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6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_5

 

 2012.10. 26. 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소망’이라는 말은 참으로 듣기 좋은 말입니다. 소망은 사람을 낙심에서 구원해내며 절망 속에서 일으켜 세웁니다. 소망이 있다는 것은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힘든 고난을 견디어 내게 만드는 힘이 되어 줍니다. 만약 소망이 없다면 이 험한 세상에서 인간은 하루도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말하기를 믿음,소망,사랑은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고립된 삶을 살 것입니다. 소망이 없다면 하루 하루 절망과 좌절의 고통속에서 살아야만 할 것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기쁨과 감사가 없는 삭막한 삶을 살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말씀과도 같이 우리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으며, 이것은 인생을 살면서 절대 빼놓아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소망이라는 것은 어렵고 고단한 삶을 살아나갈 때에 특히 더 필요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이 소망을 다시 한번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인 유대인들을 집단으로 수용하고 그들을 학살했습니다. 그 때에 알려진 한 일화가 있는데, 수용소에 유대인들이 갇혀 있었을 때, 독일군은 그들에게 두 가지를 선택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빵을 먹을 것인가, 세수할 수 있는 물을 받을 것인가 였습니다. 배고픔에 빵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었고, 특이하게도 배는 고프지만 물을 받겠다고 선택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빵을 선택한 자들은 굶주린 허기를 채웠고, 물을 선택한 사람들은 그 물로 얼굴을 씻었습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놀랍게도 물을 선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소망 속에서 얼굴을 씻을 사람들이 배고픔을 면한 사람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소망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만드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소망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것도 사실은 소망 때문에 된 것입니다. 물론 믿음도 근본적인 작용을 했지만, 믿음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갈 수는 없습니다. 소망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며 구원의 기쁨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말한대로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서 소망을 빼고 나면 시체만 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서 소망을 빼고 나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구원을 받은 것이 바로 이 소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소망만 가질 뿐입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 소망을 확증해 줄 수 있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도 없습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가 가진 소망을 경험적으로 증거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있는 것이라고는 하나님의 약속뿐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하나님의 약속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왜 약속만 주시고 소망에 관한 그 어떤 다른 약조물을 주시지 않았을까요? 왜 하나님은 나만 믿으라고 하실까요? 왜 성경에 나와있는 약속과 확신들만 믿으라고 하실까요? 다른 약조물이 있다면 더 잘 믿을 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사도 바울은 여기에 대해서 뭔가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말씀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볼 수 있는 소망이란 소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질 수 있는 소망이란 소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약속이외에 다른 증거가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순수한 소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약속만으로 소망을 갖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이러한 말은 어쩌면 섭섭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약속만 주시는 이러한 하나님의 처사는 얼마나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연약하게 하며 두렵게 만듭니까? 그냥 더욱 분명한 증거물을 주시면 얼마나 우리가 불안함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넉넉하게 하나님을 소망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소망을 가진 자가 진정으로 소망을 가진 자라고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망을 가진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소망을 이룰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기다림의 모습을 우리가 묵상할 때에 안타깝게도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한 나머지 일을 그르쳐 버린 한 사람을 성경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사울’입니다. 사무엘상 13장에서 그는 블레셋과의 전쟁에 앞서 사울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려줄 것을 요청하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한 기한이 지나도록 사무엘은 오지 않았고 백성들은 점차 다가오고 있는 블레셋을 맞아 심히 두려워하며 흩어지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하게 된 사울은 결국, 자신이 직접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번제 드리기를 마쳤을 때에 사무엘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기다림을 참지 못한 사울을 힐책하며, 그에게 그의 나라가 다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다른 왕을 준비하실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모습입니까? 조금을 더 참지 못해서 섣불리 행동한 나머지 그는 나라를 잃어버렸고,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내하지 못하는 자가 겪게 되는 실패와 좌절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이렇게 우리에게 인내를 요구하는 상황은 다시 새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다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으로 간직하고 있는 자들로서 우리들은 모든 부분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참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그 기다림을 도저히 못참게 되었을 때, 우리는 공들었던 탑을 무너뜨리게 되고 준비되었던 나라를 빼앗기며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결혼에서, 직장에서, 사역에서, 가정에서, 모든 부분에서 우리들은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현실로 임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소망을 통해 기다림을 통해 연단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며, 사무엘이 정한 기일보다 늦게 사울에게 도착한 이유입니다. 바로 하나님은 기다림을 통해 사울을, 그리고 우리들을 시험하며 연단시키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숨막히는 기다림과 끊임없는 인내의 연속속에서 우리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입니다. 이것보다 우리를 더 위로해 주시는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 그분의 동정, 그분의 동참, 고통 속에서 우리가 인내하고 있는 것을 도저히 그냥 내버려두시지 못하시기 때문에 함께 아파하심, 함께 괴로워하심..... 그것이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입니다. 어린 아이가 고열로 시달릴 때에 그 자녀를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간호하고 있는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고통을 대신할 수만 있다면 대신 하고 싶은, 대신 아프고 싶은, 대신 괴로워하고 싶은, 그 간절한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지만, 그 고통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그 아픔을 그 아이 대신에 겪어 줄 수 없습니다. 오직 함께 아파할 뿐입니다. 함께 괴로워할 뿐인 것입니다.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이 바로 이러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기다림의 연단이 필요할 때에, 그것이 때로는 피를 말리는 고통이라 하더라도 온전한 한 사람의 신앙인이 되기 위해 우리에게는 그같은 연단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단은 그 어느 누가 대신 해 줄 수 없습니다. 내가 연단받고 내가 성숙해져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신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내가 견디어 내야만 하는 관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대신 괴로워할 수 없을 때, 함께 괴로워하십니다. 자녀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아니 그보다 더한 안타까움으로 성령님은 우리의 고난에 동참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기다림의 연단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십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못할지라도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이 시련이 빨리 끝나게 해달라고 간구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성령님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고통받는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도에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성령님의 기도를 받으십니다. 우리의 고난에 동참하시는 성령님의 탄식과 애통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되고 ‘그 날을 감하지 아니하시면 구원받을 자가 적을 것’이라는 말씀처럼 훈련과 고통의 정도를 감하게 되는 은혜를 입어 우리는 모든 고난과 어려움에서 통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기다림의 시련을 극복해 내며, 인내의 순간들을 무사히 이겨내며, 우리에게 원하시던 하나님의 형상이 비록 눈물 중에 비록 고통 중에 온전히 형성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요, 긍휼에서 비롯된 감사한 축복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눈물이 기쁨이 되고, 머리에 뿌렸던 재가 화관이 되고, 스스로에 대한 심한 자괴심과 자기정죄에서 빠져나와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인정받으며 사랑받는 삶을 살게 되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전파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끝났을 때, 모든 훈련의 과정이 끝났을 때, 우리는 과거를 뒤돌아보며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돌아보면 은혜로왔던 것 뿐이고, 감사한 것 뿐이고, 때로는 극한 시련도 다 나를 위해 마련하신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달으며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도 이러한 고백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금 당하는 고민이 고통이 힘든 시간들이 나중에는 내게 가장 필요했던 것일 것이라고 고백하기엔 우리의 믿음이 너무나 연약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위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괜히 미움과 원망만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하지만, 현재 그 모든 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 순간에는 그것이 선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애써 모든 것을 괴로운 것으로 돌리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비록 현재 우리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부정하고자 할지라도 나중에 미래에서는 그 말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되리라는 것을. 언젠가 모든 훈련이 끝나고 모든 연단이 끝난 뒤에 소망 가운데 승리하여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서게 되면 웃으면서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다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그 때까지 말로 범죄하지 말고, 인내가 부족하여 연단하심에 실패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기다림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립시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들을 선하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73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2562
872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2560
871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2560
870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2559
869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2558
868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2554
867 45롬
45롬11; 17-2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3 2553
866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2552
865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2547
864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546
863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2546
862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2542
861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2541
860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2539
859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2538
858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2537
857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537
856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2535
855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2532
854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2525
853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525
852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2525
851 신앙성숙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2524
850 가정화목
45롬 7; 1-4 율법에서 벗어난 성도의 자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2521
849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2519
848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2515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2513
846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2513
845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2513
844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2510
843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2509
842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2508
841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4 2505
840 44행
44행 27; 20-26 절망의 풍랑을 만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14 2501
839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2498
838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2498
837 인내심
45롬10; 18-21 종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4 2498
836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2497
835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2492
834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2492
833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2490
832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2490
831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2488
830 44행
44행 28; 1-10 멜리데 섬의 기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4 2488
829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2487
828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2483
827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2482
826 45롬
45롬9; 19-24 토기장이의 권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3 2482
825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2478
824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47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