생일을 맞이해서 함께 생일축하를 했습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교회에서 선물도 받게되어서 무척 기뻐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음 생일맞을 때까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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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씨 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교회소식]
2007.09.07
반가운 편지가 왔습니다. 안그래도 궁금해 하던 차에 마침 소식이 도착했네요.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아마 영화씨도 이 편지가 올라온 것도 보겠지요. ^^; 영화씨를 위해서 더욱 기도해 주세요. 특히 아토피 피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마음의 담대함을 달라구요. 하나님이 승리케 하실 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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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주 주일모습입니다.
[교회소식]
2007.08.12
7월달에 나오셨던 강막내 성도님이 다시 나오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처음에 나오실 때에는 두려움과 경계심도 많이 있으신 것 같았는데 한층 더 편한 모습으로 마음에 신앙을 따르기로 굳게 결심하신 모습으로 나오셨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님의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심을 다시한번 격려해 드렸고 지속적으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같이 기도하며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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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교회소식]
2007.08.02
청년부와 장년부, 그리고 아이들이 동석한 가운데 전교인 수련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는 산과 바다 온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 수 있는 많은 공동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느라 애쓰시고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신 모든 신형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정의 순간순간을 담아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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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교회 식구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자유게시판]
2007.07.02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신형 교회 식구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유찬이 돌잔치는 잘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돈과 연필을 집었다구요?^^
전화 드렸는데 안 받으셔서 홈피에 글 남겨요..
저는 워싱턴에 있구요, 여기는 한국보다 13시간 정도가 느려서 어제가 주일이었답니다.
한인 교회에 갔는데 예배도 자유 스럽고 피크닉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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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교회소식]
2007.06.25
주일 점심식사 후에 생일을 맞으신 이혜숙 집사님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험난한 삶을 살아오셨지만 앞으로는 평탄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께서 힘이 되어주시고 능력이 되어주셔서 남은 일들을 승리하시고 은혜로 충만해지는 올 한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또한 홍주연 성도님이 지난 주에 방언을 받으시고 방언턱(?)을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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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철야예배로 일산예림교회에 갔다 왔습니다.
[교회소식]
2007.06.16
비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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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교회소식]
2007.06.13
싱가포르에서의 2년 교육과정을 다 마치시고 7월에 있을 CCC 선교대회를 앞두고 귀국하셨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고 앞으로 더 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준비중이십니다. 후원문제도 기도제목이시니 더욱 많이 기도해 주세요.
전도지 접고 있을 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시자마자 전도지 접는 일을 시켜서 죄송하네요.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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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나서...
[자유게시판]
2007.05.21
오빠^^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깨달은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해요.. 감동^^ 감동^^
나두 오빠처럼 두려움을 극복하고 주님께 나의 진로를 맡기고 평안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 간증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동안 성경적 상담과 기도제목의 나눔을 통해 그리고 많은 신형교회 청년부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해주셔서 경험한 주님의 은혜를 짧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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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나서...
[자유게시판]
2007.05.18
간증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그동안 성경적 상담과 기도제목의 나눔을 통해 그리고 많은 신형교회 청년부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해주셔서 경험한 주님의 은혜를 짧게나마 함께 나눌려고 해요~~^^
막상 나눌려고 하니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데.. ^^; 먼저 저의 연약했던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항상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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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최은혜 씨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교회소식]
2007.05.08
5월 생일을 며칠 지난 후이긴 하지만 함께 생일축하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2007년도 생일을 교회에서 맞게 하신 것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늘 힘들었고 고비도 많았지만 함께 붙들고 위로하였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넉넉하게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성도들과 더불어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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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김문희씨 이사심방 겸 부서예배로 모였습니다.
[교회소식]
2007.04.16
일찍 가서 부천의 중앙공원에서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도 타려고 했습니다만 날씨 관계로 얼른 음식점으로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귀한 음식을 대접한 문희씨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함께 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아쉬움(?)을 더욱 드리고자 맛있는 낙지볶음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식사를 마친다음에는 문희씨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로 가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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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소식]
2007.04.10
이번 부활절은 임직식이 있은 뒤에 곧바로 있던 터라 별로 많이 준비는 못했습니다만 고난주간을 고난스럽게(?) 보내면서 부활의 기쁨을 크게 누릴 수 있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본받아 우리 모두가 부활의 신앙으로 더욱 발전되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찬식을 겸하여 진행했는데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촬영에는 진호씨가 수고해 주었구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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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에 이영화씨가 인도한 김누리자매가 왔습니다.
[교회소식]
2007.03.30
김누리 자매는 영화씨의 기숙사 룸메이트입니다. 한양대 새내기이구요. 지지난주에 처음 왔고 지난 주에는 오후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제가 오후예배때 외부 헌신예배를 가느라 보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청년부 식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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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박형진 성도님이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교회소식]
2007.03.26
박형진 성도님은 지난 2월 방콕, 말레이시아 쪽으로 출장을 가셨습니다. 그동안 계속 저와 메일을 주고받았는데 이제 출장기간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게 되어서 최근 보내주신 편지를 공개(?) 합니다. 참 은혜가 되는 글이라서 함께 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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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교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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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토요일에 장년부 임직식을 거행합니다.
[교회소식]
2007.03.22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온 임직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윤두용 장로님이 시무장로로서 취임하게 되었고 강천희 집사님이 명예권사로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두 분 다 오랫동안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신 분이신데 이번에 임직식을 치르게 되어서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들 오셔서 임직식을 축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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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이영화 씨 심방을 하였습니다.
[교회소식]
2007.02.24
늘 기숙사(전라북도 장학숙)에 바래다 줄 때마다 그 안은 어떻게 되있을까 궁금해 여겼는데 이번 심방때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었습니다. 음력 설날 기숙사가 텅 빈 상태가 되었을 때 사감님의 허락을 받아 영화씨의 방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그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지요. 지금은 혼자 살고 있는 방이었지만 그곳에서 미래를 꿈꾸어 가고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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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윤태선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교회소식]
2007.02.24
김포로 이사를 간 뒤에 교회를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해서 이번 대심방 기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가까운 교회를 나가고 계셨고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지금은 부인께서 미국에 아이와 함께 가계시기 때문에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혼자 살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의논한 뒤에 현재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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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씨의 생일축하입니다.
[교회소식]
2007.02.12
한동안 진로때문에 고민 많았던 청년부 김미래씨의 생일축하파티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전성기는 언제쯤 오느냐고 고민하던 미래씨. 앞으로는 더욱 왕성한 전성기를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들어 진로문제에 대한 상담이 부쩍 더 늘어난 느낌입니다. 청년들이 많다보니 새학기를 준비하며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 고민들이 많습니다. 부디 모두들 자신의 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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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심방을 시작하였습니다.
[교회소식]
2007.02.01
첫번째로 여전도회 강천희 집사님 댁을 시작으로 해서 임화봉 집사님, 김순자 권사님 댁을 돌았습니다.
심방을 통해서 지금까지 교회를 지켜주시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목회자가 성도들을 돌아보기 보다는 성도를 통해서 목회자가 새롭게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대심방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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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박형진 성도님의 출장
[교회소식]
2007.01.30
주일오전예배 후에 여전도회 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삶동안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계획을 이루고 싶다는 소감은 함께 축하하는 우리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매번 해마다 교회에서 생일을 축하하면서 우리들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형진 성도님께서 2월 한달동안 태국에 출장을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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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에..^^
[자유게시판]
2007.01.08
이렇게 월욜 아침에 다시 찾와 왔습니다..
어제 저희 목사님께서 예배 광고중에 다음주 저희 교회 목자공부 시간에 윤홍식 목사님께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름만 들어서..저희교회 오시는 거 맞죠? ^^
의선교회요...
저는 목자는 아니지만 그 말씀을 들으며 반가웠거든요.... 담주에 저희 교회 오시면 반가울 것 같아서요..^^ 저희 교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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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가 가고 2007년도가 왔습니다.
[교회소식]
2007.01.02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면서 한해가 이렇게 짧구나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개척한지 7년째 지나간 시간도 너무도 짧았습니다. 이처럼 시간은 늘 뒤돌아보면 짧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픔도 짧고 고통도 별로 괴롭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늘 미래는 멀게 느껴집니다. 지리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기다린다는 것이 더 고통스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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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뵙는군요
[자유게시판]
2006.12.18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
저는 마지막 학기에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았고
Acts 졸업후(2006년 9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다시
전라남도 광주로 내려와 휴학중이던
호남신학대학교 신대원(통합)에 다니고 있습니다
상담에 관련된 일이나 관련된 서적마저도
읽을 기회가 없어서 마음 한켠에 '...해야하는데..'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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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자유게시판]
2006.12.14
사랑하는 목사님 그리고 우리 청년부~^^
갑자스럽게 떠나게 되어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간것이 너무 아쉽네요,,
1년도 채 안되게 신형교회에 있었지만 정말 오랜 시간들을 함께 한 것 같네요~
그동안 정말 가족처럼 아껴주시고 챙겨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우리 청년부들 모두에게 감사해요~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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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부서예배를 드렸습니다.
[갤러리]
2006.12.03
문정동 최준길 집사님 사무실에서 남전도회 부서예배로 모여서 함께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원래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성경공부가 끝난 뒤에는 최근에 인테리어공사를 마치셨다는 샌드위치가게로 가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직접 시공하셨는데 적은 비용으로 좋은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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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부서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소식]
2006.12.03
문정동 최준길 집사님 사무실에서 남전도회 부서예배로 모여서 함께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원래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성경공부가 끝난 뒤에는 최근에 인테리어공사를 마치셨다는 샌드위치가게로 가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직접 시공하셨는데 적은 비용으로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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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갤러리]
2006.11.26
예인이가 친구를 한명 전도해서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이 친구를 데려오려고 온 교사들이 총출동한 일은 주일오전의 작은 사건이 되었습니다. 사실은즉슨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못만나게 되자 모든 교사가 동네에 흩어져서 찾아다녔던 것입니다. 다행히 친구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바람에 어머니와 연락이 되어서 다시 교회로 올 수 있었습니다. 주일오후 월례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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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교회소식]
2006.11.26
예인이가 친구를 한명 전도해서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이 친구를 데려오려고 온 교사들이 총출동한 일은 주일오전의 작은 사건이 되었습니다.
사실은즉슨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못만나게 되자 모든 교사가 동네에 흩어져서 찾아다녔던 것입니다. 다행히 친구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바람에 어머니와 연락이 되어서 다시 교회로 올 수 있었습니다.
주일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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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습니다.
[교회소식]
2006.11.18
이번 2006년도 수능시험에는 저도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문미숙 집사님의 첫째 딸인 채송화 학생을 시험장인 중대부고까지 데려다 준 것이 그것입니다. 제 자신의 시험을 치르느라 가본적 외에는 그 이후에 대학입학시험장에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또 가보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새롭더군요. 제가 다 긴장이 되구요.
교회에서 만나서 함께 기도하고 무사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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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전도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소식]
2006.10.21
내일로 다가온 전도축제를 위해서 그동안 교인들에게 광고하고 전도대상자를 작정하고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이외의 여러가지 준비를 해왔습니다.
행사준비를 위해서 현수막과 배너를 준비하고 드럼을 구입하고 신디를 빌리고 예배실 좌석을 새롭게 배치하고 짐을 옮겨놓고 분주했습니다. 청년부는 찬양팀을 구성해서 아침부터 함께 나아와 연습하느라 수고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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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에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교회소식]
2006.10.09
은지가 전도해서 새친구 김희연학생이 왔습니다. 처음 교회에 와보는 것이지만 전혀 어색해하지 않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부디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은영씨의 생일파티가 점심식사 후에 있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얼마나 큰 기쁨이 되고 도움과 자랑이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준비하는 시험에서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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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용, 강천희, 이영화 성도님의 생일축하
[교회소식]
2006.10.01
주일오전예배 후에 윤두용장로님, 강천희집사님, 이영화성도님의 생일축하가 있었습니다.
9월에 함께 맞는 생일자였는데 지난주에 하지 못하고 10월 첫주에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더욱 되새기고 힘을 내는 삶이 되기를 위해 격려하며 축하하였습니다.
또한 이혜숙 집사님이 인도하신 파키스탄에서 오신 술만목사님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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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자유게시판]
2006.08.31
목사님 안녕하세요
홈피를 보다보니 구석 구석 목사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목사님의 사역이 너무 귀해서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편으론 도전도 받게 되구요
늘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찬 9월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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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풍경입니다.
[갤러리]
2006.07.30
이전부터 계속 나오시던 문미숙집사님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부끄러워하시는 것을 간신히 부탁드려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우리에 기억에 남는 것은 사진이더군요.^^ 수련회에 함께 가시면 더 좋았을 텐데 하고 계시는 일이 있어서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없어 함께 가지는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천에서 새로 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인천주안상담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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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단상
[갤러리]
2006.07.17
오랫동안 캐나다에 출장을 갔었던 박형진 성도님이 돌아왔습니다. 그럭저럭 캐나다에서의 용무를 마치고 돌아오셨는데 이후의 보고와 정리를 잘 하실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주일이었는데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서 자리가 많이 비었습니다. 비피해가 없도록 하나님께서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예배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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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단상
[교회소식]
2006.07.17
오랫동안 캐나다에 출장을 갔었던 박형진 성도님이 돌아왔습니다. 그럭저럭 캐나다에서의 용무를 마치고 돌아오셨는데 이후의 보고와 정리를 잘 하실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주일이었는데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서 자리가 많이 비었습니다. 비피해가 없도록 하나님께서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예배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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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예인이 생일이 있었습니다.
[갤러리]
2006.07.17
생일을 맞이해서 학교와 교회에서 저의 딸 예인이의 생일축하가 있었습니다.
원래 학교에서는 계획하지 않았던 것인데 자기가 하겠다고 선생님께 말하는 바람에(!) 할수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처음으로 학교교실에서 예인이를 볼 수 있었고 여러모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에서는 20여명을 초대해서 함께 생일축하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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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예인이 생일이 있었습니다.
[교회소식]
2006.07.17
생일을 맞이해서 학교와 교회에서 저의 딸 예인이의 생일축하가 있었습니다.
원래 학교에서는 계획하지 않았던 것인데 자기가 하겠다고 선생님께 말하는 바람에(!) 할수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처음으로 학교교실에서 예인이를 볼 수 있었고 여러모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에서는 20여명을 초대해서 함께 생일축하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