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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2010.8.6.금요철야

1.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로 살게 하셨다.

여러분은 혹시 의인 열명이 있다면 구원받을 수 있었던 성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네, 그것은 소돔과 고모라 성입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로 향하는 하나님의 천사와의 담판을 통해 만약 그곳에 의인 열 사람이 있다면 그곳을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었습니다. 그래서 그 성에 의인이 열 사람이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면 성 전체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에 그 성에 살고 있던 의인들도 계속해서 그 성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구도로 이루어진 영화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지구가 멈추는 날’이었습니다. 영화에서는 외계인이 지구에 찾아와 지구인들이 악하고 잔인해졌기 때문에 지구를 멸망시켜야 하겠다고 말하고 정말로 지구를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그 때 선한 몇 명의 인간들이 그 외계인의 생각을 바꾸어서 결국에는 지구가 멸망하지 않게 되었다는 줄거리입니다. 비슷한 설정으로 영화까지 생겨나는 것을 보면 의인 몇 명의 존재가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단지 성경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도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렇게 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다 악할 때 몇 사람만 착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매우 확률이 낮은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렇게 적은 확률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실제로 있을 경우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착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나마 변화의 소망이 보인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 사건에서도 의인 열명을 원하셨던 것이고 영화에서도 그렇게 의인의 존재를 통해 지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사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의 소망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악하고 패역한 이 세대에서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소망이 되어서 멸망을 연장시킬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세상의 종말을 막고 세상의 소망이 되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11,12절을 보십시오.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여기서 말하는 우리의 양육함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경건치 않은 것과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결코 이 세상에 거하지만 이 세상을 닮은 사람들이 아닌 자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살지만 의인 열명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소망 가운데 정결하게 사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삶을 살기를 우리에게 원하신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심판이 아닌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게 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우리만 구원을 얻고 우리만 소돔과 고모라에서 빠져 나가 우리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멸망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패역한 이 세대에 사는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멸망하기를 오히려 소망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구원을 얻지만 다른 사람들은 심판을 받는 것은 묘하게 어떤 성취감을 누리게 만드는 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세상을 심판하게 되시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바로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주님은 구원의 날을 기다리게 하십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심판의 날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주님의 구원의 날입니다. 그것은 복스러운 소망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입니다. 심판이 찾아와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를 다 멸해버리시는 날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사모하는 자들이 정말로 그 구원을 얻게 되고 그 구원에 동참하는 자들이 그 구원을 마침내 이루게 되는 그 구원의 날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13절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우리는 멸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구원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세상 속에서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영광을 바라보며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악을 바라보며 악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선을 바라보며 선을 따라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말세에 인간들이 어떤 모습이 될 수 있는가를 여실하게 보았습니다. 종말론 이단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들만 하나님 나라에 이르고 세상은 불바다가 되기를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학업도 포기하고 직장생활도 접고 그냥 종말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기다렸던 일은 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그런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선한 일을 행하고 열심으로 충성하며 살아가는 친 백성이 되기를 원하신다.

이제 주님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가 나타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가 변하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릴 때 우리는 비로소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됩니다. 14절을 보십시오.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선한 일에는 관심도 없이 그냥 세상이 멸망하기만을 바라는 자들이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또한 그냥 허송세월하기도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시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을 삼으시려고 그러신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님의 친 백성으로 삼으시고자 그렇게 모든 것을 다 버리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주님은 단지 예수님을 통한 구원만 주시지 않습니다. 성령님을 통한 충만함을 내려주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단지 구원받음으로 끝나지 않는 우리의 삶입니다. 단지 천국이 오기만을 기다리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천국을 준비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일을 위해서 우리는 성령을 기다려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충만하게 하셔서 정말 우리가 해보지 않은 선한 일로 채워져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상상하지 않았던 선한 일에 열심하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성령의 힘으로 일하고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친 백성이 됩니다.


4.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고 증거하며 권면하고 책망하여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충만에 대해서 과거에는 많은 강조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정말 선한 일에 열심하게 만들어서 교회를 부흥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가 부흥하고 난 다음에는 성령충만은 단지 성령운동으로만 치부되었고 교회의 부흥방법 중의 하나로만 국한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예수님의 구원의 확신과 마찬가지로 성도로서 마땅히 경험해야하는 단계이며 그 단계를 거칠 때에 선한 일에 열심을 가질 수 있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에 결심을 가지고 그 일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든지 그 마음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15절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놀랍게도 성경이 말하고 있는 이 성도의 삶의 목표는 권면하며 책망해야하는 주제입니다. 또한 그러지 않으면 업신여김을 받는 주제입니다.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면 정말 성령충만이 필요 없습니다. 구원의 확신도 희미해집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큰 의미가 없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주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목표를 붙듭시다. 그래서 우리가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이 됩시다. 또한 이일을 말하고 권면하며 책망하여서 사람들이 이렇게 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누구나 하나님을 믿는다면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자들이 됩시다. 이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우시고 성령으로 채우시며 함께 해주실 것입니다.


*개요  [7실천-충성]
1.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로 살게 하셨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소망 가운데 정결하게 사는 자가 되는 것이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선한 일을 행하고 열심으로 충성하며 살아가는 친 백성이 되기를 원하신다.
4.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고 증거하며 권면하고 책망하여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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