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7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_5

 

 2014.4.4.금.금요철야

 

*개요: {6서신서} <A적용> [2분류]-[7실천]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1)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2)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이제 계시록의 맨 마지막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마지막 이지만 인류역사의 마지막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성경의 끝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인생의 끝, 역사의 끝, 이 지구의 끝에 대한 관심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과연 그 종말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성경의 끝이 인생의 끝이자 역사의 끝이고 지구의 끝이기도 한데 그 끝에 이르러서 우리는 무엇을 맞닥뜨리게 될까요? 12절 말씀이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성경의 끝에는 심판이 있고, 인생의 끝, 역사의 끝, 그리고 이 지구의 끝에도 역시 심판이 있습니다. 그 심판은 바로 상을 받는 심판과 벌을 받는 심판인 것입니다.  우리는 벌을 받는 심판에 대해서 이미 많이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지구의 멸망은 결국 환경의 재앙이다, 혹은 전쟁의 재앙이다, 혹은 인간의 탐욕의 재앙이다라는 식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역사의 심판, 혹은 인생의 심판 역시 벌을 받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리상 벌을 받게 되는 것이 더 쉽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망가지고 깨지고 파괴되는 것이 세우고 만들고 질서지우는 것보다 더 쉽게 일어납니다. 이것을 어려운 말로 엔트로피 법칙이라고도 하는데 쉽게 말하면 책상을 어지럽히는 것이 책상을 정리하는 것보다 더 쉽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상을 준다는 것, 상을 얻게 된다는 것은 심판에 있어서 새로운 개념입니다. 벌을 받게 되는 것은 주체가 따로 없어도 되지만 상을 받게 된다는 것은 반드시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상이라는 개념은 행한 것에 따라서 주어지는 것인데 더 크고 높은 주체가 존재할 때에만 성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상에 대한 심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종말에 하시는 일이 무엇일까요? 바로 상을 주시는 일입니다.

그분이 어떻게 상을 주실 수 있을까요? 그분이 무슨 능력으로 상을 주실까요? 또한 무슨 근거로 상을 주실까요? 우리는 하나님이 상을 어떻게 주시는가를 살펴보면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능력과 그분의 상을 주시는 근거를 알게 됩니다.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먼저 주님이 상을 주시는 근거는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서 되어진 일을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처음과 나중이 되시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지 그것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그것이 어떻게 끝이 났는지를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분께서 상급을 주시는 근거가 됩니다. 되어진 일을 다 판단하시고 주목하시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상을 주시기도 하시고 벌을 주시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그 선한 일에 대해서 미처 알지 못하고 상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그 상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선한 일에 대해서 주님은 반드시 갚아주십니다. 그일에 대해서 주님은 결코 모른척 하시지 않으십니다. 모든 일에 시작과 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상을 주시는 능력이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무엇이 상이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상으로 주시는 것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4절입니다.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여기서 생명 나무와 성에 대해서 주목해 보십시오. 이 생명 나무를 얻게 하고 성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에 따라서 하나님은 상급을 주십니다. 무엇인가를 주실 수 있습니다. 어디엔가를 들어갈 수 있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고 또한 세워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생명 나무 뿐일까요? 성 뿐일까요? 천만에요. 하나님은 더 많은 것들과 더 많은 장소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상으로 주십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그 상을 받게 될까요? 다시한번 14절을 읽어 보십시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복을 받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두루마기를 빠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생명나무와 성에 들어가기를 바라고 그들은 두루마기를 빠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하나님은 상을 내려 주십니다. 그 상을 통해 그들은 성에 들어가게 되고 생명 나무를 얻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말세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입니다. 이 한해의 종결을 맞이하면서 기억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마지막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 심판 속에서 우리는 상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상급은 하나님이 주시는 그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자들입니다. 그 삶을 변화시키는 자들입니다. 이전에 더러웠던 것에서 깨끗한 것으로, 이전에 연약했던 것에서 강건한 것으로 바꾸는 자들입니다. 남들이 다 자신의 두루마기를 빨 때 하루 하루 허송세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기억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에 노력하는 자들입니다. 그렇게 살아가기를 주님은 우리에게 원하십니다. 그런 시간들이 절대로 헛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사모함으로 주님이 하게 하시는 일을 감당하여 그 일에 합당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말세의 일들을 생각할 때 우리에게 새로운 시간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말세가 아니니까 지금 당장은 끝나는 것이 아니니까 얼마나 감사합니다. 새롭게 해가 뜰 터이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다시 주어지는 삶을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여러분에게 암선고가 내려져서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해보십시오. 그래서 1개월을 열심히 살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게 오진이었다고 해보십시오. 얼마나 감사합니까? 앞으로 남은 세월을 얼마나 보람차게 보낼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삶은 반드시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전혀 무의미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행한 것에 대해서 아무런 평가도 따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혹독하리만큼 평가와 심판이 따릅니다. 또한 잘한 것에 대해서는 역시 하나님의 상급과 보상이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영국의 선교사인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 대륙의 전도 책임자로 있을 때 그는 가끔 전도를 희망하는 후보자를 면접하였습니다. 한번은 봉사하기로 결심한 한 사람을 만나 "왜 당신은 해외 선교사로 가기를 원합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선교사 후보자는 대답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전세계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가기를 원합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밖에서 타락하고 있기 때문에 선교사로 나가기를 원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때 허드슨 테일러는 말하기를 "그 모든 동기들은 좋지만 시험과 시련 그리고 고생, 심지어 죽음의 순간을 당할 때, 그것은 당신을 구하지 못합니다. 단지 한 가지 동기가 당신을 어려운 시험과 시련에서 견디게 해줄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선교사가 한번은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진실로 좋아해서 하십니까?" 그의 대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닙니다. 나와 처는 먼지와 이 고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초라한, 냄새가 나는 이런 오두막집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되겠습니까? 우리는 가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이끄심과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갑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성에 들어가며 생명나무를 얻는 자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더욱 그러한 삶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주님을 의지하며 인내하며 열매를 맺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73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562
872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2561
871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2561
870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2560
869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2559
868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2554
867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2553
866 45롬
45롬11; 17-2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3 2553
865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2548
864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2548
863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548
862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2543
861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2543
860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2539
859 직장발전
44행 7; 51-60 스데반의 부르짖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4 2539
858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2539
857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538
856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2536
855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2532
854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2527
853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527
852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2527
851 신앙성숙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2526
850 가정화목
45롬 7; 1-4 율법에서 벗어난 성도의 자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2524
849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2521
848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2519
847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2515
846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2514
845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2513
844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2511
인내심
66계22;10-21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2 2510
842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2510
841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4 2507
840 44행
44행 27; 20-26 절망의 풍랑을 만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14 2502
839 인내심
45롬10; 18-21 종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4 2499
838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2499
837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2498
836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2497
835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2493
834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2493
833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2493
832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2492
831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2488
830 44행
44행 28; 1-10 멜리데 섬의 기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4 2488
829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2488
828 45롬
45롬9; 19-24 토기장이의 권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3 2484
827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2484
826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2483
825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2479
824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47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