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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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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 30: 7-10 쫓아가면따라잡겠나이까2_4

 

 2016. 7. 13. . 수요예배

 

*개요:  사무엘상 연구

[삼상]30:7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가매

[삼상]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삼상]30:9             이에 다윗과 또 그와 함께 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게했으되

[삼상]30:10          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명을 머물게 했고 다윗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사람에게는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하고 그것을 자랑하는 때가 있습니다.그것은  초보시절일 , 혹은 엄청난 기대를 업고 어려운 일을 감내해야 , 혹은 아무도 이루지 못한 엄청난 업적을 이룰 입니다. 모든 것의 공통적인 점은 어려운 일을 냈을 때라는 것입니다. 쉬운일, 혹은 쉬워진 일을 하는 것을 오래 기억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 힘들었던 , 가장 괴로운 일이었을 비로소 가장 기억에 남게 됩니다.

다윗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경험했을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그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그의 생애에 있어서 최고의 순간은 언제라고 말할까요?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가장 놀라운 능력을 나타낸 때는 언제일까요?

 

물론 다윗이 살아서 자신의 대답을 한다면 진짜 답을 들을 있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제가 대신 꼽아보라고 한다면 저는 시글락 사건을 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건에서 다윗은 가족과 소유물들을 빼앗기고나서 정말 기력이 없도록 소리 높여 울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사람들에게 돌에 맞아 죽을 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며, 마침내하나님의응답을통해서 모든 가족들과 소유물들을 고스란히 다시 찾아올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 생애에 있어서 이보다 지옥과 천국을 경험해 경험은 다시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놀라운 경험 속에서 우리는 더욱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시글락 사건의 시작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는 지역인 시글락을 잠시 비워둔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이 시글락에 쳐들어와서 집과 성을 불사르고 모든 소유물들과 모든 부녀자들을 전부 노예로 데리고 가바랐습니다. 중에는 다윗의 아내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떠나간 다음에 돌아온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가족과 재산이 모두 사라진 것을 보면서 눈이 뒤집혀졌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이럴 정말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가지는 모든 스트레스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과 의지하지 않는 것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용기를 얻을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용기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다윗은 그렇게 용기를 얻고 나니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이 슬펐을 때에는 다윗을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못했지만,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에 그는 용기를 얻었고 용기를 얻으니까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았습니다. 7절을 보십시오.

“[삼상]30:7           다윗이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가매”

그는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오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봇은 제사장의 의복으로서 하나님께 뜻을 묻기 위해서 사용하는 도구였습니다. 에봇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뜻을 보여주신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기도방석이 있어서 기도할 때에 방석을 사용했다면, 상황에서 여러분은방석 가져오라 했을 것입니다. 다윗이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구했을 때에 하나님은 뜻을 알려주셨습니다. 8절입니다.

“[삼상]30:8           다윗이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시글락을 침탈한 아말렉을 쫓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따라갈 있고 정녕 모든 것을 찾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윗이 하나님께내가 군대를 쫓아 가면 미치겠나이까?’라고 질문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이런 일을 주셨습니까?’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또한언제 이일이 끝나겠습니까?’라고도 묻지 않았습니다. 올바르게 물을 때에 대답해 주십니다. 어리석게 물을 때에는 대답하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대답을 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물을 그는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제가 달려가서 쫓아가면 그들을 붙잡을 있겠습니까?’ 그때 하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다윗이 준비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에게 주님은 도우셨습니다.

 

때로 우리가 하나님께 잘못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로 주님의 뜻을 따르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공격하기 위해서 묻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 하나님은 대답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대답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준비가 되었을 주님은 대답하십니다.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또한, 어떤 때에는 올바르게 물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도응답을 받았으면서도 종종 이렇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그건 제가 원하는 대답이 아닌데요..’ 하나님의 뜻은 어쩌면 내가 원하는 대답은 아닐 있지만 그것은 나에게 필요한 대답입니다. 비록 뜻을 따르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따르면 결국에는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됩니다. 아까 저의 경험속에서 제가 구조를 받으면서도 물을 먹기는 했지만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구조를 받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다윗은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다윗은 방금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바로 그들과 함께 가족들을 찾기 위해서 출발했습니다.

“[삼상]30:9           이에다윗과 또 그와 함께 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게 했으되

[삼상]30:10          곧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명을 머물게 했고 다윗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설상가상으로 그중 이백명은 피곤했던지 마음이 안맞았던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나머지 사백명으로 아말렉 사람들을 추격해서 그들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갔지만 모든 것이 다 형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생각지도 않은어려움으로 병력의 1/3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다윗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작전을 짜서 새벽부터 그들을 치기 시작해서 다음날 저녁때까지 그들과 싸워 이겼습니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아말렉 사람들을 도망간 사람을 빼고는 모두 처치했습니다.

가족들과 소유물을 찾고 거기에 전리품까지 얻어서 온전한 승리를 거두고 돌아왔을 다윗은 함께 하지 못한 이백명도 함께 승리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모든 것은 그가 자기의 감정과 자기의 계획으로 승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뜻에 순종함으로 얻은 축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전에는 모두가 죽을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을 의지했을 모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어려울 우리가 붙들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도움입니다. 그럴 우리는 모든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용기를 얻을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용기가 단지 용기로 끝나지 않도록 도우십니다. 길을 보여주시고 힘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승리를 이룬 다음에도 겸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거워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능력을 얻고자 한다면 얻을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놀라우신 은혜를 바로 여러분에게 주십니다. 우리모두가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득차서 하나님의 승리케 하심을 온전히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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