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5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_2b

  

 

  

2020. 2. 16. . 주일오전.

  

 

  

*개요:  로마서 연구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에 대한 이해는 신앙인으로서 우리의 삶에 중요한 지도와 같은 의미를 전해줍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보는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자신의 삶과 아무 상관없는 지식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을 보는 힘이자 능력입니다. 여행을 가서 지도가 없으면 낭패를 보는 것처럼 인생을 살아갈 때 성경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큰 곤경을 겪게 됩니다. 성경에서 비로소 우리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집,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좋은 건강 등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러한 것들을 원하게 되는 삶 속에서 더 중요한 다른 것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마치 예능프로그램에서 게임을 하지만 게임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미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알 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시청자를 재미있게 해야 편집되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비로소 가치있는 삶이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깨달을 때에 바울이 로마교회에 가고자 했던 이유가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자신이 로마에 여러 번 가고자 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로마의 시민권자였습니다. 길리기아 다소 사람이었습니다. 다소는 로마시대의 주요한 도시중의 하나로서 키케로가 총독으로 지낼만큼 중요한 큰 도시였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로마는 반드시 가고자 했던 목적지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 가기를 원했지만 번번히 길이 막혔습니다. 그리고 지금 로마에 보내는 편지를 쓰고 있는 곳은 고린도였습니다. 그는 여전히 로마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그 간절한 마음을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그런데 왜 그는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었던 것일까요? 그곳에 좋은 휴양지가 있습니까? 그곳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곳에 숨겨놓은 재산이 있습니까? 왜 그는 그곳에 그렇게 가고 싶어 했을까요그는 자신이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그는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열매를 맺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로마에 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딘가를 가고 싶어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무엇 때문이지 다른 사람의 무엇 때문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곳에 감으로써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피하고 싶고 그곳에서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어합니다. 더욱 우리 자신의 무엇인가를 추구하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열매를 위해서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어 했다고 말합니다.

  

그가 이러한 것을 추구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왜 그는 그렇게 노력하고 노력했을까요? 그 비밀은 다음과 같은 말에서 밝혀집니다.

  

“[]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아 어리석은 자나 모두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능성이 복음 안에 있었습니다. 그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그는 빚진 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의 빚진 자였고 자신이 받은 성도들의 사랑으로부터도 빚진 자였습니다. 그 빚을 갚고자 했기 때문에 그래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주고 가르쳐주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복음은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자세하게 설명되어야만 하는 복음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알려주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서 그가 깨달은 복음을 전해주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열매를 맺어 풍성한 삶을 살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이 그들에게 열매를 맺게 하기를 원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우리를 통해 열매를 얻은 사람이 있고 그들에게 전해진 복음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갚아야 하는 사랑의 빚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생각하면 우리에게 복음은 정말 중요한 것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맺을 수 있었던 열매는 전부 복음에 기초했기 때문입니다복음이 아니라면 모든 열매가 무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복음에는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가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복음은 바로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힘이요, 권능이었습니다. 유대인이건 헬라인이건 어느 누구에게든지 적용되는 이 복음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복음의 전파자가 혹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할지는 몰라도 복음 자체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전하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복음은 듣는 저희와 그들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 사이에 관계된 것입니다. 믿는 자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였습니다.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입니다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음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또한 에스겔이 파수꾼의 비유를 통해 전파자의 사명을 확인하였고 요나가 부르심에 따라 니느웨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였으며 우리가 여전히 복음을 들고 다른 사람들에게로 가서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에는 만 달란트 빚의 탕감을 받은 자의 감사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18: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18: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만 달란트는 한 달란트가 6천 데나리온이고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일 때 하루 품삯을 5만원으로 계산하면 3조 정도 됩니다. 이렇게 엄청난 혜택을 받은 것이 바로 복음의 가치입니다.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이렇게 놀라운 가치가 있습니다.

  

그 가치를 만약 알지 못하면 그 놀라운 구원을 헌신짝처럼 버릴 수 있습니다. 귀한 보물을 고물로 생각하고 팔아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바울도 바로 그것을 알게 해주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능력의 충만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믿는 결심과 의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받아서 구원을 얻는 상태에 이르게 하시는 놀라운 섭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통해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발견해야 합니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일은 이미 구약의 하박국서에서도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은 바로 의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슬퍼하셨던 분이고 그들이 결국에는 돌이켜서 살아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자신의 의를 더하여 주셨고 마침내 스스로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 살아날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믿음은 바로 그러한 모든 하나님의 의를 따라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자신의 행위보다 더 크고 더 진실하며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공의에 무릎을 끓게 하는 이 놀라운 구원의 원리를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담대히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95 42편안
23사 1; 11-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2 6886
994 46지배
23사 1; 1-4 백성들을 간절히 찾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5 2 7086
993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13300
992 43쾌락
22아 2; 8-13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3 8082
991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13467
990 61사랑
22아 2; 1-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3 13031
989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13051
988 42편안
22아 1; 9-17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과 믿음의 고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5 5 12095
987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12987
986 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8 3 13020
985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13124
984 45인정
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1 4 13806
983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4 2 12887
982 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7 3 15126
981 41유익
21전 1; 1-7 이 세대의 헛됨과 인생의 나아가는 방향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5 19966
980 54용서
43요 20; 19-23 다시 살아나셔서 죄사함을 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3 1 13598
979 43쾌락
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4 11282
978 41유익
20잠 2; 1-8 지속적으로 지혜를 얻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2 9286
977 46지배
20잠 1; 20-33 지혜를 따라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3 8864
976 44존경
20잠 1; 1-6 잠언에 나타난 지혜에 대한 간절한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4 10381
975 35죄책
19시 51; 5-12 죄악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께로 나오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5 14995
974 34두렴
19시 18; 1-6 환란에서 빠져나왔을 때에 하나님을 생각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2 13075
973 36수치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3 8792
972 31미움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2 15060
971 84교육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2 7664
970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3 15012
969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7352
968 32분노
18욥 2; 3-10 욥은 어떻게 자기의 온전함을 지켰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14803
967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8152
966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4 14622
965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7056
964 32분노
18욥 1; 6-12 사탄이 욥을 시험한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2 14490
963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7252
962 36수치
18욥 1; 1-5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의 새로운 믿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2 14997
961 34두렴
6수 3; 10-14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는 표적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14254
960 33절망
6수 2; 10-14 증표를 요구하고 그것을 내어준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9 4 14706
959 31미움
6수 1; 12-16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따라가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4 13234
958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4 7855
957 31미움
5신 2; 31-37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4 8080
956 34두렴
5신 2; 4-9 이스라엘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2 7666
955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5 7664
954 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4 8042
953 26심층
5신 1; 1-8 모세가 전한 두 번째 율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3 8490
952 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4 1 8728
951 21순위
4민 2; 46-53 레위인들이 성막을 지켜야 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7 4 8581
950 24조직
4민 1; 15-21 부름을 받은 자와 계수를 받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 4 8408
949 24조직
4민 1; 1-4 천국을 향하는 성도의 소속은 어디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3 7698
948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7755
947 26심층
3레 10; 1-6 레위기의 나머지 내용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6 2 7630
946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8377
945 23선악
3레 3; 5-11 제사의 네 가지 방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9 3 9053
944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7203
943 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2 4 8138
942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6672
941 21순위
3레 1; 1-9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 1 7664
940 24조직
2출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9 2 8703
939 26심층
2출17; 1-7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으로 애굽을 탈출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2 5 8185
938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5 2 7950
937 21순위
2출 3; 7-10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 3 7160
936 25관계
2출 2; 5-10 매순간의 가장 의미있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 3 7129
935 25관계
1창 12; 1-3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5 3 7632
934 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8 3 7437
933 23선악
1창 4; 11-17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거부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 3 7878
932 23선악
1창 3; 17-24 구원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 1 7856
931 53희생
43요 3; 5-17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7 1 7796
930 73절제
43요 15; 1-8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성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1 8566
929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3 8808
928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4 8387
927 51계획
42눅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2 8503
926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1 9463
925 56충만
42눅17; 1-6 형제를 용서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6 1 9035
924 55동행
42눅 7; 11-17 하나님께서 어버이를 돌보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8088
923 51계획
42눅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1 7968
922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2 7844
921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2 8695
920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1 8004
919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3 8792
918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3 7943
917 55동행
40마24; 23-28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2 8920
916 55동행
40마24; 15-22 택하신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4 7939
915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2 7886
914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2 8172
913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2 7859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8752
911 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2 7683
910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7919
909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2 7744
908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7877
907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2 8625
906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5 7961
905 16사회
7삿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2 8362
904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8814
903 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3 8079
902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2 8705
901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3 7664
900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하게 된 제사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3 8805
899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하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3 7870
898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박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2 7410
897 84교육
60벧전3; 18-22 성경말씀을 점차 확장해서 해석하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6960
896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4 7898